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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회계의 본질편 1.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회계의 본질편 1." 내용보기
-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귀농하여 농사를 짓다 쌀찧는 방앗간이라는 도정업을 하는 정미소를 가지게 된 나.사업체가 생기고 나니 그전에는 한번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회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뭐든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인가? 나는 숫자랑도 별로 친하지 않다.재무제표가 무엇인지? 회계가 무엇인지? 또 경영은 무엇인지?하지만 사업을 시작했으니 기본적인 회계는 알아야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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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

귀농하여 농사를 짓다 쌀찧는 방앗간이라는 도정업을 하는 정미소를 가지게 된 나.
사업체가 생기고 나니 그전에는 한번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회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뭐든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인가? 나는 숫자랑도 별로 친하지 않다.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회계가 무엇인지? 또 경영은 무엇인지?
하지만 사업을 시작했으니 기본적인 회계는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한때 회계를 공부했었던 동서에게 회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를 선물해 주었다.
저자 소개글만 보고 앞부분만 조금 읽다가 나는 읽는 것을 포기했다. 역시 관심이 없는 분야의 책은 쉽게 읽어지지 않는 법.
그렇게 책꽂이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책. 책장의 책을 볼때마다 눈에는 들어왔지만 손이 가지 않던 책을 굳은 결심을 하고 꺼내들었다.
역시 책이 읽혀지는 속도가 늦었다.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어떨결에 회사의 경영을 맡게된 사모님. 회사의 경영을 맡고 나서는 최사장님이 된 최영순 사장. 회사의 실세로 최사장님을 돕고 있는 정상무. 영업팀에서 경영지원팀으로 지원해 회계 업무를 맡게된 홍대리.
이사회에서는 사장님이 갑자기 돌아가시자 매각할 의사를 내비쳤고, 최사장님은 남편이 이룬 회사를 지키고 싶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모두 걸고 2년동안 경영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홍대리의 생각이  나와 같음을 알았다.
영업만 하다 회계를 처음 맡게된 홍대리와 사업을 처음 시작하여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그 궁금증이 비슷했다.
홍대리가 그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나 역시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조금씩 사라졌다.
그때부터 책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알고싶어하던 것을 나 대신 하나씩 알려주고 있는 홍대리.

저자 손봉석은 이 책을 쓰면서 몇번이고 고쳐썼다고 한다.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의 부인이 2시간만에 읽을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인지 회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도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 속의 홍대리는 몇년이라는 시간을 경영지원팀에서 보내며 회계에 대해 알아간다. 나에겐 아직 그만큼의 시간이 있지 않아 회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진 못하지만, 숫자로만 접하던 회계를 숫자가 아닌 글을 통해 이해해가는 내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다.
이해를 하고 나면 회계란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것 같았다.
책을 덮으면서 다음편을 빨리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이야기에는 무슨 내용이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까 기대가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17.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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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회계와 성장의 비밀 -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회계와 성장의 비밀 -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다)" 내용보기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회계는 생활이라고. 꼭 회계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계가 아닌 것이 없거든. 회계를 모른다는 것은 돈 벌 기회를 놓치는 거나 마찬가지야. 내가 지금 이 정도까지 이를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수첩 덕분이라고 할 수 있지. 이제 바로 내 자금일기일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72 중에서 -   “커뮤니케이션과 비전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회계와 성장의 비밀 - (회계는 비즈니스 언어다)" 내용보기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회계는 생활이라고. 꼭 회계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계가 아닌 것이 없거든. 회계를 모른다는 것은 돈 벌 기회를 놓치는 거나 마찬가지야. 내가 지금 이 정도까지 이를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수첩 덕분이라고 할 수 있지. 이제 바로 내 자금일기일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72 중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비전의 실행, 두 가지 핵심문제에 회계를 놓는다면 문제는 간단해질 것이다.”

뭔가 어렴풋하지만 회계가 왜 비즈니스 언어라고 하는지 살짝 엿본 것 같아 홍 대리는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132 중에서  

회계는 비즈니스언어다

모든 회사의 경영활동은 회계라는 공통언어로 보고된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비전을 위해 개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 숫자로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계량화된 목표는 그렇지 않은 목표보다 실천가능성이 훨씬 높다.

개인의 목표만을 추구하다 보면 회사의 목표와 상반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데 회계로 커뮤니케이션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160 중에서  

나도 경영학과를 나오기는 했지만, 회계하면 어렵고 딱딱하게만 생각했다. 그리고 숫자를 계산해야 되는 복잡한 학문이고 숫자로 정리해 놓은 기록이라고 말이다. 단 한 번도 나는 회계가 비스니즈 언어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다. 우리가 다양한 나라의 사람이 만나 이야기하기 위해선 언어를 하나로 통일해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것처럼, 기업들 간이나 기업 내부에서도 회계라는 통일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었다. 회계를 하나의 언어로 받아들이자 그렇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회계가 굉장히 가깝고 친숙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회계를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들었다.

