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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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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먹어버릴 것만 같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늑대의 모습이 아이의 눈에도 재미있어 보이나 봅니다. 입이 정말 크죠? 하얀 늑대의 모습이 아이 머릿속에 들어있는 늑대의 이미지와는 달랐던 모양입니다. 늑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길고 빼짝 마른 듯한 모습이 다소 웃겨보이기까지 합니다. 무슨 늒대가 이렇게 말랐냐면서 딸 아이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무척 마른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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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먹어버릴 것만 같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늑대의 모습이 아이의 눈에도 재미있어 보이나 봅니다. 입이 정말 크죠? 하얀 늑대의 모습이 아이 머릿속에 들어있는 늑대의 이미지와는 달랐던 모양입니다.

늑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길고 빼짝 마른 듯한 모습이 다소 웃겨보이기까지 합니다. 무슨 늒대가 이렇게 말랐냐면서 딸 아이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무척 마른 모습을 보니 무언가 늑대가 먹긴 먹어야 할 것 같네요. 무척 배가 고파보여요.

닥치는대로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다 먹어치웁니다. 멧돼지나 토끼, 산양, 곰, 꿀벌 떼까지... 안 먹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온갖 동물들을 다 먹습니다. 근데 그 뿐만이 아니네요. 구름은 물론 새, 나무 심지어는 치료를 받으러간 병원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까지 모조리 먹어버립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병에 걸린 모양이에요. 몸은 점점 불어서 예전의 빼짝 말랐던 몸매는 더 이상 볼 수 없어졌네요.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젠 그 방법도 못찾고 어려워지고 말았네요.

마치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더라구요. 우리도 어느 순간 과식을 하고 점점 더 많이 먹다보면 어느 순간 살이 찌게 되잖아요. 하지만 그 살을 빼는 것은 찌는 것보다도 훨씬 어려우니 말이죠. 그럼, 어떻게 늑대는 다시 원래의 몸매로 되돌아가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이 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무지 커다란 늑대가 이 늑대를 잡으러 오네요. 무서워서 뒤를 돌아다볼 생각도 못하고 무조건 뛰어 도망가는데... 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 순간 살이 쪽 빠졌네요.

다시 원래의 몸매로 되돌아온 늑대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매일 아침 달리기 한 후, 책 한 권을 먹어치우는 거랍니다. 아이가 책 한 권을 먹어치운다는 글을 읽더니 책을 한 권씩 읽는 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마도 늑대가 책을 한 권씩 읽는거겠죠? 그렇게 아이랑 생각하기로 했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 마음의 양식도 쌓고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d****h 2013.12.30.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먹어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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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다 먹어 버릴테다!/ 담푸스 철학 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철학동화를 많이 읽는 듯 해요. 생각의 깊이가 커지고 또 살아가는데 지혜가 쌓이는 철학동화.. 이번엔 무척 재미있는 철학그림책 한권이 찾아왔네요. [담푸스의 다 먹어 버릴테다!]랍니다. 표지를 보니 무척 흥미롭네요. 입을 쩍 벌린 늑대의 모습, 어떤 생각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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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다 먹어 버릴테다!/ 담푸스 철학 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철학동화를 많이 읽는 듯 해요.

생각의 깊이가 커지고 또 살아가는데 지혜가 쌓이는 철학동화..

이번엔 무척 재미있는 철학그림책 한권이 찾아왔네요.

[담푸스의 다 먹어 버릴테다!]랍니다.

표지를 보니 무척 흥미롭네요.

입을 쩍 벌린 늑대의 모습, 어떤 생각이 담겨져 있는지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겼어요.

 

 

 

 

겨울~ 날이 풀리자 마자 꼬치꼬치 마른 늑대씨가 주린 배를 움켜쥐고 숲에서 나왔어요.

늑대씨는 닥치는 대로 가리지 않고 먹었어요.

이윽고 숲하나를 모두 먹고 말았지요.

살이 찌고 또 찌지만 멈출 수 없던 늑대씨는 살빼는 방법을 찾았지만 이네 포기했어요.

그러던 늑대씨는 뚱뚱한 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았어요.

늑대씨는 과연 조각같은 몸매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독특하고 위트있는 그림에 먼저 눈길이 간 그림책이에요.

