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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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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보다가 맘에들어 구입한책입니다쉽게 읽혀지고 선생님이 재미나게 들려주는 형식이라 부담스럽지않아요 아이들이 읽기전에 부모님도보시길 강추합니다 무엇보다 딱딱한 내용이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책입니다 새롭게 재인식된 역사관이나 내용도 적절히 담겨있어 어른들이 봐도 흥미진진하네요초등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좋을 그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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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보다가 맘에들어 구입한책입니다
쉽게 읽혀지고 선생님이 재미나게 들려주는 형식이라 부담스럽지않아요 아이들이 읽기전에 부모님도보시길 강추합니다 무엇보다 딱딱한 내용이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책입니다 새롭게 재인식된 역사관이나 내용도 적절히 담겨있어 어른들이 봐도 흥미진진하네요
초등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좋을 그런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z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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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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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윤준기 글, 조명자 그림, 토토북 펴냄 요리조리 살피고 꼬치꼬치 내묻는 우리 역사,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학자란 어떤 사람일까? 이런 기본 질문부터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역사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해보게 한다. 정말 역사는 무엇일까? 문자로 기록된 시대는 역사시대,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 기록되지 못한 시대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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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윤준기 글, 조명자 그림, 토토북 펴냄

요리조리 살피고 꼬치꼬치 내묻는 우리 역사,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역사란 무엇일까? 역사학자란 어떤 사람일까? 이런 기본 질문부터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역사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해보게 한다. 정말 역사는 무엇일까? 문자로 기록된 시대는 역사시대,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 기록되지 못한 시대는 선사시대라고 한다며 노란 형광펜을 그어놓은 듯한 문장표현부터가 포인트를 짚어주는 듯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문장은 한번 더 다시 읽어보게 된다. 아마 아이들도 그럴것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을 꼬마 역사학자들이라 부르며 이야기해주듯 써내려간 글도 인상적이다.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그림과 사진들, 지도와 설명들도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준다. 꼭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도 없다. 펼치면 나오는 페이지의 내용들에도 읽을것이 많다. 더 궁금하면 앞, 뒤로 넘겨가며 읽어봐도 된다.

교과서로 딱딱하게 배운 우리 세대는 이렇게 재미있는 글과 그림, 에피소드로 엮인 이야기책도 사실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새롭게 접하는 아이들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리라 생각된다.

읽다보면  별표와 함께 메모처럼 나와있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들에는 아이들이 생소하게 느끼거나 궁금해할법한 내용들이 쉽게 설명되어있다. 그 내용들을 읽어보면 역사의 뒷이야기도 알 수 있고, 용어의  이해도 돕는다.

역사를공부할때 무조건  숫자와 연도를 외우려 하지 말고 거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라는 말, 역사는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t****9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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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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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기 지음 조명자 그림 토토북 펴냄     최근 토토북 출판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얼마 전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를 아이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고, 엄마인 나도 기획과 내용구성이 참 좋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토토의 생각날개 시리즈 중 한 권인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이라는 책도 참 맘에 든다!     3학년인 딸아이가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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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기 지음

조명자 그림

토토북 펴냄

 

 

최근 토토북 출판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얼마 전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를 아이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고,

엄마인 나도 기획과 내용구성이 참 좋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토토의 생각날개 시리즈 중 한 권인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이라는 책도 참 맘에 든다!

 

 

3학년인 딸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

역사책을 갖다주면 이내 푹 빠져서 읽어내려간다.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는 책을 읽으며 대략의 흐름은 알고 있는듯하다.

이 책을 건네주니, 역시나 재미있다며 읽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꼬마 역사학자가 되어 우리 역사를 탐험하듯이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있다.

저자인 윤준기 선생님은 현직 교사이며,

 5학년 사회,역사 교과서를 집필하셨으며, 소년조선일보에 한국사와 근현대사를 연재하셨던 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대상황을 설명해주신다.

 

 

독자들이 역사적 사건을 마주하며 나라면 어땠을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질문들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신 듯 하다.

 

 

역사적인 사건에 질문을 달고 생각해본다는 것은

그 시대로 가서 그 인물이 되어본다는 것이다.

역사교육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지만,

이런 시각에서 접근을 했다는 점에 정말 고개가 끄덕여진다.

집필자의 의도대로 아이들이 책을 읽어내려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이 한 권이면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재미있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듯.

 

 

 

챕터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그림과 도표로 보여준다.

