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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주곡집은 선곡이 마음에 들고 편곡이 재즈버전이라고 하여 구입해보았습니다 기대와 같이 연주했을때 소리가 너무 단순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듣기 좋게 편곡이 되어있네요 어릴때 체르니 30번 끝마쳤는데요 일단 몇곡 쳐봤는데 적당한 수준같아요 잘 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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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한 곡 쳐보라고 보여줬던 책인데 반주가 너무 잘 되어있길래요. 원곡 느낌에 가까워서. 전 곡 갖고 싶어서. 악보책을 사버렸습니다.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배송온 날 밤.. 디피로 몇 곡 쳐봤는데 ㅎ 감성 흠뻑. 그냥 너무 좋았어요. 어릴때 고등학생때까지 피아노를 쳤고 성인이 되어서 손 놓고 살았는데요 아이도 크고 해서 거의 29년만에 피아노를 다시 잡았는데. 클래식 곡들은 손이 굳어서 못치겠더라구요 ㅎ 이 곡은 딱 좋아요. 여러모로.. 피아노 치는 조카들에게 선물할까 합니다. 이거 사면서 뉴에이지 연주곡집도 같이 샀는데 둘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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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이 다 너무 좋네요. 제주도의 푸른 밤, 무릎, 도망가자,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가을밤에 든 생각, 비와 당신, 너를 만나, 모든 날 모든 순간, 밤편지, 오르막길 등 굉장히 감성적인 곡들이 많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높다고 생각되네요. 피아노를 정식으로 많이 배우지는 않아서 기준을 모르겠는데, 조표가 많은 것보다도 화음이 많아서 좀 어렵게 느껴져요. 화음을 조금 줄이고 찬찬히 연습하니 괜찮습니다. 계속 연습하다보면 악보대로 잘 칠 수 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