에릭 바튀.. 이름을 많이 들어본 .. 곰곰히 생각했더니만

집에 있는 철학 그림책 [보보와 티티]의 저자..ㅎㅎㅎㅎ

그래서 더 반가워 했네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라는 말이 있죠.

양보다 질적인 삶..ㅎㅎㅎ 그걸 의미하지 않나 싶은데요,

늑대씨는 닥치는대로 먹어 뚱뚱하게 됐어요.

그리고 병원에가 자신보다 더 큰 늑대에 쫓기게 되죠.

달리다 보니 살도 빠지고 건강도 유지하게 되고...ㅎㅎㅎ

통통튀는 그림과 글로 재미를 주면서 가장 삶의 본질을 생각해 보게하는 책!!

울 아이는 이책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아직 저희 아인 그렇게 깊게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아이도 느끼겠죠... 삶의 심오한 철학을 요...^^

 

h*******9 2013.12.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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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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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는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있는 늑대의 이야기예요. 춥고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고 날이 풀리자 마른 늑대 씨가 숲에서 나왔어요. 배가 많이 고프던 늑대 씨는 닥치는 대로 먹어 대기 시작했답니다. 늑대 씨는 가리지 않고 모든 걸 먹어치우기 시작했어요. 토끼, 백리 향 한 뭉치, 산양에 엉겅퀴까지.   그래도 늑대는 배가 부르지 않았답니다. 멧돼지, 버섯,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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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는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있는 늑대의 이야기예요. 춥고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고 날이 풀리자 마른 늑대 씨가 숲에서 나왔어요. 배가 많이 고프던 늑대 씨는 닥치는 대로 먹어 대기 시작했답니다. 늑대 씨는 가리지 않고 모든 걸 먹어치우기 시작했어요. 토끼, 백리 향 한 뭉치, 산양에 엉겅퀴까지.

 

그래도 늑대는 배가 부르지 않았답니다. 멧돼지, 버섯, 곰, 꿀벌 떼. 심지어 시원한 구름까지 마시다가 하늘을 날아가던 오리떼까지 먹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여전히 배가 고픈 늑대 씨는 결국 산 하나를 단숨에 삼켜 버렸어요. 산속에 있던 온갖 것까지 한꺼번에 다 먹어버렸답니다.

 

늑대 씨는 가느다란 실개울 앞에서 개울물을 들여다보다 짜증을 냈어요. 너무 뚱뚱해져서 근육들이 다 사라져버렸거든요. 살 빼는 법을 찾아보던 늑대는 먹는 양을 줄였지만 늘어진 살은 그대로였고, 늑대 씨는 실망해서 굶기를 그만두었어요. 병원에 가서 방법을 찾기로 한 늑대 씨.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니 늑대 씨의 배에는 숲 하나를 통째로 삼킨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여전히 배가 고팠던 늑대 씨는 의사들과 간호사들까지 한입에 먹어 치웠어요.

 

 

그런데 이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병을 고치러 왔다는 무지무지 커다란 늑대를 보았답니다. 늑대는 자신보다 더 큰 배고픈 늑대에게 잡아먹힐까 열심히 도망을 갔어요. 그리고 늑대 씨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의외의 반전이었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장면도 보이고, 엉뚱한 장면도 보이는 책이네요.

 

 

s****g 2015.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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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이야기 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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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틱한 제목! 그렇지만 유아틱 하지만은 않은 이야기!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겨우내 굼주렸던 늑대씨는 봄이되자 주린배를 움켜쥐고 숲으로 나왔지요. 그러곤 닥치는 데로 다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각종 동식물을 눈에 띄는 데로 섭취하고도 모자라 큰 산 하나와 개울물까지도 모두 먹어버렸지요. 건강에 이상이 생긴 늑대씨는 병원을 찾았고, 진료를 받는 도중 의사와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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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틱한 제목! 그렇지만 유아틱 하지만은 않은 이야기!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겨우내 굼주렸던 늑대씨는 봄이되자 주린배를 움켜쥐고 숲으로 나왔지요.

그러곤 닥치는 데로 다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각종 동식물을 눈에 띄는 데로 섭취하고도 모자라

큰 산 하나와 개울물까지도 모두 먹어버렸지요.

건강에 이상이 생긴 늑대씨는 병원을 찾았고, 진료를 받는 도중 의사와 간호사들을 몽땅 잡아 먹습니다.

