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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자금조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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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자금조달편 ○ 지은이: 손봉석 ○ 발행처: ㈜다산북스     ○ 감상평 - 회계 직무로 채용공고를 검색해보면 자금업무를 뽑는 회사가 많이 보인다. 자금업무를 설명하는 내용 중 공통된 것들은 주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를 관리하고 자금현황보고서를 만드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자금관리를 검색하여 책을 찾아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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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자금조달편

지은이: 손봉석

발행처: 다산북스

 

 

감상평

- 회계 직무로 채용공고를 검색해보면 자금업무를 뽑는 회사가 많이 보인다. 자금업무를 설명하는 내용 중 공통된 것들은 주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를 관리하고 자금현황보고서를 만드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자금관리를 검색하여 책을 찾아봤는데 금융상품과 재무관리 비율 같은 딱딱한 이론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었고, 결론은 재미있고 유익했다. 이런 상황과 이런 마음으로 경영자가 자금조달을 바라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금업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야기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적절하게 자금관련 지식을 전해주는 작가의 필력에 놀랐다.

한편, 최근 돈 관리와 관련된 회계 책을 많이 읽다보니 그 외의 것을 잘 생각하지 못했는데 여기선 그 외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끔 한다. 돈의 크기가 다가 아니라는 것, 가치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말이다.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게 자금조달의 개념을 익히고 돈 외의 것도 생각하도록 해보는 좋은 책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

P.70

홍 회계사의 말을 들어보니 이해가 됐다. , 주주자본에 드는 비용인 자기자본비용이 부채조달 대가로 지급하는 타인자본비용보다 훨씬 높은데, 그 이유는 안정성에 있다. 채권자들은 원금 상환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원금보장이 이뤄지지만, 주주는 원금을 상환 받을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위험도가 더 높았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높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주주자본 보유자들은 채권자보다 그만큼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투자자는 자신의 원금과 적정한 이익을 기대하고 주주로 참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P.243

진정한 즐거움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시간보다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초점을 맞추면 이 세상은 멋진 곳이 되는 거죠.“

 
YES마니아 : 로얄 n******7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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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손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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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마지막 권인 5권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느낌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5권이 가장 소설적인 느낌이 강한것 같았다. 회계적인 지식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가장 약하게 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혹시나 내가 그간 4권까지 읽어오면서 회계 용어에 대해 조금은 친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을것도 같지만 그건 잘 모르겠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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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마지막 권인 5권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런데 느낌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5권이 가장 소설적인 느낌이 강한것 같았다. 회계적인 지식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가장 약하게 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혹시나 내가 그간 4권까지 읽어오면서 회계 용어에 대해 조금은 친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을것도 같지만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간 이번 5권은 자금조달과 성장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조금은 거시적인 관점이어서 그런지 조금은 더 쉽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한 회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게되는 과정에 있어서 벌어지는 음모와 그 후에 경영권이 넘어갈뻔한 위기를 넘기게 되는 이야기가 전체 맥락이다. PER이니 PBR이니 하는 용어가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적인 회계용어가 아닐까 싶은데 PER은 주식기반, PBR은 자산기반이라는 것 정도밖에 모르겠다. 뭐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있는 용어는 아니었고.

 

그런데 마지막 부분, 자산가치를 부풀려 인수하도록 만들었으니 탈세혐의가 있다고 상대방을 압박하는 장면에서는 잘 이해가 안되었다. 200억정도의 자산가치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300억으로 계산하게 만들었으니 양도이익이 100억원이 적게 신고되었고 이게 탈세와도 연결이 된다는데 세금이라는게 매출이나 거래금액에 비례해서 매겨지는 것일진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

 

그리고 '괸당'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친족문화를 일컫는 용어인것 같다. 주인공이 행사하지 못했던 주주의 권리를 찾아주려고 제주도민들을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국 그 어르신들은 괸당이라는 것때문에, 한두다리 건너 다들 아는 사람인데 소송이니 뭐니 척을 지는 것이 싫다며 갑자기 태도를 돌변한 것. 썩 좋은 문화로 보여지지는 않던데 하여간 새롭게 알게된 단어였다.

 

마지막으로 재무제표가 이전에는 기업가치를 75%정도 표현했지만 지금은 25%수준으로 내려갔는데 그 이유가 브랜드가치등 무형자산의 비중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이나 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이 브랜드 가치도 자산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정도는 자세하게는 몰라도 알아둘만 했다는.



b******o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