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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식사 간편하게 해결하자구요~ '5분 편의점 요리'
"식사 간편하게 해결하자구요~ '5분 편의점 요리'" 내용보기
우리 가족 중에 이 책이 있어 가장 좋아할 사람은 딸이다. 지금 중학생인 딸은 식사때 밥만 아니면 뭐든 다 먹을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친다. 어떻해 매끼마다 밥만 먹으면서 살아갈수 있냐고 지겹지도 않느냐는 것이 딸의 말이다. 하긴 매번 같은 밥과 반찬을 내놓아야 하는 나도 지겹기는 해. 그렇다고 매끼마다 다른 반찬을 해놓기도 그렇고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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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중에 이 책이 있어 가장 좋아할 사람은 딸이다. 지금 중학생인 딸은 식사때 밥만 아니면 뭐든 다 먹을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친다. 어떻해 매끼마다 밥만 먹으면서 살아갈수 있냐고 지겹지도 않느냐는 것이 딸의 말이다. 하긴 매번 같은 밥과 반찬을 내놓아야 하는 나도 지겹기는 해. 그렇다고 매끼마다 다른 반찬을 해놓기도 그렇고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런 고민은 항상 머리 속에 있어왔고 그 와중에 만난 이 책이 딸에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해먹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종류의 책이서 더욱 좋다.

 

이 책에는 있고 다른 책(요리)에는 없는 것은? 잘 안다고생각하지만 막상 실행하려면 헤메게 되는 것이 불과 관련된 용어다. 한소끔(큼)/ 팔팔/ 푹/ 뭉근히 등 한소끔(큼)은 국이나 찌개를 30초~1분 정도 센불에서 가열해 파르르 끓어오르게 하는 것을 뜻하며, 팔팔은 센불에서 3~5분 가량 끓이는 것을 말한다. 은 말 그대로 모든 재료가 다 익을때까지 중간 불에서 10~20분 이상 익히는 것을 의미하며, 뭉근히는 중간 불이나 약한 불에서 보글보글 오래 끓는 것을 의미하며 보통 30분 이상 끓일때 사용되는 말이다.

 

저자인 파워블로거 미상유 이재건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더니 우리 집에도 그의 요리책 한권이 돌아다니고 있었어. 이지북에서 출간된 나를 유혹하는 매운 요리《The Red》다. 예전과 달리 매운요리를 그다지 먹지 못하는 나이지만 가끔 매운 요리가 먹고 싶을때면 즐겨찾게 되는 책이다. 미상유의 요리는 복잡하지않다는 것이 장점이지. 생각만 해도 입맛당기게 만드는 <얼큰한 달걀찜>의 육수는 물과 라면 수프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되곤 한다. 라면의 새로운 변신 <라면파전>도 특징있고 좋았어.

 

 

자 이제 책속에 어떤 간편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지 들어가 볼까? 카페에서 아메리카 커피와 함께 먹으면 간단하게 한끼식사를 해결할수 있기에 즐겨찾게 되는 크로크무슈, 크로크무슈를 집에서 카페에서 먹는 것과 같이 만들수 있다고? 편의점에서 재료를 한번 사다놓으면 여러번 해먹을수 잇는 분량이 나오네 그려. 크로크무슈의 재료는 식빵(1,500원), 슬라이스 치즈(1,000원), 마요네즈(1,000원), 햄(2,000원)이다. 재료비 총 5,500원을 가지고 몇개의 크로크무슈를 만들수 있을까?

 

책에 소개된 <꽁치김치찌개>는 급하게 찌개를 필요로 할때면 내가 종종 애용하는 요리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이 몇개씩은 꼭 준비되어 있지. 간편하면서도 신기하게 느껴지는 메뉴는 <치즈팝과자>, 슬라이스 치즈 하나만 가지고 시작된 위대한 변신(?) 오늘 당장 마트에 치즈사러 가야겠다. 단순한 치즈의 변신보다 팁으로 올려준 크레커 위에 올려서 만든 것이 간식으로 좋아보여 더 마음에 들었다. 와~ 이제보니 저자는 편의점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변신시킬 준비가 되어 있었던거야.



s*******1 2013.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분 편의점 요리] 가까운 곳에 웬만한 요리 재료 다 있다!
"[5분 편의점 요리] 가까운 곳에 웬만한 요리 재료 다 있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크하하~정말 깜짝 놀랬다.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자취생들이 제일 곤란해하는 요리를 씌~~원하게 풀어낸 책이다.주머니가 가벼운 자취생들은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요리라는 미지의 영역에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요리책 보면서 킥킥거리며 웃어보기는 처음이다.위트있는 설명과 구성이 돋보인다. 책 설명 -  이런 책은 보통 두께가 얇고 스팟
"[5분 편의점 요리] 가까운 곳에 웬만한 요리 재료 다 있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크하하~

정말 깜짝 놀랬다.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

자취생들이 제일 곤란해하는 요리를 씌~~원하게 풀어낸 책이다.

