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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대에서 카메라가 없어서 실제로 어떻게 생일 잔치를 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을 것 같지만 다행히 그림으로 자세하게 묘사되어 실제 생일 잔치 모습을 생생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왕실의 생일 잔치는 준비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정성들여 마음을 쏟아 준비를 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실수와 어려움과 즐거움이 있는지 그림과 이야기로 이 책이 잘 알려준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옷이 참 관심이 갔는데 옷 색깔과 모양에 따라 신분과 하는 일을 알려준다는 것을 알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었다. 처음에 볼 때와 달리 두 번 세 번 읽다보니 다른 내용들이 세세하게 눈에 들어와서 볼 때 마다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