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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만 읽고 저자에게 설득된 나머지 책을 덮고 싶을지경이었다 일반적 투자자가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획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사실 주식시장은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에서 아주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의사결정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동 양식은 우리가 그 긴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렇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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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발달로 주식에 관한 방송이 많이 늘어났다. 다양한 방식으로 내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추천하면 따라 사게 되기도 하고, 또 후회하기도 한다. 이미 오른 주식의 종목을 말하는 걸 들으면 좀 황당하기도 하다. 다들 물고기에 대해서 말하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이 감추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물고기에 대해서 말해야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종목을 말해라. 그게 사람들이 전문가들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종목을 따라 사도 언제 팔지 모른다면,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둘 수 없다. 밸류에이션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적절한 가격에 살 수 없다. 추격해서 사게 된다. 홍진채는 나올 때마다 방송을 챙겨본다. 그의 전작도 인상깊게 읽었다. 이번 책에서 그가 제시한 벤치마킹 가능한 투자의 대가들 이야기는 정독하지 않으면, 또 미국 주식이 아니고 한국 주식에 적용하려면 숙독해야 할 것 같다. 좋은 칼도 쓰는 사람에 따라 유용할 수도, 위험할 수도 있다. 제대로 읽고 고민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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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도 좋구 내용 또한 좋습니다 2권도. 구매해서 읽어야겠습니다 좋은책입니다 어디서 읽어본 내용들이 많이 나오지만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어 작가님께서 쓰신 내용 같습니다 유튜브로도 인사이트를 접하고있습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
| 이 책에서 저에게 가장 신선하게 와 닿았던 부분은 우리가 질문을 던질 때 정확히 얼마짜리냐가 아니라 얼마의 가격이면 마음이 편할 수 있느냐 입니다.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꼭 마음에 새겨넣어야 할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저자는 투자의 성공에는 대단한 지성이나 통찰력 내부정보는 필요없고 필요한 것은 건전한 의사결정 원칙을 가지고 감정이 원칙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지키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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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투자 원칙을 정립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식의 기초 개념들을 먼저 익히고,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필립 피셔와 같은 투자자로서 검증된 대가들의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대가들의 투자법을 몇 개의 명언으로 설명하는 어느 책들과는 격이 다르다. 각기 다른 대가들의 투자법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여 한 줄로 꿰는 주식투자 철학으로 집대성하여 풀어내고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우리 몸이 수백만 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 학습해온 과정을 자본시장에서 그대로 적용해버리면, 남들이 다같이 달려들 때 함께 달려들었다가 크게 얻어맞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 헐값에 널려 있는 자산을 살 기회를 방치해버립니다. 그러다가 가격이 오르고 나면 또 함께 달려들었다가 또 깨지기를 반복하지요. 주식시장에서 우리 뇌는 우리가 항상 무언가를 '하도록' 만듭니다. 사실 주식시장은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에서 아주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의사결정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동 양식은 우리가 그 긴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맞서 싸워야 할 적은 시장이 아니라 내 마음 속의 조급함입니다. 매일매일의 조바심과 질투를 이기고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가다 보면,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순위가 상승하여 1년, 2년, 10년이 지나 한층 여유로워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따랐을 때 잠깐 좋은 성과가 나오면 그 사람 혹은 원칙을 믿고 추종하고, 당장 성과가 안 좋으면 믿음을 폐기해버립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머릿속에 지식은 잔뜩 쌓이고 나름의 경험도 쌓이지만, 실제로 늘어가는 건 실력이 아니라 아집입니다. 2분 연습(피터 린치)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10살짜리 아이에게 2분 이내에 주식을 보유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주식을 소유해서는 안된다"고도 하였습니다. 대가들의 사고 체계 요약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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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보다 세상을 조금 더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아지작 뉴턴의 말처럼 이 책은 거장들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의 어깨에 올라타 그 위에서 시장을 바로 보고 투자를 하는 안목을 만들어 주는 책 이라고 봅니다. 초보 투자자 보다는 어느 정도 실전 투자 경험이 있는 기존에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해 왔던 투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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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도서 중 추천도서라 궁금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어느정도 투자에 발을 담그고 있으며 자신만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책 만으로도 물론 훌륭하지만 그 외 다른 전문가들이 쓴 책도 함께읽은다면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 홍진채 해설로 통찰하는 주식 대가들의 투자법 거인의 어깨 치밀한 전략가 필립 피셔에게 배우다 대가의 고전을 탐독했어도 써먹지 못한 이유는 오직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이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재미있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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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2'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경제와 역사적 통찰을 엮어 흥미롭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며,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전작의 명성을 잇는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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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 분야를 이끌어 온 인물들의 사고방식을 통해 ‘어떻게 생각해야 성장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성공의 결과보다 과정과 선택의 원리를 더 깊게 다뤄서 실질적인 통찰을 준다. 읽는 동안 내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의 진로와 공부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 의미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