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함 및 수치심으로 인한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적 증거 기반 강력한 심리치료 도구 '넌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병이야.' 내가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부터 앞서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추진력에 부러웠다. 우리 엄마가 우울증이라서, 내 MBTI가 INFJ라서, 내가 외동딸로 혼자 뭐든 하는 게 익숙해서.... 어느 편이 나를 생각(+걱정) 덩어리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나의 많은 생각들은 직관, 통찰력이라는 선물을 주기도 하지만, 생각은 걱정으로 뒤바뀌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은 상상을 넘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며 성장해온 것은 확실하다.
나는 어떤 새로운 상황을 앞두고 있을 때, 준비하고자 생각을 작동하기 시작하면 심장의 두근거림, 맥박의 빠름, 경직 등 신체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반응은 나를 소심하게 만드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 나의 이런 증상은 MMPI 검사를 했을 때 확실히 알았다. 나는 복지관에서 근무를 해오다가 최근 청소년 정신재활시설로 이직을 했다. 예전이나 같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지금이나 사람을 만나며 사례관리로 함께 상담 해오고 있지만 달랐다. 정신건강 수련을 하지도 않았고, 심리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8년 차 사회복지사인 나는 새로움에 압도당했다. ADHD나 우울증 등 기분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며, '선생님! 걱정 많은 것도 단점이에요?'라고 묻는 친구들과 결함 대처행동으로 고통을 회피하려고만 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부족한 나의 상담기술로 공부에 목마름을 느끼며, 이 책을 선물받고 이틀 만에 집중해서 완독했다. 중요한 문장에 밑줄을 치고, 내가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심리교육 자료들에 별표★를 치기도 하고 워크북의 내용들을 적어보고. 결함대처행동과 마음챙김을 비롯하여 자기-자비, 회피를 수용으로, 수치심과 슬픔을 끌어안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한다. 아래는 내가 작성해본 스트레스 최고조일 때의 결함 촉발 상황을 기록해봤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자면 '팝콘 기계'다. 이 비유법을 내가 만나는 아이에게 해줬더니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7장 '탈융합: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는 탈 융합하기'에서의 11가지 탈융합 방법은 초심자에게도 강력한 이해도구가 된다. 이제부터 아이들과 상담을 할 때도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선택해 해볼 계획이다.
1) 마음의 이름 붙이기 2) 마음에 감사하기 3) 걱정 시간 정하기 4) 생각을 범주화하여 분류하기 5) 사적인 경험 바라보기 6) 생각에 이름 붙이기 7) 생각을 우스꽝스러운 목소리로 말하기 8) 구름 위에 생각 놓기 9) 생각을 물체화하기 10) 신체동작으로 생각 내려놓기 11) 카드 지니고 다니기 다 읽고 덮었을 때 이 책은 정보 전달용 이론 도서가 아닌 한편의 나의 일기가 되었다. 나의 기록들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되었다. 직업적으로 공부를 해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도 실용적인 도서다. 수용전념치료가 뭐지?하며 제대로 배우지 않은 초심자가 읽기에도 충분하다. 이론과 워크북이 함께 있어서 성찰하는데도, 교육하는데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하나의학사에서 좋은 책을 많이 출판해줘서 신간이 늘 기대된다. 우울이 올라올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 함께할 것이다.
|
|
인지행동치료를 주요 기반으로 수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우울증과 자해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온 인지 기반 이론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 했습니다. 특히 인지행동치료의 제3세대 물결 중 하나인 수용전념치료는 2015년에 워크샵을 들은 뒤, 생각으로 괴로움을 경험하는 내담자분들이 생각 자체를 바라보게 하기, 삶의 방향성과 의미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가치를 찾고 점검해보는 활동 등을 통해 응용하려 해 왔습니다. 책과 강의로 추가적으로 더 접하기도 했고요.. 이번에 하나의학사에서 나온 『우울과 수치심의 수용전념치료』 또한 관심을 갖고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내담자의 반 정도 되는 분들이 우울을 호소하고 계실 정도로 우울은 가장 비중 높은 호소문제 중 하나인데, 말하고 있는 것은 똑같이 '우울'이더라도 주관적 경험과 증상의 정도, 내담자의 상황과 변화동기, 통찰력 등은 모두 다 달라서... (모든 상담의 변인이 다 나올 기세) 최근 들어 몇몇 내담자와의 만남이 좀 어렵다고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표지에서 풍겨나오는 아주 차분하고 깊이 있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의 특별함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이는 점으로, 이 책은 ACT와 함께 심리도식치료에 대해서도 기반하고 있습니다. 책을 구입해놓고 읽지 못하고 있는 목록 중 대표적인 책이 바로 심리도식치료이긴 한데... 이 책을 보며 더욱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다는 느낌,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을 가치가 없거나 아무도 자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과 우울감이 삶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결함의 감정'을 소개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게 다섯 가지 척도를 제시하여 체계적으로 진행하고요. 결함의 감정과 과거의 충격적인 사건들로부터 이겨내도록, 그러나 한편으로는 더욱 이러한 도식을 강화하도록 했던 '결함대처행동'이라는 것을 이어서 소개하는데 이 부분이 새롭게 와닿으며 저 또한 돌아보게 했습니다.