 

나는 내 인생을 경영하는 것도 하나의 경영이라 생각하고 경영학과를 선택했고, 가정을 경영하는 것도 하나의 경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회계업무라 여겼는데, 그동안 내가 해온 가계부는 회계가 아닌 그냥 단순한 기록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계부의 틀을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지출에 대한 기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과 부채까지도 다뤄야겠다 싶었다. 이래가지고는 어디 가서 경영학과를 나왔다는 말도 못하겠다 싶었다. 물론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모두가 회계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회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자 조금 부끄러웠다.

 

경영학을 전공하기는 했지만 회계 과목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알았던 지식마저도 졸업과 함께 회계에 대한 것은 머릿속에 지워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회계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친숙한 것인지도 뒤늦게 깨닫게 되었고, 회계가 경영에 있어 공통된 언어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새로운 시작을 갖게 해준 작가가 궁금해서 보니 1년에 500권이나 되는 책을 읽는다고 했다. 그런데 블로그를 찾아가 보니 이제는 1년에 1000권이나 되는 책을 읽는다고 되어 있었다. 나는 5년 동안 500권을 읽을까 말까한데, 내 평생 1000권이나 되는 책을 읽었을까 싶은데 말이다.

 

 

공자는 정치에 대해 식량을 풍족하게 하는 것, 군비를 넉넉히 하는 것, 백성들이 믿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 이 중에서 어쩔 수 없이 한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군대를 버리라고 하셨어. 또 어쩔 수 없이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식량을 버리라고 하셨지.”

공자의 말을 빌어서 마당발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신뢰였다. 공자는 식량이나 군사력도 모두 백성들의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정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 것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57 중에서 -

자산과 비용

프로운동선수의 연습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경기는 현재를 위한 소비이다.

만약 프로선수가 연습은 하지않고 경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지금 당장 돈을 버는 일에만 시간을 소비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는 거의 하지 않는다. 회계에서 자산은 미래수익을 위한 투자이다. 비용은 현재수익을 위한 지출이다. 즉 회사가 자산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회사의 미래는 불 보듯 뻔하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96 중에서  

무형자산도 시간이 가면 비용으로 바뀐다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도 적금을 들어야 한다. 학교 다닐 때 공부했던 지식만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1년이 채 안되어 결국 지식이 바닥나버릴 것이다. 때문에 줄어든 지식만큼 매일 채워줘야 한다. 모든 자산은 시간이 가면서 결국 비용으로 바뀐다. 비용으로 바뀐 만큼 적금을 늘려놓지 않으면 내 자산은 바닥을 드러내고 말 것이다.

자산은 미래에 돈을 벌어다 주는 자신이고 비용은 돈을 벌다가 없어진 자산이다. , 자산과 비용의 차이는 미래 수익을 가져다주는 시점의 차이인 것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99 중에서 -

국제회계기준은 단속하지 않는다. 이것을 하고 저것은 하지 말라는 식의 규정이 없다. 단지 지켜야 할 원칙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야 한다. 그러나 원칙에 위배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기존의 기업회계기준은 규정중심인데 국제회계기준(IFRS)는 원칙중심이다. 국제회계기준이 가져올 영향은 자명하다. 규정이 없고 알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회계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한다. 또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회계천재는 잔소리로 규제하지 않고 원칙을 강조한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1> p164 중에서 -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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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1
"(리뷰)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1"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88978748 회계라고 하면 기업의 재무제표를 떠올리며,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들을 대부분 떠올린다.주식투자를 위해 투자하려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참조하거나, 회사의 재무팀이나 회계팀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를 자신과는 무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이렇듯 회계와 세법을 공부중인 본인도 재무제표를 공시하기
"(리뷰)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1"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88978748

 

회계라고 하면 기업의 재무제표를 떠올리며,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들을 대부분 떠올린다.

주식투자를 위해 투자하려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참조하거나, 회사의 재무팀이나 회계팀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를 자신과는 무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회계와 세법을 공부중인 본인도 재무제표를 공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회계를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공식을 대입하고 계산하고 이런 것들이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내가 배우는 공식이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험을 준비 중이기에 회계의 학문적인 의미 말고 숨은 의미와 이런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꼭 배우고 싶었기에 회계 관련 책 중에 가장 유명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회계의 본질편>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회계사로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회계를 더 쉽고 본질적인 의미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고민해 왔고 그 흔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가상의 인물인 홍영호(일명 '홍대리'이며, 주인공이다) 대리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회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소설적인 내용이기에 책의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회계 관련 내용들이 저자가 지금껏 회계사로 일해 오면서 겪은 일들을 소설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쉽지 않고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회계는 현장의 비즈니스 흐름을 숫자로 바꿔놓은 것이며, 회사의 경영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계인들이 경영과 회계의 연결과정에는 무관심하고 회계처리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과 회계가 동떨어지기 시작했고, 경영 또는 회계만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CEO와 임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그 의미는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부자들은 숫자에 중독된 것처럼 회계 장부를 쓰고 있으며, 숫자를 중요시한다고 설명한다. 회계는 돈의 언어이며, 회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상황을 분석할 줄 안다면, 기업을 운영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상대와 나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그려보는 작업이 바로 계산이야.
이런 계산 작업이 있다면 실전에서 나오는 위험은 대부분 관리가 가능하겠지. 회계를 자기 생활과 연결시키고 과거를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회계가 생활회계인 것이야"
"회계를 모르고 사업하는 것이 지도도 없이 정글 탐험을 떠나는 것처럼 위험해 보였다"