주머니가 가벼운 자취생들은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요리라는 미지의 영역에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요리책 보면서 킥킥거리며 웃어보기는 처음이다.

위트있는 설명과 구성이 돋보인다.

 

책 설명 - 

 이런 책은 보통 두께가 얇고 스팟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만은 예외가 아닐까 싶다.

책 페이지만도 거의 400페이지에 육박하는 데다가 내용도 정말 알차다.

5분내외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150가지나 수록되어 있는데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지 않을까 한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표지가 노란색이어서 쉽게 눈에 띄이는데다

부제가 마음에 든다. 가까운 곳에 웬만한 요리 재료가 다 있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

매일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어 먹지는 않으니까~


길벗의 표어!

책을 읽는 사람들의 1초를 생각한다는 출판사의 목표인데

이 점때문에 타 책들과 구분될 수 있지 않나 싶다.


즉석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인데 요리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자취생들의 허기진 배를 쉽게 맛나게 채워줄 수 있는 요리들이다.

궁금하면 책 사서 한번 해먹어 보기를~

후회는 절대 안 할 것이다.


기본적인 요리의 용어니까 꼭 알아두기를~


딱 10분만에 기~~~~가 막힌 요리가 만들어진다.


여성분들에게 인기 있는 고추장 쏘야~


우크크~

책에 나온 요리를 이용해서 한달동안 연명할 수 있도록 식단까지 짜놓은 배려.


집 앞에 편의점도 생겼으니 날잡아서 이 식단대로 해먹어봐야겠다.

 

 

서평 - 

 요리를 두려워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대체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어떻게 먹을만한 음식으로 만들 것인가.

김밥천국에서 간단히 먹는 기본 김밥에도 많은 재료가 들어간다.

계란, 시금치, 당근, 우엉, 김, 쌀, 참기름, 깨 등등

잘 생각해보면 굳이 모든 재료를 사서 다듬을 필요는 없다.

다듬어진 재료를 구하면 되는 것 아닌가?

다음 고민은? 어떻게 먹을만한 음식으로 만들 것인가인데..

이 책 한권 사라.

정말 자취생이라면 한권 사서 후회는 안 할 책이다.

각 요리에 재료를 어떻게 구하는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몇분이나 걸릴 것인지 자세히 나와있다.

심지어 재료를 사러 시장이나 마트까지 갈 필요도 없다.

그냥 편의점에 슬리퍼 신고 털레털레 ​가서 봉지 하나에 담아와서

책 펴고 후다닥 5분이면 한끼 뚝딱이다.

 물론 궁중요리나 프랑스 요리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딴 책을 사서 보길 바란다.

 

서평을 마치며 - 

 자취생의 제일 큰 고민이 무엇일까?

무엇보다 먹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대학생 시절 식사비가 아까워서 저녁까지 굶고 있다가

선배에게 가서 술 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게다.

정말 오지에 떨어진 사람이 아닌 이상 십분 정도 거리에는 편의점이 하나씩은 있다.

물론 요즘 편의점에는 먹을만한 도시락도 많고 사발면들도 즐비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 싶고 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하는

자취생들도 있을 것이고 혹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요리를 연인에게 먹이고

싶은데 정작 요리솜씨는 없어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자~~ 이 책 하나면 그런 고민은 끝이다.

장담하건데 이 책에 나온 간단한 요리들을 몇번 해보면

굳이 요리책이 필요없을 정도로 어떤 재료로 요리를 해야할지

감이 팍 올 것이다. 



p*****d 201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분 편의점 요리] 이렇게 실용적인 요리책이라니! 완전 내 스타일!
"[5분 편의점 요리] 이렇게 실용적인 요리책이라니! 완전 내 스타일!" 내용보기
요리책을 즐겨본다. 요리가 즐거워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덜 들이고, 맛은 만족할만하게 요리할 수 있는가 탐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요리책은 나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요리가 시간은 엄청 많이 걸리면서 먹어치우는 데에는 몇 분 걸리지 않는 그런 요리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5분 편의점 요리>를 통해 요리의 새로운 세
"[5분 편의점 요리] 이렇게 실용적인 요리책이라니! 완전 내 스타일!" 내용보기

 요리책을 즐겨본다. 요리가 즐거워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덜 들이고, 맛은 만족할만하게 요리할 수 있는가 탐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요리책은 나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요리가 시간은 엄청 많이 걸리면서 먹어치우는 데에는 몇 분 걸리지 않는 그런 요리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5분 편의점 요리>를 통해 요리의 새로운 세계에 푹 빠져본다.