그런데 그때, 더 큰 늑대- 늑대씨보다 더 굶주린 늑대가 늑대씨를 잡아먹으려고 달려왔지요.

줄행랑을 치면서 그동안 먹었던 산과 시냇물..들을 다 토해냅니다.

다시 날씬해진 늑대씨는 그후로 매일아침 달리기를 한 다음에 책한권을 먹어치우는것으로 건강을 관리하게 되었답니다.

딸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여러가지 감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심리학을 공부하는 저의 입장에서 늑대씨를 정신역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자면, 늑대씨는 아마도 심리성적으로 구강기 욕구의 좌절이 원인이 되어 고착된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결핍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 폭주를 하게 된것이지요. 마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얼굴없는 귀신 가오나시 처럼 말입니다.

결국 상대를 해치고, 나 자신을 해치면서도 달리 욕구를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채 늑대씨의 방황은 계속되지요.

하지만 더 큰 늑대를 만나 생사의 갈림길에서 도망을 치는 사이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그래서 그 욕구를 '달리기와 독서' 라는 건전한 방향으로 승화시킨다는 의미있고 멋진 내용이란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늑대씨의 모습은 바로 우리안에 있는 본성이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맨처음 생각났던 인물은 이명박이었습니다. 먹을수 있는건 최대한 다 해 쳐먹겠다고 눈을 시뻘겋게 뜨고 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강물이며 산이며 동식물이며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늑대씨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한해 시사문제로 강하게 부각되었던 갑-을 관계도 떠올랐네요.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먹고 먹히는 관계속에서 중소기업도 마찬가지 조금이라도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대상에게는 마구잡이로 힘을 쓰고 눌러대는 우리사회의 비뚤어진 권력, 인간본성의 욕심들이 늑대씨의 모습에서 비춰졌습니다.

선명한 색감에 단순한 그림들이지만, 한컷 한컷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작품들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늑대씨의 모습에서 귀감과 배움을 주는 동화라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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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다 먹어 버릴 테다 !
"[담푸스]다 먹어 버릴 테다 !" 내용보기
다 먹어 버릴 테다 ! / 담푸스 /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 / 창작동화 / 아동도서 추천 / 에릭 바튀         강렬한 색채와 작게 그려진 등장 인물로 부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에릭 바튀의 신작 <다 먹어 버릴 테다!>를 만났어요. 그는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후 국제어린이문학회 옥토곤 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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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 ! / 담푸스 / 담푸스 철학 그림책 시리즈 / 창작동화 / 아동도서 추천 / 에릭 바튀

 

 

 

 

강렬한 색채와 작게 그려진 등장 인물로 부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에릭 바튀의 신작 <다 먹어 버릴 테다!>를 만났어요.

그는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후 국제어린이문학회 옥토곤 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대상을 수성하고 2002년에는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될 만큼 훌륭하죠.

그이 작품을 볼때마다 아이들은 상상력을 더해가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었는데요.

이번엔도 만난 <다 먹어 버릴 테다!>도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책이에요.

 

 


 

 

 

 

춥고 건조한 겨울이 이어지고, 날이 풀리자 꼬치꼬치 마른 늑대 씨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숲에서 나왔어요.

토끼, 산양, 엉겅퀴 등등 닥치는대로 먹어치웠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늑대 씨에요.

꼬치꼬치 마른 늑대 씨는 점점 배도 불룩하게 나오고 공처럼 부푼 배에 공처럼 굴러갈 정도에요.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늑대 씨는 산을 통째로 까지 먹게 되고,

개울물에 비친 자신의 몸에 짜증이 난 늑대 씨는 굶기 실패하고 병원에 찾아가지만,

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한입에 먹어 치웠어요.

 




 

  

늑대 씨보다 무지무지 커다란 늑대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도망치는 늑대 씨~

곰이며, 산양, 토끼떼, 오리떼를 만나도 거들떠보지 않고 숨이 턱에 차도록 달리기만 했죠.

그러는 사이 늑대 씨는 멋진 배와 두툼한 팔뚝 근육이 생기고 군살은 없었어요.

늑대 씨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매일 달리기를 한 다음...

책 한 권을 먹어 치누는 거래요 !

