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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를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화된 만화란건 알아서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이북이 나와 구매해봤는데 네컷만화 구성이라 제 생각과는 형식도 분위기도 달랐지만 가족물은 가족물이기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언뜻 유쾌한듯 하다가도 감동도 있어요. 끝까지 유쾌함은 놓지않기에 더 잘 볼 수 있던것 같아요. 서툴고 엉뚱한 새엄마 아키코와 딸 미유키의 좌충우돌 가족 적응기! 일 밖에 모르는 전직 커리어우먼 새엄마 아키코와 엄마를 여의고 갑작스럽게 새엄마와 살게 된 딸 미유키가 이뤄가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그린 만화! 사실 아빠와 관련해서는 그렇게 결말을 맺을 줄 몰라서 놀라기는 했습니다. 상권에서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도 등장하기에...아직은 그런 기미가 없지만 새엄마와 그분을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예상과는 조금 다르긴했지만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