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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학. 사촌형의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아이에게 노출해주었다. 창작을 별로 안좋아하는 조카인데 추천을 하다니! 대박 예감이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 당장 사주세요!!!" 좋아하는 책은 반복 독서하는 아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해준 책. 아직 역사를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조선시대의 신분 차이나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 이야기 속의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 아이에게 조선시대 (신분이 뭐가 되었을지 모르겠다만...) 태어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고 지금 니 나이에 개똥이는 산에가서 지게지고 나무하며, 찬물에 빨래도 하고, 눈떠서 눈 감을 때까지 일만 했어야 한다며 21세기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자고 잔소리도 해본다. ㅎㅎ #초등창작 #어느날노비가되었다 #지학사아르볼 #초등책추천 #대박책 #책육아 #어린이책추천 #어린이책 #초등대박책 #초등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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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저녁에 함께 독서의 시간을 가져요.조용히 몰입해 있는 것을 보면 스토리가 마음에 드나봐요.여러책을 읽으면서 배움이 되는 것 같아요.아이도 재미있다고 하니 한 번 읽어보는 것 나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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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보고 괜찮아서 2권도 샀어요. 재밌게 읽네요.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오는 과정이라 뜻을 다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그림이나 뒤에 부록에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합니다. 3권도 곧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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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권을 보고 너무 재밌어해서 다음 시리지 나왔냐고 계속 물어봐서 2권과 3권 모두 구매했다. 책을 처음 봤을 땐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 이야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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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대감집 노비 생활이 바로 이런 것일까!? 개똥이의 눈물겨운 노비 탈출기!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2권 오해와 진실》 의지와 상관없이 과거로 가게 된다면 어떨까? 나의 어린시절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과거 속에 발을 내딛게 된다면 어떨까? 이야기 속 시혁이는 아빠의 추모공원게 갔다가 발견한 반짝이는 돌멩이를 집으로 가져 가게 된다. 아빠 방에 많았던 돌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달랐던 그 돌은 꿈이라고 생각했던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시혁은 다름 아닌 노비가 되어 대감집에 머물며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그 돌과 함께 도착한 곳에서 개똥이(시혁)에게 주어진 미션은 호감도를 100%로 만드는 것! 호감도를 올리면서 개똥이의 고군분투의 막바지에 사또가 가지고 있는 '흑돌'을 가져와야만 하는 상황에서 끝이난 1권을 뒤로 하고 2권에서는 개똥이의 또다른 시련이 벌어진다. 고대감과 옥사또는 죽마고우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품성을 가졌다. 인품과 행실이 바른 고대감에 비해서 옥사또는 욕심이 사납고 질투가 많아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고대감의 딸 은비와 옥사또의 둘째아들 옥윤석을 혼인시키고 싶은 옥사또는 고대감이 은비가 기운도 약하고 신경통까지 있다고 하자 개똥이에게 고양이를 데리고 오라고 이야기한다. 옥사또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개똥이는 고양이를 잡기 위해서 초롱이와 함께 그물을 던지려고 하지만 은비는 고양이 낚시를 보여준다. 그렇게 고양이를 잡고 삼색이라고 부르는 개똥이는 옥사또가 고양이를 뜨거운 가마솥에 넣으려는 것을 보게 되고 삼색이를 풀어주게 된다. 그 일로 옥에 갇히게 된 개똥이는 은비와 고대감, 그리고 옥으로 산삼을 가져온 삼색이 덕분에 풀려난다. 그리고 은비를 좋아하는 옥윤석이 샀던 금반지가 실제로는 가짜임을 밝혀낸 개똥이의 모습도 보여지는 와중에 흑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사람이 가진 욕망을 증폭시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의 마음을 악하게 물들이는 1급 위험 암석'이라는 흑돌. 그 흑돌을 가진 옥사또가 옥윤석을 몰아붙이고, 흑돌의 기운이 스며든 옥윤석 또한 다른 사람처럼 바뀌어 버린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3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등장할지 궁금해진다.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는 단순한 타임슬립 이야기만을 보여주는 창작동화가 아니다. 그 속에서 과학적 사실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2권에서는 삼색고양이는 모두 암컷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귤물에 동동 뜨는 이유와 은반지의 녹을 없애는 방법 등도 알려주고 있다. 동화와 과학을 적절하게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 있는 <삼색이 페이퍼 토이 만들기> 또한 재밌어보인다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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