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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끝에 가서는 도와줄수 있는 이들이 별로 없네요 지금의 클레인이라면 아지크보다 강해져서 오히려 나중에 아지크의 스승 클레인 구도가 가능할 수도 있겠어요 사실 늘 다른 이들과 협력하거나 머리를 쓰면서 커와서 그런가 지금도 트릭스터지만 할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서 태양과 약속한 주민들의 구조도 하고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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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43권 영계의 일곱 빛들과의 질답을 마친 클레인은 한층 더 심화된 이해와 다양한 정보로 차근차근 앞날을 준비합니다. 죽은 전쟁의 신을 아직도 믿고 있는 광신도를 쫓아 0번대 유물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도시에 침투하기도 합니다. |
|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3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엄청난 장편임에도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향연이네요. 목차가 알려주는 화 수가 이 작품이 얼마나 장편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해주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작품이라 다시금 곱씹게 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 남은 이야기들이 있어 좋네요. 43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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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2로 승급한 클레인이 영계의 일곱빛을 만나며 우주로부터 기인하는 오염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을 듣게 됩니다. 아직 정발되지 않은 2부의 부제를 숙명의 고리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설명에 나온 외신 중에 숙명의 고리도 있네요. 2부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한편 클레인은 기적술사 마법약의 소화를 위해 전쟁이 터졌던곳을 돌아다니며 소원을 들어주고, 그러다 전쟁의 신 대주교와 0급 봉인물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0급 봉인물을 흑야여신의 힘이 닿는 호나키스 산맥에 던지는데는 성공했는데 뒤에 그 봉인물과 관련된 지식을 누군가가 발견하는 장면이 나와서 이게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한편 실버 시와 루나 시의 사람들은 신이 버린 땅을 나와 바얌에 정상적으로 이주하게 됐네요. 버나뎃은 아버지인 로셀을 찾아 그 기이한 땅에 도착하는데 성공했는데 로셀을 찾을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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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43권 리뷰.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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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중에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클레인은 이제 떠돌이 마법사 멀린이 되어 전쟁의 폐허가 남은 왕국을 떠돌아다니며 소원을 들어줍니다 그 와중에 도망친 전쟁신 추기경과 봉인물에 엮이기도 하고 세피로트와 신들의 진실을 좀 더 깊게 알게되는등 지식을 쌓아가며 다음 승급을 준비합니다 클레인이 걱정하는 서열이 높아질수록 인간성을 상실하는 문제는 현재의 클레인에게는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버려진 땅의 사람들이 드디어 바보의 힘으로 외부 세계로 나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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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43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되어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된 클레인... 그리고 레더드가 그에게 던진 한마디. 우리는 수호자임과 동시에, 계속해서 위험과 광증에 저항해야 하는 불쌍한 이들이다. ㅠㅠㅠㅠ 이 장면 너무 슬펐다. 그리고 그 때문에 클레인이 벤슨과 멜리사를 위해 더 거리를 넓히는데... 점점 클레인의 인간성이 사라질까봐 무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