 

 

 

중요한 부분은 눈에 띄게,

참고사항도 깔끔하게 별도 편집을 해놓았다.

 

 

 

삽화도 책의 내용에 잘 어울리고 멋스럽다.

 

 

 

이성계의 4가지 불가론  VS  최영의 변

인터뷰를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인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재미있는 구성.

 


 

 

 

책의 뒷부분에 한국사 주요연표 수록.

 

「 조상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했듯이,

앞으로 이땅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 새 역사를 써 내려 가야해.

그 주인공은 물론 꼬마 역사학자들 너희란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조금 더 발전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렴.

그동안 우리가 탐험한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충분히 그 답을 가르쳐주리라 믿어.

꼭 기억하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야!

지나간 역사를 거울삼아 멋진 미래를 만들어 주렴. 」

 

 

작가 선생님의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집필 후기로 마무리 된다.

 

 

 

c******e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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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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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워볼수 있는 책이 토토북에서 나왔네요. 엄마 학창시절에 역사를 워낙 싫어하고 못했었기에 우리 지원이는 역사를 좀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책이에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마가 역사를 못했던 이유가 역사공부를 암기해야만 하는 따분한 공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역사적 흐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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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면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워볼수 있는 책이 토토북에서 나왔네요.

엄마 학창시절에 역사를 워낙 싫어하고 못했었기에

우리 지원이는 역사를 좀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책이에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마가 역사를 못했던 이유가

역사공부를 암기해야만 하는 따분한 공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고 재밌게 공부하려면 책읽기만큼 효과가 좋은것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역사공부를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도 엿보고 과거로 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길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한데요.

선사시대에서 부터, 고조선,삼국시대, 남북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역사적 내용을 한권에 담고 있네요.

역사뿐만 아니라 그시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살펴볼수 있었지요.

성호 이익이 꼽은 3대 도적인 홍길동, 임꺽정,장길산은 모두 조선시대에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것,

남녀차별이 심했던 조선후기에도 자신의 숨은 재능을 펼친 훌륭한 여성이 많았다는 것,

훈민정음은 처음에 나왔을때 인기가 없었다는 것,

국민음식 짜장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IMF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일제치하때의 이야기만 읽으면 광분하곤 하는데

어둡고 암울했던 역사도 우리나라가 겪은 역사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위해 역사를 바로알고 이해하는 일이 꼭 필요한것이죠.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애를 쓴 조상들을 기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현재를 지혜롭게 대처해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길 바래보네요~

r******4 201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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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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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년전 구석기 시대가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고조선이 어쩌고, 신라가 저쩌고... 역사를 단순히 줄줄줄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한다면 외워야 할게 정말 정말 많은 과목중 하나가 국사일 것이다.   역사란 무엇일까? 이 책의 서문에서는 역사를 이렇게 정의한다.     " 혹시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낳은 분은 누구일까?' '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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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년전 구석기 시대가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고조선이 어쩌고, 신라가 저쩌고... 역사를 단순히 줄줄줄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한다면

외워야 할게 정말 정말 많은 과목중 하나가 국사일 것이다.

 

역사란 무엇일까? 이 책의 서문에서는 역사를 이렇게 정의한다.  

 

" 혹시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 있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낳은 분은 누구일까?' ' 그분의 부모님은 어떤 분이었지?' '그 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런 질문의 답을 찾다 보면 먼 옛날 우리 조상의 생활 모습을 조금씩 알게 될거야. 어떤 옷을 입고, 어디에 살았고,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등에 대해 말이지. 이처럼 조상이 남겨 놓은 이야깃거리를 '역사'라고 한단다. - 본문 8페이지 中 -

박혁거세가,  주몽이,  온조가...  생뚱맞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살고있는 이 나라,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하며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셨을까, 그 위의 할아버지는 어떤 일을 하셨을까 하며
내 조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접근해 간다면 훨씬 역사가 재미있어 지겠지?

학창시절... 참 싫었던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사였는데... 내겐 완전 암기과목이었기에...
왜 내게 국사가 암기 과목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중요한걸 놓치고 지나쳤기 때문인것 같다.
바로... 뼈대... 뼈대없이 살을 붙이려 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걸 하지 않고 지나오니 아무리 살을 붙여보려 해도 쉽게 무너져버릴수 밖에 없었던것...
지금 난 아이와 함께 국사란 분야를 다시 접근해 가고 있다. 튼튼한 뼈대 만들기 부터 말이다.  