 

 

 

 작가의 말에 보면 '칼 놓고 두부도 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이 탄생했다고 한다. 저자는 질문한다. "혹시 요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어렵지는 않지만 귀찮다고 느끼시나요?" 그에 대한 대답이 절로 나온다. "네, 귀찮아요. 아주 많이~" 이 레시피에 붙인 이름은 마이너스 레시피, 빼기 레시피라고 한다. 많은 것을 빼고도 맛있는 레시피!!!!!! 바로 내가 원하던 그런 요리라는 생각에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Part1에서 알려주는 '쉽게 배우는 요리 상식'은 내가 '칼 놓고 두부도 썰지 못하는' 정도의 초보는 아니기에 아주 쉽고 재미나게 통과! 이 정도 요리 상식은 그동안 섭렵한 요리책과 더불어 내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정말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왕초보도 웃어가며 익힐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분은 Part 2를 넘어 Part 3에 들어가서였다. Part 2는 즉석제품을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즐겨먹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기에 통과! Part 2에서는 직접 해 먹어보면 꽤나 괜찮겠다고 생각되는 레시피들을 건질 수 있었기에, 책을 읽은 보람을 느꼈다.

 

 

 먼저 두부소보로덮밥. 재료손질 2분, 요리 5분. 아무리 천천히 해도 10분을 넘기지 않는다면 정말 편리하게 자주 해먹을 수 있을 것이다. 두부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주먹밥 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기분 좋아지는 한 그릇 요리 레시피. '두부가 메뚜기처럼 톡톡 튀어 오를 때까지 볶으면 된다."는 친절한 설명에 웃음 가득해진다.

 

 

 담백하고 구수한 미역죽. 미역은 국이나 무침으로만 해먹었는데, 입맛이 없거나 아플 때 죽으로 해서 먹으면 별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른쪽 페이지에 보면 10분 걸려 만들게 되는 이 요리의 레시피를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토마토 달걀국밥. 색다른 중화풍 덮밥이라고 소개하니 그럴듯 하다. 며칠 전 토마토를 볶아서 요리하다가 즙이 너무 많이 나와 국처럼 되었다. 다음에는 국으로 끓여 먹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레시피가 있어서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자투리 채소로 맛있게 냉장고정리국밥. 이 요리도 눈에 들어왔다. 계획없이 요리를 하다보면 냉장고 속에는 자투리 채소들이 자리하게 된다. 장보러 가기 전에 싱싱하지 못한 채소들을 처리하기 위해 볶음밥이나 비빔밥을 해먹곤 했는데, 이렇게 국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5 에는 초간단 밑반찬을 다루었고, Part 6에는 초간단 별미를 다룬다. 마지막에는 한 달 알뜰 장바구니가 있는데, 알뜰하게 식재료를 준비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식단을 제공해준다. 나처럼 마음만은 궁중요리사이지만, 설거지도 귀찮고, 요리하는 데에 시간을 쓰는 것이 아까운 사람에게는 최고의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별로 다양하지 못한 나의 요리 레시피를 추가보완하는 기회를 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제목때문에 이 책을 읽을지 말지 약간 머뭇거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편의점 요리에서 떠오르는 것이 인스턴트가 아니라 '쉽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맛있게 먹기'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요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 요리에 별다른 재능이 없지만 매일 먹고는 살아야겠기에 고민되는 사람,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그럴 듯하게 해먹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을 많이 줄 책이다.