 

마지막 멘트에...다른 책의 제목이 생각나게 했어요...ㅎㅎ

책의 내용을 보면서 제 모습을 보는 것처럼 살짝 민망하기 까지 했어요.

요즘 먹어도 먹어도 뭔가가 땡기면서 손에서 군것질을 놓기 않고 있는데요.

살을 빼기 위해 굶다가 힘들어서 그만 두게 되고, 병원도 찾아가고....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네요.

늑대가 살을 뺄 수 있는 비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참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되었답니다.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한다음 책 한권을 읽는 다는 것 !!

아이와 함께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방학이라서 매일 먹고 자고 움직이지 않고 놀기만 하는 아이들과 해 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c*****o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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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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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코믹한 이야기 책 일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다. 이 책은 하얀 늑대가 주인공이다. 빼빼마른 늑대.. 너무 굶주려서 먹을것을 찾아 나선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산이고 구름이고 나무고 동물이고 닥치는대로 먹는 하얀늑대 너무 많이 먹어서 뚱뚱해진 자기 모습을 보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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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코믹한 이야기 책 일거라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다.

이 책은
하얀 늑대가 주인공이다.


빼빼마른 늑대.. 너무 굶주려서 먹을것을 찾아 나선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산이고 구름이고 나무고 동물이고 닥치는대로 먹는 하얀늑대
너무 많이 먹어서 뚱뚱해진 자기 모습을 보고 병원에 찾아간다.
늑대가...
액스레이를 찍어보니.. 늑대 뱃속에는 .. 산은 물론 자동차며 동물이며 연못이며..
없는게 없다.
그래도 배고픈 하얀 늑대..
결국 병원 의사와 간호사까지 다 잡아먹고
병원을 나서려고 하는데...
그때 마침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검은 늑대 한마리 등장~
하얀 늑대를 보자마자 먹으려고 달려드는데..
도망가는 하얀늑대.. 하염없이 도망가느라...
다른 동물들 쳐다보지도 않고 냅다 뛰기만 한다..

이 책은 단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지금 현대 사회에 살고있는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도 마찬가지..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욕구불만에 관한 이야기 같다.
사랑에 메마른 애정결핍
자기 감정을 조절못하는 감정장애
먹는걸 조절하지 못하는 폭식장애 등등..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시대에.. 사람들 닥치는대로.. 먹는 늑대의 모습과 닮은것 같다.
나 역시 늑대와 닮은듯 하다...
아이들에게 너무 원하는게 많다보니..
조금만 더 해..
더 공부해야지..
이것도 시켜야 하고 저것도 시켜야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불평만하고 채우려고만 하는 그런 심리..
그런 심리를 이 책에서 잘 표현한것 같다.
무조건 채우려고만 하지말고 비우는 연습도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느낄점이 많은 그런 책인거 같다.

 

h******9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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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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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집 아드님들~~~   늑대가 나오는 책을 유독 좋아 하기에 이 책을 선택했지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이 책의 표지는 딱 봐도 늑대다~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표지만 보고도 책장에서 뽑아오겠다 싶었어요     이 책의 제목 디자인이랍니다~   딱 보면 알겠죠^^   늑대로 제목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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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집 아드님들~~~
 
늑대가 나오는 책을 유독 좋아 하기에 이 책을 선택했지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이 책의 표지는 딱 봐도 늑대다~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표지만 보고도 책장에서 뽑아오겠다 싶었어요

 
 
이 책의 제목 디자인이랍니다~
 
딱 보면 알겠죠^^
 
늑대로 제목을~!!
 
울 아드님 표지를 보더니
"늑대다~아~~~"를 외치네요 ㅎㅎㅎ
일단은 성공~!!^^
 
이 책은요
보시다시피 색감이 넘 뛰어나답니다
선명한 색상 대비를 통해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글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게 그려놓았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파스텔 톤의 원색들을 바탕 색으로 그려놓아 한장 한장마다 색 인지도 되겠더라구요~
그림도 넘 단순해서 그림만 보고도 깔깔깔 웃어 주네요~^^
 
꼬치 꼬치 마른 늑대씨가 있는데요
주린배를 움켜지고 숲에서 나오자마자닥치는 대로 먹어지운답니다
토끼 ,산양,엉겅퀴 등등 정말 닥치는 대로 다 먹어요
심지어 산도 통째로 삼켜버린답니다
그러다 우연해 개울물을 들여다 보았는데요
그 개울물 안에 비친 자신을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뚱뚱해버렸거든요~
늑대는 잡지를 뒤적이며 살 빼는 법을 찾아보았답니다
 
