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삼의 『지키심을 입은 교회』는 교회가 무엇으로 살아가며, 누구의 보호하심 가운데 서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세상의 가치와 거짓 가르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의 사명을 돌아보게 한다. 교회는 스스로 강해서 존재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지키심으로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깨닫게 한다.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게 하는 책이다 |
|
채영삼 교수님의 공동서신의 여러책을 읽고 있는데 이제 마지막 책이네요.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채교수님의 신앙적인 안목이 참 깊다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는 가볍게 읽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의 신앙 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요한일서에 이어서 요한이서와 요한삼서, 유다서에 대한 귀한 연구의 결과! 진리로 지키심을 입은 교회, 사랑으로 지키심을 입은 교회라는 짧지만 강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목회의 현장에 선포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온 교회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진리를 붙들고 함께 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기억 하고 그 말씀안에 거하기에 힘쓰는 것이 얼마나 핵심적인 것인지를 알게 된다. 오늘 시대에 교회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모이는 교회를 넘어서 모인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성속에 대한 구분과 분리가 아닌, 말씀으로 삶을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