다행히 아이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가 역사란다.
아들냄 어릴적부터 고궁이나 체험학습을 가면 그 곳에서 알아야 할 지식들을 필요한 부분만 끊어 설명해주는 

부러운 내공을 가진 아빠... 아들냄은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흐믓!! 

 

그런 아빠가 추천해주는 책이 바로 이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탐험이기에

나이 마흔에 역사 뼈대를 다시 만들기 위하여 열공중!!

 

 


 

차례만 보아도 어떻게 개념을 잡아야 할지가 잡히는데,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역사가 시작되기까지 터를 다지는 작업으로 시작하여
잘 다져진 터 위에 삼국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삼국의 통일에 대하여 알아가는 기본 뼈대 만들기 작업!

그리고 팔색조 매력의 고려에 대하여 알아보고, 유교의 나라 조선전기, 전쟁과 당쟁의 회오리속의 조선중기,

위기에 빠진 조선후기, 그리고 대한제국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마지막으로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시대의 대한민국까지 기본 뼈대를 완성하는 작업!!

한국사를 241페이지의 책 한권에 모두 담을수 있을까? 당근 담을수 있다.

어떻게? 핵심만 뽑아서... 그 핵심어로 뼈대만 잘 세우면 그 다음은 아이 스스로 살을 붙이는건 시간문제이니...  

 

본문전체를 이루는 구어체는 마치 아들내미에게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같다.

내게 직접 이야기해주는 눈높이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점... 


 


아래 사진들은 본문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몇장 찍어 보았다.
글밥? 조금 많다. 고로, 저학년용 쉬운 책은 아니라는거...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연령대는 초등학교 4-5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효과적인 책일듯 싶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받아들이는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그정도 연령정도면 많은 내용을 흡수할수 있을것 같기에...


 

 

책 후반에 나오는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선 사람들 페이지에서는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질 않는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어릴적 이야기들이 찢어진 신문처럼 내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그 과거가
지금도 무한반복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
그땐 초등학생들도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 페이지에서는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시절의 이 어린 학생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나...



 


 


맨 마지막 페이지는 연도별로 한국사 연표를 정리해 놓았는데,
이것조차도 너무 버겁다 싶다면 각 나라의 건국,멸망만 확실하게 외워두도록 하자.
그것을 기준으로 앞부분 뒷부분에 살을 붙이는것이 훨씬 더 쉬운 작업이니 말이다.


 

 

이 전체적인 뼈대만 내것이 된다면 머릿속에 큰 그림이 그려지겠지?

거기에 살만 붙여나간다면 어떤 과목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이 될거라는걸 장담한다.

 





 

 

i*****i 201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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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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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이틀에 조그맣게 적혀있는 글귀처럼 '요리저리 살피고 꼬치꼬치 캐묻는 우리 역사'책이네요. 역사를 크게 즐기고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꾸준이 있어 읽어보고 싶었던 역사책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꼭 맘에 드는 좋은책이다!라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읽으며 이해하며 더욱 더 관심있어졌네요. 우리의 5000년 방대한 역사를 그다지 두껍지 않은 한권안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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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이틀에 조그맣게 적혀있는 글귀처럼 '요리저리 살피고 꼬치꼬치 캐묻는 우리 역사'책이네요.

역사를 크게 즐기고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꾸준이 있어 읽어보고 싶었던 역사책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꼭 맘에 드는 좋은책이다!라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읽으며 이해하며 더욱 더 관심있어졌네요.

우리의 5000년 방대한 역사를 그다지 두껍지 않은 한권안에 얼마나 재미있게 담겨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었던게 사실이었지만...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잘 읽었던 책이었지요.

한국사 탐험에 앞서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를 시작으로

우리의 역사를 8단락으로 나눠 꼭 역사를 알아야할 기초부터 읽으며 우리나라를 좀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시작 전 한눈에 알수있는 년도별 사건 순서표,

또한 중요인물들의 대화로 좀더 쉬운 이해와 내용의 심도있는 지식, 상식까지...

지금은 초등 5학년에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데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 대학생, 일반인들...에게도

꼭 읽게 했으면 하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려 함에 있어 첫번쨰 화두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이네요.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했던, 그리고 우리 아이가 5학년때 공부하며 시험볼 때 했던 그저 외우며 시험성적 올리려 했던 ...