하루에 구더기 반 토막과 물 한 모금만 먹기로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첫날이 다 가도록 늘어진 살은 그대로 였답니다
그래서 굶기를 그만두었어요
늑대씨는 병원을 찾았어요
병원에 가면 조각같은 몸매를 되찾을 특효약이 있을꺼라 믿었죠
하지만 늑대씨는 의사들과 간호사들까지 한입에 먹어치웠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병원의 문을 두드렸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병을 고치로 온 무지무지 큰 늑대엿어요
"배고파!! 다 먹어버릴테다~~!!!"
무지무지 큰 늑대는 늑대씨를 보자마자  달려드네요
늑대씨는 기겁을 해서 도망을 쳤지요
늑대씨는 무지무지 큰 늑대가 무서워 앞만보고 달렸어요
그렇게 하자 살이 쭉쭉 빠지게 되었네요
멋진 배 근육과 팔뚝근육이 생기고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다가 제가 참 느낀점이 많았어요
새해에는 꼭 다이어트를 하리라 다짐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굶어서 뺄까?운동을 할까?? 이것 저것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책을 읽고는 다이어트의 정석은 역시 운동이라는 결론을 얻었네요^^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가는 책의 주인공 늑대가 병원의 의사,간호사도 다 잡아 먹은 것 처럼 어느 순간 절재력을 잊어버리고 닥치는 대로 먹어버릴 것 같아요~ㅎㅎㅎ
 
<다 먹어 버릴테다> 요 책은요~
아이들은 늑대가 나와서 좋아하고 책을 읽어주는 엄마는 다이어트의 올바른 방법을 깨닫게 해주어서 좋았던 책이랍니다 ㅎㅎㅎ
완젼 제 주관에 의한 해석이죠~^^
 
s********2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먹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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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에릭바튀라는 작가의 이름이 어딘지 낯이 익다 했더니 우리집 큰 아이들(지금은 중학생이다)이 어릴 때 움직이는 동화로 많이 봤던 '빨간 고양이 마투'의 작가였던 것이다. 그 책 역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책인데, 이 책 역시나 우리 막내가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다.   표지의 그림에서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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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에릭바튀라는 작가의 이름이 어딘지 낯이 익다 했더니 우리집 큰 아이들(지금은 중학생이다)이 어릴 때 움직이는 동화로 많이 봤던 '빨간 고양이 마투'의 작가였던 것이다.

그 책 역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책인데, 이 책 역시나 우리 막내가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다.

 

표지의 그림에서도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얀 색 늑대라니, 왠지 무섭지 않은 늑대일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겨울 내내 춥고 건조했기에 겨우내 늑대씨는 쫄쫄 굶어 빼빼 말랐다.

그래서 날이 풀리자 숲에서 나와 닥치는 대로 먹어 대기 시작했다.

토끼, 산양, 멧돼지, 곰, 심지어는 벌들까지.

그렇게 먹어댔으니 늑대씨는 이제 빼빼 마르지 않은 뚱뚱한 늑대씨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늑대씨는 닥치는대로 먹어 치운다.

시원한 구름도 후루룩, 나무와 들과 지저귀는 새들도 날름.

이제 늑대씨의 배는 터져나갈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늑대씨는 배가 고팠다.

산 하나를 덥석, 산속 온갖 동물과 풀과 나무들도 한꺼변에 꿀꺽.

그러다 실개울에 비친 자시의 모습을 보고는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하루에 구더기 반 토막만 먹기로 ㅋㅋ

하지만 하루동안 살이 빠지지 않자 굶기를 그만둔다.

의술의 힘을 빌어서 살을 빼려고 ㅎㅎ

그러나 결국 그곳에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까지 꿀꺽.

그 때 누가 나타났을까?

바로 늑대씨보다 더 많이 배가 고픈 무지무지 큰 늑대가 나타난다.

그 늑대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병을 고치러 병원에 왔지만 늑대씨를 보자 또 배가 고파져 늑대씨를 잡아먹으려 달려든다.

그렇게 끝없이 도망을 치는 늑대씨.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책을 읽으며 그저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다.

