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을 보고 마지막 권을 읽기 싫을 만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가 참 좋았고 주인공들 매력도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섬세한 묘사가 저한테 와닿았어요.나유혜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너무 궁금해지는 것같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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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작가님의 <튜린의 릴리엔> 리뷰입니다. 소설 전반적으로 잔잔한데 다정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여주가 꼭 선비같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암튼 선하고 바른데 그렇다고 물렁하진 않고 똑부러지는 그런 여주 캐릭터라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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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혜 님의 튜린의 릴리엔 4권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고대 유물을 통해 다미언과 릴리엔의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꼬마 다미언이 제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이유가 릴리엔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는게 참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독차지할 수 있는 애정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대단하게 생각되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
| 마테오는 완전히 각성을 했고 원래도 다미언은 여유로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승기를 잡아가는 모양새네요. 다미언과 릴리엔의 관계도 무르익어 가는 느낌이고요. 리틀 다미언은 짠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슬슬 끝이 다가오는 분위기가 아쉽네요. |
|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주의 과거를 보니까 너무 안타깝고 그런 남주를 감싸주는 여주를 보니까 좋았어요ㅜ 여주가 시한부라는 사실을 남주가 알게 되는 부분이 너무 재밌었어요~ 과거와 다르게 여주와 남주의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고 결말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돼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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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죽이지만 여주에겐 F인 남주와 다른 사람에겐 다정하지만 왠지 남주에겐 T인 여주의 사랑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 고구마 없고 시원시원하게 이어지는 전개가 좋았고 남주의 소녀감성을 이해는 못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오해 없게 이야기하는 여주가 좋았어요! |
| '튜린의 릴리엔 '는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로, 회귀와 타임슬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선결혼후연애의 달달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대공 전하 다미안은 살짝 돌아버린 듯한 성격이지만, 릴리엔에게만은 조신하고 애교 많은 모습을 보입니다. 외유내강의 릴리엔은 다미안의 유일한 제어장치로, 모두에게 바른 마음과 올곧은 정신을 보여줍니다. 릴리엔은 남편 다미안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하지만, 다미안은 그녀에게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며 책임을 요구합니다. 선비 같은 여주인공과 그녀만을 따르는 계략남의 달달한 로맨스를 원하는 독자에게 이 작품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평안한 인생을 꿈꾸던 릴리엔과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미안의 달콤한 계략이 어우러진 이 이야기는 로맨스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 남주는 정말 fox가 맞다에 한표 걸어봅니다... 계속 남주얘기만 해서 그런데 사실 여주가 진짜 진국이에요. 여주가 정말 내면이 강하고 야물딱져서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여주한테 안빠질 수가 없음. 여주부둥물 안 좋아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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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로서 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전혀 없었던 다미언에게 결국 제일 두려운 것이 생겼죠. 바로 릴리엔이 다미언의 괴물같은 본래 모습을 목격하고 혐오하며 그의 곁을 떠나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다미언은 릴리엔이 제 막대한 힘의 부작용인 고질적인 고통을 없애준다는 진실마저 숨기며 애써 자신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왔죠. 그런데요. 하루종일 사랑하는 릴리엔 옆을 맴돌면서도 다미언은 릴리엔이 어떤 사람인지 모를 수가 있나요…? 약간은 맹하고 덤덤하지만 기본적인 성정은 따스하고 올곧은 릴리엔이 애달플 정도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의 곁을 혐오 때문에 떠난다구요…? 하긴 다미언의 그 힘 때문에 단 한 명을 제외한 혈육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 되었던 성장 과정을 돌이켜보면 그의 두려움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결국 진실을 알게 된 릴리엔은 다미언의 두려움을 완전히 깨부숴주네요. 다미언의 현재와 미래 뿐만 아니라 과거에 겪었던 고통까지 모두 다 보듬어주면서 말이죠. 고대 거울을 매개로 릴리엔이 다미언의 진실된 모습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이 에피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네요. 릴리엔의 캐릭터와 너무나 찰떡으로 어울리는 에피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