잘못된 공부 태도를 반성하며 읽어보는 책,

역사는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현재를 바로 이해하고, 미래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 이런 인식하에 바로 역사를 배워야

하네요.상상을 하며 옛 이야기를 풀어가며 역사를 배워가는 것...

가장 먼저 우리의 옛 선사시대로 들어가 볼까요?

선사시대란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 기록되지 못한 시대를 말하지요.

낯익은 시대이지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나는 아이가 5학년 한국사를 배우기 전, 고민이 있었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에게 한국사를 배우는데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하고요.

처음으로 만화책을 접하며 4학년 여름방학에 선택해서 찾아간 곳이 암사동 선사유적지였지요.

그곳에 가서 신석기 시대의 옷을 입고, 빗살무늬토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해보았고, 웅덩이를 만들어놓은곳에가서

직접 물고기잡이도 해보는 체험을 해 보게 하였었지요.

그런 후에 집에 돌아와서 책을 보니 아이는 한국사의 첫 시작을 큰 무리없이 잘 받아들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고 삼국의 통일속으로 들어가니 고구려, 백제, 신라의 나라속에 들어가고

이어서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니 이후에 아라비아 상인들에게 코리아라는 이름도 안겨주게 되었지요.

고려가 무너지고 태조 이성계가 세운 유교의 나라 조선의 역사에서 우리는 장구한 역사의 면면들을 이어오게

되었던거 같아요.

조선이 무너지고 대한제국에서 피눈물나고 약하고 힘없다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해준 일제 강점기에 이르고,

작년 겨울에 아이와 같이 찾아갔던 서대문형무소에서의 뼈저린 교훈을 배운 - 모든게 저절로 이루어지지않는

-우리의 독립에 얼마나 많은 애국투사들이 나라를 위해 몸 받쳤었던가???를 몸소 깨치게 되었던 곳이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시대, 그 첫 맞이는 6.25전쟁이었고 우리는 아직도 휴전중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되겠지요.

5.18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지금 우리는 세계를 향해, 세계는 우리나라를 향해 손짓하는 글로벌시대이네요.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또한 알려 애쓰고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었네요.

y*******5 201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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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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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구어체로 서술하여 어린이 독자에게 옛날이야기를 전해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서문에서 부터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말하는 말투로 어린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남북국 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6.25전쟁, 남북 분단후 대한민국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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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을 구어체로 서술하여 어린이 독자에게 옛날이야기를 전해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서문에서 부터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말하는 말투로 어린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남북국 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6.25전쟁, 남북 분단후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까지 이 한 권으로 초등학생의 기본 역사 지식을 쌓기에 충분할 만큼 잘 정리되어 있다.

나라가 바뀌는 시대별로 장이 나뉘어져 있고 각 장의 제목마다 주요 사건들이 연표로 그려져 있어 어린이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이성계와 정몽주, 그리고 여성 위인의 대표 신사임당에게 가상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매우 흥미롭다.

 

독도를 지킨 안용복과 홍순칠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도의 중요성도 일깨워주고 있다.

 

고려장은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거짓이야기라는 사실을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이 빠른 시일 안에 바로 잡혔으면 한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1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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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선사 시대부터 오늘까지 시간 여행을 가다.
"[꼬마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선사 시대부터 오늘까지 시간 여행을 가다." 내용보기
[꼬마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선사 시대부터 오늘까지 시간 여행을 가다.   학창시절 암기식으로 밑줄 쫙~ 긋고, 동그라미하며 배운 역사지만 역사 시간은 시간여행을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연도별로 사건과 인물을 암기하면서도 시대의 아픔은 느낄 수 있었고 민족의 불운은 감지할 수 있었으니까. 불교가 전래되고 율령이 반포되는 순서를 암기하면서도 문화의 전파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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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선사 시대부터 오늘까지 시간 여행을 가다.

 

학창시절 암기식으로 밑줄 쫙~ 긋고, 동그라미하며 배운 역사지만 역사 시간은 시간여행을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연도별로 사건과 인물을 암기하면서도 시대의 아픔은 느낄 수 있었고 민족의 불운은 감지할 수 있었으니까.

불교가 전래되고 율령이 반포되는 순서를 암기하면서도 문화의 전파를 생각하기도 했다. 숱한 전쟁의 역사를 밑줄 치면서 강자의 탐욕에 몸서리치기도 했었는데…….

모교가 세워진 1907년경에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립학교들이 세워짐을 알았고, 그러한 선구자들의 교육 열기에 전율이 일 정도의 감동도 했었는데…….