s*****a 2014.01.10.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5분 편의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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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란 예능프로그램의 야간매점 덕분에 간편하면서도 돈도 많이 안 들고 맛있는 요리들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쉬운 요리들만 따라해 봤는데 정웅인의 웅떡웅떡도 그 한가지였다. 미스에이 페이가 알려줬다는 수지의 토달볶도 맛있었고 말이다. 그런데 그처럼 쉽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정말 5분만에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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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란 예능프로그램의 야간매점 덕분에 간편하면서도 돈도 많이 안 들고 맛있는 요리들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쉬운 요리들만 따라해 봤는데 정웅인의 웅떡웅떡도 그 한가지였다. 미스에이 페이가 알려줬다는 수지의 토달볶도 맛있었고 말이다. 그런데 그처럼 쉽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정말 5분만에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했다. 이름하야 <5분 편의점 요리>. 미상유라는 이름의 블로거가 만든 요리책인데 이름도 요리들도 특이하다. 무술하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시절에 만든 필명이라니.. 요리도 그만큼 재미있겠다 싶어서 얼른 후루룩 훑어보았다. 첫 부분은 정말 말 그대로 십분안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이 있다. 허나 300페이지가 넘는 요리책 답게 뒷부분으로 갈수록 우리가 알아야 할 혹은 알고 있지만 맛내기가 어려웠던 요리들까지 총망라하고 있어서 요리책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


특 히 요리를 처음 시도해 보는 남성분들께 아주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 요리를 할 수 있게 되듯이 처음에는 이미 만들어진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보는 것이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퍼맨이 돌아왔다'의 장현성씨도 회를 거듭할수록 요리를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로서 괜히 뿌듯했던 것이 남자들도 모두 기본적으로는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혼자가 되어도 먹고 살 수는 있겠다 싶다. 아들도 꼭 요리 할 줄 아는 남자로 키우려고 한다. 그럴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정말 자취생, '나 혼자 산다'의 남자출연자들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 요리 왕초보의 주부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계량기나 재료가 쉬워 숟가락 등으로 거의 대부분 잴 수 있고 육수도 다시마를 찬물에 담궈두기만 하면 기본 육수로 매번 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실제로 그 육수를 이용한 요리들이 대부분이어서 정말 만들기 쉽다.


즉석식품으로 만드는 레시피는 말 그대로 별 게 다 있다. 오감자로 만든 오지치즈 프라이, 우유와 추억의 보름달 빵만 담그면 되는 빵 시리얼, 편의점에서 파는 깨빵과 소시지로 만든 핫도그, 슬라이스 치즈와 슬라이스 햄과 빵과 마요네즈만 있으면 되는 크로크무슈, 김밥피자, 어묵우동, 스팸초밥, 편의점서 파는 훈제치킨을 먹고 남으면 치킨비빔라면, 편의점서 파는 안주 오징어포로 만든 오징어채비빔밥 등등 아이디어와 스피드가 대단한 요리들이 있었다. 그보다 조금은 덜 인스턴트적인 '초간단 한그릇 요리'들은 계란, 버터, 간장, 두부, 만두, 김치 등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 요리들이 완성되었고, 초간단 국물요리들과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부터는 요리다운 요리가 등장하여 우리들의 미각을 즐겁게 한다. 이것들 역시 초간단이기 때문에 정말 따라 만들기 쉽다.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매끼 식사와 간식까지 챙겨야 하는 주부로서 이 책으로 여러가지를 해 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내일은 뭘 따라 해볼까?




h*****o 201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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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레시피, 혼밥메뉴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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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편의점요리 글.요리.사진 - 미상유 [길벗]   간단하게 먹기 좋은 혼밥 메뉴 레시피가 필요해 찾게 된 요리책입니다. 쉽게 배우는 요리 상식부터 즉석식품, 초간단 한그릇 요리, 국, 밑반찬, 야식, 차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장소별 / 시간별 / 금액별로 정리해두어 보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요리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 양념,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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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편의점요리 
글.요리.사진 - 미상유 [길벗]

 

간단하게 먹기 좋은

혼밥 메뉴 레시피가 필요해 찾게 된 요리책입니다.

쉽게 배우는 요리 상식부터
즉석식품, 초간단 한그릇 요리,
국, 밑반찬, 야식, 차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장소별 / 시간별 / 금액별로 정리해두어
보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요리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
양념, 조리법, 손질법 등
알아두면 쓸모있는 상식도 배웠네요.

 

 

 

특히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편의점 즉석식품을 활용한 요리들인데요.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기본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더라고요?
책을 보고 따라만 하면 되니까
5분도 안걸려 뚝딱 한끼도 해결하고 좋았어요.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쿠킹타임도 가졌네요.

 

아래 사진은 5분 편의점 요리 책으로

만들어 본 초간단 별미와 한끼 메뉴입니다.

 

 

 

 

재료와 양념의 수량, 비용,
걸리는 시간 등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구요.

