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치가 특정 이상으로 넘어가면 사실 자기 역량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절대적인 능력보다는 가위바위보가 될수 있는데 아무래도 고위 초월자들이 낼 패가 많아서 유리하다 정도?? 아몬전 어쩌냐... |
|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2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무려 42권까지 부지런히 달렸고, 남은 권수가 그리 많지 않은 걸 아는 시점에 이 작품이 과연 어떤 마무리를 했을런지, 유난히 궁금해지는 권이었어요. 엄청난 분량에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다음 권은 또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42권도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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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제왕 42권 종말에 대한 거의 모든 베일들이 벗겨지고, 서로의 목표와 진영이 점차 뚜렷해지면서 갈등도 극에 다다릅니다. 종말이 다가올 때야 말로 위로 올라가기 좋은 때이며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야만 할 이유가 최고조에 다다르는 때이죠. 클레인은 자신의 뒤에 선 모든 존재들을 위해 이 계단을 끝까지 올라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굳건한 심성으로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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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울프와의 전투는 기적술사인 데몬 울프가 아몬의 앞에서 클레인이 썼던 방법처럼 도망가고, 그가 가지고 있던 장막만 남는걸로 끝났네요. 다행히 그 안에서 서열1과 2의 특성을 분리해낼수 있어 승급에 필요한 재료는 문제없이 구했습니다. 그 후 어둠천사 사스릴이 있는곳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클레인이 본체와 그림자로 나뉘는데 그로 인해 광증을 앓게 됩니다. 근데 그 상태의 클레인이 되게 매력있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사스릴의 뒤에서 첫번째 신성모독 석판을 발견하는데 격렬한 전투 끝에 이 석판은 중간에 난입한 아몬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클레인은 서열1 마법약의 제작법이라도 알아내려 하는데 이것도 실패하게 되어서 나중에 어떤방식으로 이걸 알아낼지 궁금하네요. 중간에 실버 시 수석과 로베야장로의 희생은 있었지만 아무튼 실버시 사람들은 신이 버린 땅 밖으로 나오는데 성공하고 클레인의 승급 의식도 성공하게 됩니다. 전쟁은 최종적으로 신들의 전투로 끝이 나는데... 대지의 어머니 신이 오미벨라가 아니었다는거는 충격이네요. 설정 하나하나가 디테일해서 머리아픈데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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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클레인이 쉴새도 없이 전투가 이어집니다 이쯤되니 세피로트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우주의 창조주가 있는데도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득시글거리는 이유도…첫번째 세계가 기억조차 없이 사라진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이야기는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진실이 밝혀질수록 그 밝혀진 진실에 더해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게 되네요 전쟁의 향방은 좀 놀라웠는데 과거 흑막씨가 전쟁을 일으키고자했던 의도가 본인이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시작되었던 것을 떠올리면 전쟁이 결국 성계에서 마무리된것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오드리의 앞으로의 선택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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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2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되어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피라 성의 전 주인을 알고 있는 지니를 만나게 된다 ㅋㅋ 램프의 요정 지니 ㅋㅋ 진짜 이 작가님 이것저것 잘 섞어 섞어밥 만드는 거 맛깔나게 잘하시는 듯 하다. 이번 역경도 눈치와 잔머리로 잘 빠져나가나 싶었는데, 지니는 클레인보다 한 수 위였다. ㅋㅋ 둘의 관계도 개꿀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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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42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