욕심많은 인간의 모습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다이어트라는 부분에서는 너무도 당연한 진실마저 숨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과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c******6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먹어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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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분이라는 에릭바튀가 지은 다 먹어버릴테다를 만나보았어요. 7살인 막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아주 재미나게 잘 읽내요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더 실감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꼬치꼬치 마른이란 표현이 어울리게 늑대의 모습을 표현해 주었네요 주린배를 움켜주고 어딜 가는걸까요? 숲에서  닥치는데로 몽땅 먹어치운 늑대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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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분이라는
에릭바튀가 지은 다 먹어버릴테다를
만나보았어요. 7살인 막내와 함께 읽어보았는데
아주 재미나게 잘 읽내요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더 실감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꼬치꼬치 마른이란 표현이 어울리게
늑대의 모습을 표현해 주었네요
주린배를 움켜주고 어딜
가는걸까요?

숲에서  닥치는데로 몽땅 먹어치운 늑대씨에요
날아가는 오리떼도 바위도 모두모두 먹어서
그 마르고 홀쭉했던 늑대씨는 그만
이렇게 뚱뚱하게 변해버렸네요.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고
원인을 찾기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의사랑 간호사까지 먹어치우는
늑대씨입니다,

 
그러다가 커다란 목소리에 놀라 보았더니
또 다른 늑대씨도 먹어도먹어도 배부르지않은
병에걸려 병원을 찾아온것이에요
또다른 늑대씨는  늑대씨를 보자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고
늑대씨는 있는 힘껏 도망을칩니다,
옆에 토끼도 오리도 다 지나치고 무조건
달리고 또 달리고 걸음아 날살려라
도망을 쳤더니  원래대로 몸이
다시 군살없는 몸매가 되었답니다.

늑대씨의 건강비결은  달리기를 한후에
책한권을 먹는거라는 이야기에요..
다 먹어버릴 테다.
이 책이 철학동화라는데
아이와 함께 철학동화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재미도 있고 교훈도 주는것같아서
아이와 함꼐 읽기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유아 혼자 읽기에도 좋은것 같구요.
 
k*****3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먹어 버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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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의 다 먹어 버릴 테다! ㅎㅎㅎ 늘 배고팠던 늑대 너무나 배가고파 꼬치꼬치 마른 늑대씨~~ㅎㅎㅎ 표현하나하나 어쩜 이리도 아이들뿐 아니고 엄마까지도 미소짓게 만드는지 그런 늑대씨가 주린배를 움켜쥐고 세상으로 나와 무엇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바위든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다 삼켜 버리고 결국엔 숲을 통째로 삼켜버린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책 너무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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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의 다 먹어 버릴 테다!

ㅎㅎㅎ

늘 배고팠던 늑대

너무나 배가고파 꼬치꼬치 마른 늑대씨~~ㅎㅎㅎ

표현하나하나 어쩜 이리도 아이들뿐 아니고 엄마까지도 미소짓게 만드는지

그런 늑대씨가 주린배를 움켜쥐고 세상으로 나와 무엇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바위든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다 삼켜 버리고 결국엔 숲을 통째로 삼켜버린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책

너무 뚱뚱해 져서 다이어트도 해보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결국 병원을 찾지만 병원에서도 잡아먹기 급급한 우리의 늑대씨~~

결국 늑대씨를 바꾼건 운동이라는 ㅎㅎㅎ

다소 엉뚱한 발상의 동화지만..

어찌어찌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는 동화라기 보다는 내가 봐야 하는 동화 같다는 ㅠㅠ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늑대가 늑대 본연의 식성을 잃은듯~~ㅎㅎ

너무나 맛나게 이것저것 다 먹어지우고 숲까지 먹어치우고 있어요~~


 

결국 운동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성공한후 더이상 먹는것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착실한 늑대씨의 모습

필요이상의 욕심은 오히려 화가 된다는 교훈도 주는 아주 착한 녀석이에요~~

삽화도 너무나 재미있고

저희 아이는 늘 다이어트인생을 살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하네요...ㅎㅎ ㅠㅠ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무서운 늑대의 표정이 무섭기 보다는 사랑스러워 보이는 책~~ㅎㅎㅎ

세상에는 즐겁게 사는 방법이 아주 많다는걸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기 좋은 책 인거 같아요~

2*****6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