 

레시피에 나온 양념장, 소스만드는 법을 응용해
저만의 요리도 재탄생 시켰답니다. ^^

 

 

 

뒷 페이지에는 별책부록처럼
한달 플랜 식단이 실려있는데요.
요리하는 즐거움 뿐아니라,
가계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앞에 소개한 요리를
재료별, 상황별, 채식 등 원하는 주제에 맞게
 찾아 볼 수 있게 한 점도 매력 포인트!

 

 


짧은 시간내에 완성되는 부분에서 만족도가 ↑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

j****r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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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레시피 책_ 간단요리는 5분 편의점 요리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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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레시피 책_ 간단요리는 5분 편의점 요리로 도전해 보세요♪     ​아침,저녁으로 가족들 반찬걱정 안하는 어뭉은 없겠지요? 오늘은 뭘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노오란 한 권의 책을 펼쳤습니다. '그래 결심했어! 참치전을 해 보자'하구요~ - 간단요리 준비물 : 참치캔1, 계란2, 당근, 양파, 대파,소금 조금, 파랑.빨강 땡초​, 그리고 길벗스쿨의 요리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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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레시피 책_ 간단요리는 5분 편의점 요리로 도전해 보세요♪

 

 

​아침,저녁으로 가족들 반찬걱정 안하는 어뭉은 없겠지요?

오늘은 뭘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노오란 한 권의 책을 펼쳤습니다.

'그래 결심했어! 참치전을 해 보자'하구요~

- 간단요리 준비물 : 참치캔1, 계란2, 당근, 양파, 대파,소금 조금, 파랑.빨강 땡초​,

그리고 길벗스쿨의 요리레시피 책 <5분 편의점 요리> 도서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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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나온 간단요리레시피 책.

<5분 편의점 요리>는 가까운 곳에서 웬만한 재료를 구해서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아주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만한 요리 다 있네요?

두부, 콩나물, 소금 둥 기본재료+​밥숟가락으로 완성하는 홈 스피드 레시피 공개!

​하루 1만 명이 궁금해하는 요리연구가 미상유가 발견한 편의점 재료 편법 요리를 대공개합니다.

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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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누구나가 5분 안에 아침밥과 저녁밥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최소한의 재료, 최소한의 과정, 최소한의 양념으로 만드는 간단요리 추천!

영은이맘은 참치전을 하기 위해 칼바람을 맞고 슈퍼마켓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새 너무  추워잉^^

가장 빠른 요리의 모든 것 쉽게 배우는 상식부터 시작해 보세요.

요리에 대해 귀찮음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이 한 권이면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5분 편의점 요리>에서는 대형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미처 사지 못한 물건이 있어 난감할 때

가까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 만들 수 있는 요리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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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요리상식부터,  즉석 제품 레시피, 초간단 한 그릇 요리,

초간단 국물 요리,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까지 그 가지수가 어마무시 한데요?

이젠  엄마님들 외식하러 안 나가도 되시겠어요 ㅎㅎㅎㅎ

이제부터 우린 제대로 된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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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뚝딱, 편의점 요리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나  사용법은 배워두셔야 한답니다.

이미 알고 계시다면 패쓰 ㅎㅎㅎㅎㅎ

칼, 칼갈이, 도마,  숟가락 활용, 컵활용, 불,남비 등의 활용이 되시겠습니다.

또한 요리 상식 플러스 내용까지 섭렵하셔서 요리왕에 도전해 보세요.

육류 손질은 싫어도 상식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니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나 호박에는 독이 있다는 사실도 아시죠?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하느냐에 따라서  독성이 생기기도 한다니까 상식 알고 있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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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보관부터 초스피드 밥상을 차리기 위한 서비스 팁도 참고!

보시는 사진은 직장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편의점 즉석제품들입니다.

편의점에는 후다닥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햄버그덮밥, 춘천닭갈비덮밥, 규동덮밥 등 여러 종류가 있어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입이 심심할 때 간식, 알뜰하게 해결해 주는 야식&술안주도 편의점에는 있더라구요.

이런 편의점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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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본 재료 편의점에도 다 있다?!'​

슬라이스 치즈, 드레싱, 케첩, 통깨, 후춧가루, 콩나물, 두부, 고추,  참기름, 물엿, 쌀, 된장, 김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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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제품 레시피로 다이어트 샐러드가 대표적입니다.

재료에서부터 가격, 그리고 만드는 과정까지 그림과 글로 보여주니 요리하기도 정말 쉬워요.

