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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시리즈는 로버트 하인라인과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 소설계의 3대 거장 중 한 명으로 통하고 있는 아이작 아시모프 작가의 대표작으로, 파운데이션의 성립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SF 소설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파운데이션의 요지란 일명 심리역사학이라는 학문의 (일종의 통계학) 권위자로 군림하고 있는 해리 셀던의 주장에 기초한 것으로, 그의 계산에 따르면
1. 1만 2천 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되어 왔던 은하 제국이 앞으로 500년 후에는 멸망하게 되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으며, 2. 제국이 멸망한 후, 항성 간의 끊임없는 전쟁이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기간이 무려 3만 년간이나 이어질 것이다. 3. 다만, 자신과 그의 동료들이 하려는 일이 성공하기만 한다면 그 혼란이 지속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있는데, 그 모든 것은 파운데이션의 성립에서부터 비롯된다.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제2의 파운데이션은 그동안 제1 파운데이션의 그림자 뒤에서 잘 숨어있었던 두 번째 파운데이션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면서, 그 존재를 찾아내려고 하는 이들과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을 찾아내려고는 작업을 방해하려 드는 제2 파운데이션 간의 치열한 머리싸움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그럴듯해! 하는 말마다 맞는 것 같아."라는 작 중 등장인물의 대사에 절로 공감이 갈 만큼 어느 순간 등장인물들 간의 쉼 없는 티키타카에 그저 놀아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데, 아마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해당 작품이 무려 1948년에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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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의 몰락을 예견 한 후 건립되기 시작한 파운데이션이다. 제1 파운데이션의 존재 이후에 새롭게 등장하게 될 제2 파운데이션은 많은 이들에게 여러 파장을 낳게 된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갈등하게 되고 제2 파운데이션은 찾으려는 자들과 자신의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이를 파괴하려는 자들 사이에 갈등이 극에 달하게 된다. 그야말로 새로운 문명간의 충돌이 일어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깊이있는 작품이었고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어 준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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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3권 리뷰입니다.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입니다. 파운데이션시리즈는 읽다보면 인간사와 대서사시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sf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상상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재미는 잃지않는다는 점이 대단하고요 셸던은 후세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은하계의 끝으로 과학자들을 이주시켜 제2 파운데이션을 만들고..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셀던 프로젝트는 망하게되죠 반란군은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로 인해 행성점거에 성공합니다 모두가 제2 파운데이션을 찾기위해 발품을 팔고.. 어느 위치에 있는지 찾아내려하고. 발전된 미래사회인데 종종 특이한? 요소들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두루마리는 대체..)아주 오래전에 쓰인 소설에서 상상한 미래니까요.ㅎ 내용도 알차지만 이번권은 반전요소가 많아서 스포일러를 신경쓰며 적으려니 많은 말을 적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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