과잉보상
굴복
회피
아이쿠, 뭐라도 더 잘 알아보고 잘 해 보려고 애쓰며 독서하는 제 모습도 보이는 것 같네요. 이 중 여러 가지가 일어날 수 있는데, 직장, 친구, 가족, 부부/커플, 자녀 양육 또는 공동체라는 여섯 가지 관계 영역 어디에서든 촉발될 수 있다며 특히 어느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돌이켜보도록 합니다. 어떤 관계, 어떤 상황에서의 어떤 결함대처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세분하여 적어보도록 하며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도록 하며 순환을 깨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창조적 절망감'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지요. 늪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어 나오려고 급하게 버둥거리는 대신 늪 속으로 들어가 뒹굴면서 헤엄치거나, 공기를 마시고 무게를 분산해서 누워야 하는 것이라고요. 고통과 싸우는 대신 마음챙김과 함께 잠시 멈추고, 헤엄치고 파도 타는 법을 배우길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마음챙김, 가치 명료화, 탈융합 등 다양한 개념과 구체적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식/결함/수용전념 등의 용어가 비전공자 독자분들께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신 여러 활동지들과 전개가 참 친절해서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몇 권의 워크북을 본 것과 견주어보면 활동지들이 참신하고 세세해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뒷부분에는 유용한 활동지들을 모아놓아, 사용도 편리하게 해 놓았습니다. 책을 보고 리뷰하다보니 최근 저 또한 다소 힘이 빠지는 상태를 경험하고 있었던 것 같아 조금 더 마음챙김과 가치를 찾고 전념하는 것에 대한 시도가 더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필요한 분들이 보시고 도움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
사람들마다 사건에 대하는 법칙이 있어요. 자라면서 형성된 것이기도 하고 특별한 사건을 통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 자신만의 프레임. 그 프레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더 건강한 삶을 찾아갈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우울에 영향을 주는 프레임. 결함 심리도식이라고 해요. 심리도식은 자동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강력한 핵심 믿음과 감정을 말합니다. 충격적이고 유의미한 사건에 자주 노출될수록 뿌리를 내려요. 부정적 생각과 실패감이 앞선다면 나에겐 어떤 심리도식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장에서의 질문지들로 나는 나돌봄이 어느정도 되어있는지 분야별로 체크할 수 있었어요. 결함대처 행동으로 과잉보상, 굴복, 회피...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어떤 상황일때, 누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기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기서 성실한 기록이 도움이 됨을 보게 되었어요. 이런 문제 상황에서 마음챙김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소개해주는 마음챙김의 여러가지 방법들~ 어려운게 아니었어요. 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오감마음챙김~ 우리의 감각에 집중하며 있는그대로 느낌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부터가 시작이네요. 마음챙김걷기, 마음챙김 양치질, 마음챙김 샤워, 마음챙김 차 또는 커피마시기, 마음챙김 먹기, 마음챙김 설거지, 마음챙김 정원 가꾸기... 있는그대로의 나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 그래서 알아차림. 그리고 그 마음에 이름붙여주는 것. 그 마음과 대화하는 것... 이 모든 것은 피아노 연주와 같은 기술이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습을 통해 향상된다고 해요. 지금은 '도, 레, 도, 레~' 수준이라면 조금씩 연습이 거듭될수록 쇼팽의 왈츠나 녹턴이 되도록 내 마음을 요리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우울감, 실패감에 휩싸일때가 있고... 음악치료사로서 생명지킴이로서 대상자들을 만날때... 그때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힌트를 많이 얻었어요. 이 워크시트지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감정은 항상 파도처럼 나타나고, 모든 파도가 그렇듯이 다른 파도가 올 때까지 약해지고 고요해집니다. 감정의 파도의 연속이 곧 인생입니다." 그 파도를 무시하고 차단하려할수록 더 큰 파도가 된답니다. 그 파도를 유연하게 타며 인생길을 즐겁게 가시길~~ |
|
저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저를 '수용'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 책 <우울과 수치심의 수용전념치료-가치, 마음챙김 기반 심리치료 ACT 워크북>을 만났네요. 나를 반복적으로 힘들게 하는 생각과 순간들은 무엇인지, 어떤 일상을 원하는지, 원하는 일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집에서 체계적이지만 쉽고 부담없이 친절한 가이드를 받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혹시나 책 내용만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쭉 내려가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지가 10년이 좀 지났습니다. 진단 받은 지는 10년이고, 우울증은 아마 더 길게 겪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약물 치료는 2년, 그러고 자발적으로 단약했는데, 이유는.. '의지가 강해서?' 그런 말 들으면 사실 기분은 좋은데요. 그런 거 아닙니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의지로 극복할 문제가 아니니까요. 단약 이유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안에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제 삶 속에 트라우마가 될 일들이 있었거든요. 