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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다 아키 작가님의 처음 사랑에 빠진 날 읽는 이야기 7권입니다.
이번 권은 쿄헤이의 불안한(?) 가정사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다행이 큰 문제는 없는 거 같고 쿄헤이는 아버지와 화해도 했네요. 그리고 준코와 쿄헤이의 사이도 조금 변화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7권이네요. 일본에서는 올 1월에 16권이 나왔는 데 이게 완결인 지는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장편인 데 전혀 지루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에는 번외편도 실렸는 데 쿄헤이의 학교 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는 편이었네요. 저는 준코가 쿄헤이에게 유리유리 라고 하거나 유리조 라고 하거나 하면서 이름 막 생각나는 대로 부르는 게 참 웃기더라고요. 15살 차이면 너무 나이차이 나는 거 아닌가 싶은 데 준코가 워낙 해맑은 영혼이라서 그런 지 둘의 사이가 이상해 보이진 않네요. 물론 현실이라면 안될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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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마무리 이야기가 보고싶은 기분이 든다. 근데 아마 13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그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일어나는겨. 만화에서 현실찾으면 안되긴 하는데 진짜 저렇게 공부해서 도쿄대 가려나 싶다. 가나 안가나 이야기는 어떻게는 진행될테지만 안가도 재수해서 도쿄대 가는 걸로 똬아앟.. 장난칠때랑 진지할떄랑 갭이 큰 그림체입니다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여러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