마치 요리백과사전 같지 뭡니까 ㅋㅋㅋㅋ

가격도 4000원, 배부른 시리얼은 바나나 맛 우유와 빵만 있으면 되는데요,

 2100원만으로도 초간단 5분 편의점 요리가 완성됩니다.

보도 듣도 못했던 김밥피자와 어묵우동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요리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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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날씨가 겨울날씨 같습니다.

국묵요리가 마구 땡겨오는 계절이기도 해요.

시우너 개운한 만둣국 한 그릇이면 아이들도 잘 먹을듯 합니다.

재료 만두 10개, 달걀1, 대파 1/3뿌리, 다시마물 ( 그런데 만두가 10개 팔진 않을텐데요 ㅎㅎㅎ)

요리레시피책 하단에는 TIP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요리 쪼옴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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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차가운 날씨엔 콩나물국도 좋아요.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달걀탕은 5분이면 완성되는 요리구요,

숙취 해소에 좋은 황태국은 3500원에 15분이면 요리가오나성됩니다.

시간절약도 하고 돈 절약도 하고 1석2조의 요리레시피 대공개<5분 편의점 요리>

요리가 이렇게 간단요리​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놀랐습니다.

그럼 이제 영은이맘의 저녁식탁에 올라갈 5분 편의점 간단요리 보실까요?

참치캔 2000원, 느타리버섯 1000원​, 나머지 재료들은 냉장고를 털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참치캔 1개를 다 넣었어요. 4인식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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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있는건 콩나물국 아닙니다 ㅎㅎㅎㅎ

감자된장 찌개인데 콩나물이 조금 남아서 땡초랑 버섯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에요.

참치캔에 달걀,대파, 양파, 당근, 땡초까지 넣고 숟가락으로 떠서 전처럼 부쳤더니

이렇게 맛있는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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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반찬이었어요.

가을철 식단메뉴에 참치전 하나! 여러분도 내일 당장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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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조림 등등이 우리집 밑반찬!

그러나 만들기 쉽지 않죠?

하지만 5분 편의점 요리책을 참고하며 만든다면 간단요리가 된다고 해요.

 자투리양념 볶음밥과 차가운  김밥의 아름다운 변신 김밥전 아마 여러분들도 먹어봤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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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 볶음밥, 탕수육도 만들 수 있는 간단요리레시피

이젠 편의점으로 뛰엇?! ㅎㅎㅎㅎㅎㅎ

대형마트 가기 싫을 땐 슈퍼마케시나 편의점을 이용한 <5분 편의점 요리> 를 해요.

 
 
 
 



e*******4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빠져드는 요리책
"빠져드는 요리책" 내용보기
요리책을 보면서 이렇게 빠져들면서 초집중해서 봤던 요리책은 처음 인것 같다. 신혼부부이며 마음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요리로 남편의 출근 시간을 땡기고 싶지만... 맛이 없고 어렵기도 하고 번거롭고 생각만큼 안되서... 남편이 늦게 오나부다. ㅎㅎㅎ 요리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오히려 레시피 하나를 가지고 요리를 도전하는 무모함과 용감함이 있어서 도전하게 되면 생각
"빠져드는 요리책" 내용보기

요리책을 보면서 이렇게 빠져들면서 초집중해서 봤던 요리책은 처음 인것 같다.

신혼부부이며 마음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요리로 남편의 출근 시간을 땡기고 싶지만... 맛이 없고 어렵기도 하고 번거롭고 생각만큼 안되서... 남편이 늦게 오나부다. ㅎㅎㅎ

요리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해 오히려 레시피 하나를 가지고 요리를 도전하는 무모함과 용감함이 있어서 도전하게 되면 생각만큼 다 똑같이 했는데 맛이 나오지 않는다. 나를 좌절하게 하는 부분이다..

 

집앞에 편의점이 있다. 그것에 있는 식재료 만으로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앞세워서 요리하는 것을 알려줬는데 읽으면서 정말 신기하게 묘하게 빠져 들었다. 사진도 물론 맛있어 보였지만 요리가 너무 간단해 보이기도 하고 조리시간도 10분 15분 그정도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요리 들이 많아서 책을 읽음과 동시에 당장 해보고 싶은 요리목록들이 머릿속에서 술섰을 지경이다.

 

요리 초보인 나에게 간을 보면 이상하진 않은데 뭐가 밋밋한것 같은데 뭘 넣어야 할 지 모를 때 ... 정말 이책에서는 이때는 뭐를 넣어야 할지 정말 핵심을 알려줘서 책을 읽으면서 속이 후련하다 못해 까먹을까봐서 사진으로 문구를 저장해 놨다.

