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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아침을 단장하는 저에게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인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라는 깨달음을 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직 책을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파트로 나눠져 꼭지의 외출을 그려낸 부분이 배움, 기쁨, 슬픔, 기대, 외로움,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배송이 많이 기다려 지내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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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 먹지 못하는 고양이는 가짜 고양이야." "다 너처럼 살아야 하는 건 아니야. 다르게 살 수도 있잖아." 집고양이는 길고양이의 패악질에 기겁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당차게 말한다. '다르게 살 수도 있다고." 그나마 집고양이의 저항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집고양이가 그대로 있을까 봐 걱정을 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상대가 그려놓은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았기에 다행스러웠다. 결국 길고양이와 화해하게 되지만 각자 서로 다른 환경을 이해하는 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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