회계를 공부하고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학문적인 내용들만 알고 있던 나에게 그 내용이 어떻게 해석이 되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기에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회계에 대해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b*******1 201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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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홍대리 시리즈 *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 ]
"[믿고 읽는 홍대리 시리즈 *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 ]" 내용보기
내게 홍대리 시리즈는 여느 책들과 다르다.'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필두로 꾸준한 독서를 하겠다 마음먹게 되었고, 이후에 홍대리 시리즈는 어려워했던 분야나 생소한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가장 맘 편히 펼칠 수 있는 '믿고 읽는 북시리즈'가 되었다.경제 분야에 유독 취약한 내가 환율를 주제로 한 책을 보게 된 것도 같은 이유였다.주식을 오래 해왔으나 꾸준히 공부했던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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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홍대리 시리즈는 여느 책들과 다르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필두로 꾸준한 독서를 하겠다 마음먹게 되었고, 이후에 홍대리 시리즈는 어려워했던 분야나 생소한 분야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가장 맘 편히 펼칠 수 있는 '믿고 읽는 북시리즈'가 되었다.

경제 분야에 유독 취약한 내가 환율를 주제로 한 책을 보게 된 것도 같은 이유였다.
주식을 오래 해왔으나 꾸준히 공부했던 때도 언젠지 가물가물하고 주어진 시간은 적은데  점차 외국증시에 관한 호기심은 커지고 있었기때문에가 첫번째 이유요, 사드문제등 중국과 미국과 일본 사이에 낀 대한민국이기에, 국내 기업이라해도 수출의존도가 높아 금리와 환율이야기를 빼고 실적먀 볼 수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는 게 두번째 이유다.

경제 용어는 참으로 낯설고 복잡하다. 용어를 익히면 다른 요인들과 복합적으로 연동되어 끝이 보이지않는 숙제를 하는것 같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홍대리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주인공인 홍대리가 독자의 수준인 초보수준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는데 있다.  그야말로 초보 눈높이라는 것이다. 또한  각 분야에 전문가가 실전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생생함이 있다는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홍대리와 같이 호흡하게 했다. 그렇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기본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홍대리 시리즈이다. 
재밌게 읽고 용어나 정보는 챙기면 된다.

나는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거나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선물하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책과 친하지 않은 20대 전후의 자제분이라면 제일 먼저
홍대리 시리즈를 권한다.  책과 친하고 싶은데 오래 읽지 못한다는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친근함과 정보.  두가지를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은데 홍대리 시리즈가 그에 걸맞기 때문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는  구매부로 발령 난 홍대리가 환율에 대해 무지하여 실수로 물류부서로 좌천이 되고, 회사는 외환전문가 없이 키코계약을 체결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어 심각한 운영난을 겪게 된다.  친구 명석에게 인터넷 카페를 소개받아 카페소장과 회원들의 도움으로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고, 본사로 복귀하며 승진까지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말로만 듣던 키코계약업체들의 어려움과 환율전문가의 중요성, 피도 눈물도 없이 이익을 챙기려는 은행의 진면모를 알 수 있다.

s********8 201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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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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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제 1 권입니다. 어떤 내용인가 싶었는데, 가벼운 기업소설 내용이네요. 제 1권은 회계의 기본을 다루고 있고, 회계는 경영의 진단표이니 단순히 숫자에 머무르지 말고, 실제 경영을 살펴봐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분식 회계등 자칫 숫자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재무 회계를 알기 쉽게 풀어 쓴 내용인 줄 알았는데, 딱히 실용적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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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제 1 권입니다. 


어떤 내용인가 싶었는데, 가벼운 기업소설 내용이네요. 

제 1권은 회계의 기본을 다루고 있고, 회계는 경영의 진단표이니 

단순히 숫자에 머무르지 말고, 실제 경영을 살펴봐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분식 회계등 자칫 숫자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재무 회계를 알기 쉽게 풀어 쓴 내용인 줄 알았는데, 

딱히 실용적인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히고, 

약간 재밌기도 하고, 회계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입문 소설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o*****a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