다시마물을 해놓고 편리하게 요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정말 쉽게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요리들이 너무너무 많다는 게 신기했고, 우선은 책과 나의 궁합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계량같은 경우도 맨앞페이지에서 안내를 해줘서 굳이 따로 계량을 하지않아도  된다는 게 좋았다. 여기서는 아빠숟가락을 기준으로 했고 그래서 따로 계량기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손쉽게 아빠숟가락으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줘서 책의 내용이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뭔가 초보자에게 나같은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에게 선물해도 혹은 집들이 선물로 줘도 충분히 괜찮을만한 책인것 같다. 나도 빨리 도전해서 이책에 있는 요리들을 전부 클리어 하고 싶다!!!

h*******k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쉽게 펼쳐보는 작은 만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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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 건너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편의점. 그만큼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고, 친숙하고, 간편한 곳이다.   나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혼자 밥을 해먹어야 하는 일은 출근하는 일 만큼이나 귀찮은 (?) 소일거리가 되었다. 혼자 밥을 챙겨먹으려고 이런 저런 장을 보면 다 쓰지 못해서 상해 버리는 일도 많았고, 포장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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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 건너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편의점.

그만큼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고, 친숙하고, 간편한 곳이다.

 

나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혼자 밥을 해먹어야 하는 일은 출근하는 일 만큼이나 귀찮은 (?) 소일거리가 되었다.

혼자 밥을 챙겨먹으려고 이런 저런 장을 보면 다 쓰지 못해서 상해 버리는 일도 많았고,

포장 단위대로 구매하다 보니 장보기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내심 불편한 진실이었다.

 

그래도 인생, 다 살자고 하는 일 아닌가.

뭐라도 잘 챙겨 먹어야 기운도 나고, 기분도 나고, 살맛나지 않겠는가.

먹는 낙으로 사는 것도 인생의 재미 중 하나이니 말이다.

 

잘 먹고, 잘 자고,

그리고 그렇게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 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밥심이 생기는 얻을 것이라는 믿음.

그래서 귀찮더라도 뭔가 간단하게 잘 챙겨먹으며

내 몸을 잘 대접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책을 발견하였다.

 

가끔 급하게 필요한 게 있을 때 들어가던 편의점.

그 편의점의 물건들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스피디 요리법이 담긴 책이라니.

게으르니즘을 가진 나, 혹 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 책은 한치의 고민 없이 낼름 들고 왔다.

 

국물,

밑반찬,

별미.

말이 필요없다.

a부터 z까지 아무 것이나 느낌대로 골라서 재료 적어서 편의점으로 달려갔다가 오면 된다.

그 날의 지갑 사정,

그 날의 냉장고 잔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메뉴만 고르면 된다.

이제 자취생들도 고민 없이 가벼운 금액으로 따뜻하고 다양하게 화려한 음식을 즐겨보자.

다른거 다 필요없고,

5분 편의점 요리 책만 있으면 된다.

고민은 버리자!!

h******m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왕초보도 뚝딱뚝딱 만들어내게 하는 요리 지침서
"요리 왕초보도 뚝딱뚝딱 만들어내게 하는 요리 지침서" 내용보기
처음 '5분 편의점 요리'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보고 편의점 즉석 식품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만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허나 책장을 넘겨보는 순간 나의 예상이 일부는 빗나갔음을 알 수 있었다. 요리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적인 요리 상식을 시작으로 즉석제품, 초간단 한 그릇 요리, 초간단 국물 요리,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 레시피로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요리 왕초보도 뚝딱뚝딱 만들어내게 하는 요리 지침서" 내용보기

처음 '5분 편의점 요리'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보고 편의점 즉석 식품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만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허나 책장을 넘겨보는 순간 나의 예상이 일부는 빗나갔음을 알 수 있었다.

요리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적인 요리 상식을 시작으로 즉석제품, 초간단 한 그릇 요리, 초간단 국물 요리,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 레시피로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쉽게 배우는 요리 상식: 대학 생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6개월간의 해외 자취 생활 초반, 제일 힘들었던 것이 요리에 대한 상식 부족이였다. 제일 먼저 기본적인 요리 도구인 칼, 도마, 프라이팬 등의 사용법을 어깨 넘어로 본 적은 많으나 정식으로 배워본 적도 그렇다고 누가 옆에서 알려준 적도 없기에 과연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까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다. 이런 요리 왕초보들의 마음을 저자는 간파하여 기본적인 요리 도구의 사용법을 상세히 일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만들때 어려워하는 계량법에 대해서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리 도구를 이용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도움이 되는 많은 요리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Part 2. 즉석제품 레시피: 제목 그래도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즉석제품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요리라기 보다는 최상의 즉석식품 조합을 알려주고 있다라는 표현이 더 알맞지 않을까 싶다.

