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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이 버섯의 무서움..결국 해내버렸구나 그치만 잘만 쓰면 좋은 구원품이 되는데 잘못 쓰면 이제 모두 끔찍한 바이오 헤저드가 터져버린다는 점에서 정말 크툴루 스럽고 이걸 개량해낸 광기가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클레인 그걸 이용하다니 천재임 |
| 케이오씨엠 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분량 속에 변함없는 표지가 유독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작품 속 내용이 정말 어마어마해서 눈을 뗄 틈을 주지 않네요. 중간중간 이쯤되면 지루할 법도 한데 라고 생각하다가도 금세 작품에 집중하게 되는 마력의 작품이에요. 남은 이야기들은 또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41권도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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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제왕 41권 종말에 대한 거의 모든 베일들이 벗겨지고, 서로의 목표와 진영이 점차 뚜렷해지면서 갈등도 극에 다다릅니다. 종말이 다가올 때야 말로 위로 올라가기 좋은 때이며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야만 할 이유가 최고조에 다다르는 때이죠. 클레인은 자신의 뒤에 선 모든 존재들을 위해 이 계단을 끝까지 올라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굳건한 심성으로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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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41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클레인이 아브라함 가문 사람들에게 바보 선생을 전도(?)하기도 하고 신에게 버림받은 땅에서 실버 시 외의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을 찾아내기도 하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이 세계의 진실..이라고 해야 되나 처한 상황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들이 되게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그리고 루나 시 사람들 처한 상황이 너무 처절해서 안쓰러웠던... 오드리도 전쟁통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고민하는데 멋지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스케일 커져서 재미있으면서도 가끔 따라가기 버거운데 그게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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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권들에서도 전투가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뒤로 가면서 반신, 성자급, 천사급 인물들이 전투에 참여하게 되면서 각각의 에피소드가 상당히 길어지네요. 클레인은 아직 신이 버린 땅에서 데몬 울프를 사냥할 방법을 찾고 있고, 에믈린은 서열4로 승급하기 위해 장미학파의 금욕계와 손을 잡고 무왕 카라만을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포르스의 능력으로 역사속 클레인을 소환해낼수 있어서 성공했네요. 체르노빌 속의 아몬의 분신과 만나 우주로부터 기인하는 오염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하고, 정의 오드리는 전쟁중의 굶주린 베크랜드의 상황에서 여러 생각을 하고 있네요. 여러 사건이 터지는데 클레인이 언제쯤 서열2로 승급해 신이 버린 땅에서 벗어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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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남자의 조언에서 힌트를 얻은 클레인은 잠시나마 아몬을 따돌릴 수 있게 됩니다 신에게 버려진 땅에서 그는 회색안개의 벽을 마주한 루나시를 빙문하게 되는데… 신이 되기 위한 아몬의 수는 놀랍고 그 오랜 세월을 감수한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느껴지지만 독자가 바라보는 주인공의 입장으로는 막막할 뿐입니다 클레인의 개인적인 수색과 에믈린의 무왕 사냥 계획이 맞물리면서 혈족 내부에 타로 클럽에 대한 큰 오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진행에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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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1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시 실버 시만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드디어 신이 버린 땅의 다른 도시가 등장한다. 이름은 루나 시. 이 곳 주민들은 실버 시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서 더 많은 어둠에 흡수되어있었따. ㅠ 그래도 우리 착한 클레인이가 도와줘서 다행이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좋았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