그것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단 받고 여태까지 저를 찾고 알을 깨고 나가기 위해서 허공에다 '원투 원투 어퍼컷'을 날리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영성가들의 책과 영상 그리고 불교, 개신교, 마음 공부, 명상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단지, 해결되지 않은 고통은 있습니다. 여전히 사회 생활이 힘들다는 점이죠. 어쨌든 저는 이렇게 저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한 이유는 제가 그렇게도 필요로 하던 '수용'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워크북'이라서 실제로 '빈칸을 채워 넣는 기록지'와 '평가 도구'가 많아요. '사례'들도 있어서 따라하기도 '쉬웠고', 제 얘긴줄 알고 '동질감'을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우울증 경험자로서 매우 실용적이라 느꼈습니다. 표지만 보면 논문 실렸을 것 같은 어려운 느낌이 있는데요. 저는 '가독성'이 너무 좋았어요. 전문 용어가 드문드문 나오기는 하지만 조금이에요. 천천히 따라하시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정도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추천 대상★ 1. 전문가 상담은 받아보고 싶지만, 상담 한 회기당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 2. 우울증 혹은 거절이 두렵거나, 공격적인면 등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분들. 3. 상담자도 남이라는 생각에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 때. 4.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지만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분. <해당 책은 '도서출판 하나의학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지난해 처음 수용전념치료를 접하고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수용’하며, 추구하는 삶의 가치에 ‘전념’함으로써, 역경 속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극복하고 풍요롭고 의미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돕는다”는 이론에 강력한 이끌림을 느꼈다. 이전에 번역된 서적들을 찾아 읽어보면서 ACT기법 이해와 임상 적용을 돕는 워크북이 있었으면 했는데, 하나의학사에서 워크북 번역본을 출간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우리는 우울증을 해결하기 전에 왜 우울증이 왔는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부족하다, 자신에게 결함이 있다‘고 느끼는 결함 도식으로 인해 발생한 수치심과 분노, 회피 등은 삶의 가치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고 우울을 경험한다. 이러한 생각, 감정, 충동, 행동반응 등은 결함 도식은 보통 개인이 어린 시절에 충격적인 사건(거부나 비난 등 강한 주제를 가진 사건)에 노출될 때 뿌리를 내린다고 한다.(p.21) 결함 감정은 끊임없이 당신 삶의 모든 긍정적인 경험들이 스며들지 않게 강렬하게 자리잡아 감정적 고통을 없애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는가? 습관적으로 분노, 회피, 철수 등 행동반응을 하는가? 이러한 결점과 관련된 고통을 없애려는 노력은 효과가 없을지 모른다. 책에서는 고통의 늪과 구덩이에 기꺼이 머물러야 한다고 한다. 고통의 파도를 타면서 정서 회피가 아닌 정서 수용이 어떻게 당신을 도울 수 있는가? 이 책은 수용전념치료(ACT)와 제프리 영의 심리도식치료(Schema Therapy)을 토대로 결함 도식의 발전과 그것이 삶에 미치는 방식을 이해하고 도식과의 융합에서 벗어나 과잉보상, 굴복, 회피 등 결함대체행동(DCB)을 대체하기 위해 다르게 보기, 다르게 생각하기(이하 ’창조적 절망감‘)를 안내하고, 자신의 중요한 가치를 인식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속의 감정 날씨와 하늘 은유를 통해 깨달음과 가능성으로 생각의 방향이 옮겨갔다. 지금 떠오르는 통제할 수 없는 정서는 그대로 인정하고, 우리의 행동에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알아치리고 우리가 원하는 가치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다.
“ 우리는 정서 경험은 하늘과 날씨의 관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늘은 당신, 변하지 않는 자아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당신의 정서적인 날씨입니다... 실제 날씨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당신의 정서 날씨를 고르거나 피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날씨가 계속 변화하는 것처럼 당신의 정서도 변합니다... 감정의 날씨를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더 유연한 행동을 위한 여지를 만듭니다. 반사적인 회피 대신에 당신은 결함 관련 정서에 대한 완전히 다른 반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p.66) ”
책 속에는 마음챙김, 탈융합, 가치명료화와 전념, 감정의 노출, 자기-자비를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연습해볼 수 있도록 기록지가 구성되어 있다. 책 속 사례들은 구체적으로 수용전념치료 의 이해를 돕는다. 각각의 훈련(치료과정)은 쉽지는 않으나 반복적으로 꾸준히 실천해보고자 한다. 수용전념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 자기비판이나 자기연민이 아닌 자기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원하는 사람, 가치를 두는 삶과 일치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 스스로 또는 내담자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상담자, 치료사에게 추천하고 싶다.
* 해당 도서는 하나의학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하나의학사 #책 #추천 #베스트셀러 #수용전념치료 #ACT #우울 #심리학 #워크북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