Part 3~6. 초간단 한 그릇 요리, 초간단 국물 요리,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 요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1분에서 15분 정도 되는 정말 말그래도 초간단 요리 레시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요리 시간이 짧다고 하지만 한 끼 식사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요리들이 많아 다소 놀라웠다. 한 그릇 요리 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식사 시에 접하는 국물 요리, 밑반찬 그리고 별미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라면 웬만한 요리는 다 소화가 가능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1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분 편의점 요리]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만들수 있는
"[5분 편의점 요리]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만들수 있는" 내용보기
요리를 잘하지 못하기에 가끔은 요리책을 보며 만들어볼 때가 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집에 있는 재료들이 아닌 특별한 재료가 필요할때가 있고 준비과정도 복잡하다는 것이다. 초보자이기에 쉽게 만들어 보고 싶어 요리책을 보는데 오리려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 당혹스러울때가 많다. 결국 대충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어 먹거나 사먹는게 낫다는 생각에 종종 만드는 것을 포기할때가
"[5분 편의점 요리]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 만들수 있는" 내용보기

요리를 잘하지 못하기에 가끔은 요리책을 보며 만들어볼 때가 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집에 있는 재료들이 아닌 특별한 재료가 필요할때가 있고 준비과정도 복잡하다는 것이다. 초보자이기에 쉽게 만들어 보고 싶어 요리책을 보는데 오리려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 당혹스러울때가 많다. 결국 대충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어 먹거나 사먹는게 낫다는 생각에 종종 만드는 것을 포기할때가 많다.

 

쉽고 빠르게 만들고 특별한 재료를 준비하지 않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우리들은 바쁘게 살아갈수 밖에 없다. 많은 시간을 내어 요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 빠른 시간안에 만들어 먹을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책이 있다. 집에 재료가 없더라도 가까운 편의점을 이용해 재료를 쉽게 구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모여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도 우리가 가진 고민을 알고 있다. 초보자들이 보고 만들기 어려운 요리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레시피를 생각했다고 한다.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간단히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레시피를 개발하자'라는 신조를 가진 저자가 우리들에게 정말 만들기 쉬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5분 편의점 요리

가까운 곳에 웬만한 요리 재료 다 있다!

 

가끔은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을때가 있지만 역시 우리들은 평소 먹는 음식들이 더 좋고 주변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들이 좋다. 쉽게 배우는 요리상식, 즉석제품 레시피, 초간단 그릇 요리, 초간단 국물요리, 초간단 밑반찬, 초간단 별미 등의 내용으로 6 PART에 걸쳐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요리를 시작하기전 도구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다른 책들을 보면 계량컵이나 스푼 등 일반적인 가정에 없는 도구들이 있을때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구들은 다 있는 것들이라 우선 안심이 된다. 요리를 시작하기전부터 도구가 없어 난감한 일이 생기지 않으니 말이다. 요리할때 가장 눈에 띄는 계량스푼으로 큰 술과 작은 술을 계랑하는데 우리들이 보통 사용하는 수저로 만들수 있으니 벌써부터 쉽게 만들수 있을거라는 예감이다.

 

필요한 도구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리법, 주방에 있는 제품 활용, 재료 보관, 현명하게 장 보는 노하우 등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준다. 주부 몇년차로 살아가지만 여전히 주방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기에 유용한 정보들이다.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재료준비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어려워한다. 책을 보고 하는것조차 힘들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드는 요리들은 정말 간단하고 많은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크레미와 마요네즈만 있으면 샌드위치가 뚝딱 만들어지고 집에 있는 기본적인 양념에 두부만 준비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수 있는 된장두부죽이 완성된다.

 

 

각각의 요리들 재료들을 보면 특별한 것이 없다. 누구나 집에 있는 재료와 양념들이다. 재료손질부터 만드는 과정까지의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주재료가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책에서는 대체재료들을 소개하고 있어 재료가 없어 그 요리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빠른 시간안에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이나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 아닐까. 특별한 재료가 아니라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누구나 만들어 볼수 있는 것이다.

n******e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