암기과목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공부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머리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사공부는 나름 했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일까? 역사서를 보면 마냥 좋다.

앞서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보다, 소설보다 끌림을 주니까.

 

오늘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사책을 만났다.

꼬마 역사학자의 마음으로 역사탐험을 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의 구분, 선사시대의 생활모습을 추정해가는 과정의 묘미 등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아이들 수준에 맞게 말이다.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는 언제보아도 정겨운 그림들이다.

'엎드린 거북이'처럼 생겼다고 지어진 '반구대'라는 바위 절벽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그림은 예술성도 뛰어나고 사실적인 묘사도 뛰어나다고 하던데.......

반구대에는 고래, 물고기, 거북, 사슴, 호랑이, 멧돼지, 춤추는 사람 등 300여 가지의 그림이 담겨 있다는데…….

자세히 보면 배를 탄 어부의 모습, 고기잡이라는 사람, 사냥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반구대 바위그림들 가운데는 하늘을 향해 오르는 고래 떼, 새끼를 밴 고래, 물을 품고 있는 고래, 작살에 맞은 고래, 긴 수염고래, 귀신고래 그림이 새겨져 있다는데…….

 

그 시절 사람들의 관찰력, 묘사력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이 그림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진흙이 아닌 바위에다 도구도 없이 힘들게 그렸다는 점은 그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겠지. 어쩌면 후손들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었을까.

깨알 같은 벽화들은 풍요를 바라는 소원을 담은 건지도 모르지.

자신이 잡은 것들을 자랑하고 위세 부리려고 그렸을까.

 

옛날 왕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을까.

고구려의 시조 주몽도 알에서 깨어났고,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다.

금관가야의 왕 김수로를 비롯한 가야의 시조들도 하늘에서 내린 금빛 상자에 든 알에서 태어났다.

백제를 빼면 나라를 세운 왕들이 모두 알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다.

 

알은 태양을 상징한단다. 옛날 사람들은 하늘과 땅을 마음껏 오가는 새가 하늘의 뜻을 전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했거든.(책에서)

 

그러니 새의 알, 역시 특별한 하늘의 선물이요, 하늘의 계시였던 것이다. 하늘과 같다는 의식은 일반 백성과는 다름을 분명히 하며 통치가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었겠지. 왕권을 신성시함은 모든 권력자의 소망이었을 텐데.

 

이 책은 일본에 남긴 백제의 흔적,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 친구와의 우정이 담긴 임신서기석에서 시작해서 대한제국, 한강의 기적, 통일 한국을 바라는 소망까지 담은 시간여행이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부터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탐험한 책이다.

 

우리의 역사에는 어둡고 힘든 시절도 있고, 찬란한 문화가 꽃 피우는 시절도 있다. 답답하고 울분 터지는 시기도 있고 속 후련히 뻗어가는 시기도 있다.

모두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조상들의 발자취를 안다는 것은 오늘의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을 살 지혜, 내일에 대비할 혜안을 얻게 하겠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역사공부의 주요 의미임을 생각한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역사탐험서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a******7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한국사를 즐겁게 탐험하게 해주어요
"우리의 한국사를 즐겁게 탐험하게 해주어요" 내용보기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고 또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한국사는 우리 조상들의 살아온 삶의 모습이고 열심히 살아온 증거자국이자 과거의 역사적인 일들로 인해 오늘날에 우리가 어떠한 교훈을 마음 깊이 배우고 아로새겨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로
"우리의 한국사를 즐겁게 탐험하게 해주어요" 내용보기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고 또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한국사는 우리 조상들의 살아온 삶의 모습이고 열심히 살아온 증거자국이자 과거의 역사적인 일들로 인해 오늘날에 우리가 어떠한 교훈을 마음 깊이 배우고 아로새겨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로 활용하고 힘쓸 것인가를 곱씹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부여해 주었다.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게 만날 수 있기에 이 책에서도 제목부터 '탐험'이라는 신나는 표현을 썼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지혜들은 이 책을 통해 마구마구 솟아나서 즐겁게 아이들이 한국사의 의미와 지혜들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고 우리의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오늘날에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도 고민하고 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책을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이 책을 몇 번을 두고서 즐겁게 읽고 또 읽으면서 우리 역사의 의미를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신나고 즐겁게 한국사를 탐험하는 시간을 주는 이 책으로 아이의 역사에 관심어린 질문도 많이 받고 또한 많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음을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d*******3 201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