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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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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샵 오픈런을 해본 적이 있나?셀러가 점점 거대해지고 있는가?그렇다면 그대는 우리 쪽 사람일 것이다.내가 책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읽었기에,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영입하는 중이기 때문이다.-신지민 작가님의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에는 소소한 꿀팁들이 들어있다. 와인잔에 대한 철학을 배웠고(집에 굴러다니는 머그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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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샵 오픈런을 해본 적이 있나?
셀러가 점점 거대해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우리 쪽 사람일 것이다.
내가 책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읽었기에,
같은 피(?)가 흐르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영입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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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작가님의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에는 소소한 꿀팁들이 들어있다. 와인잔에 대한 철학을 배웠고(집에 굴러다니는 머그잔이나 법랑잔에 마셨던 1인) 캐링백에 대한 걸 읽으면서 진심으로 영업당해서 검색까지 했다가 가까스로 멈췄지.(또 내가 생각외로 바리바리 싸들고 교외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 멈추는 것에 한 몫함.) 주식은 못해도 주에는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점이 읽는 내내 느껴져서 작가님과 참 술 한잔 하고 싶어졌다. 물론 와린이인 나는 마시다가 가버리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작가님이 취득하셨다던 WSET는 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이렇게 마시다가 저 세상에 갈 수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배워가면서 더 알아가면서 자격증을 딴다면 더 유익한(?) 와인과 함께하는 삶이 되지 않을까. 그 것이 진정한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이 바로 이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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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경하는 앱개발자님들과 신체리듬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 공손히 부탁드려요. 작가님께서 언급하신 생체와인주기 꼭 좀 개발해주세요. 당기는 와인을 나도 모를 때도 있고, 가끔 선호하지 않았던 장르의 와인에 휙 넘어갈 때가 있어 말 그대로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르겠어.”할 때가 있는데 생체와인주기가 개발되면 더 없이 선택장애를 줄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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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비싼 취미는 뮤지컬 관람이랑 여행이었는데 2021년 12월, 내추럴 와인에 입문하는 바람에 고급 취향 생활 하나 더 추가요. 고로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요? 아니 이번 생은 마음만은 풍요로울 것 같아요.



a********4 2023.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서평 #와인책 와인: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책서평 #와인책 와인: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소개 #와인샵에서추천받을때 #와인샵     요즘 애정하는 #와인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궁금해져서 와인관련 책을 찾아보다 다른 책은 무겁고 잘 읽히지도 않는 반면 엄청 술술 읽히고 소개를 편안하게 해둔 책 발견 그래서 소개해보려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와인에 대해 쉽게 다양하게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 샴페인과 와인추천도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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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소개 #와인샵에서추천받을때 #와인샵

 

 

요즘 애정하는 #와인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궁금해져서 와인관련 책을 찾아보다

다른 책은 무겁고 잘 읽히지도 않는 반면 엄청 술술 읽히고 소개를 편안하게 해둔 책 발견

그래서 소개해보려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와인에 대해 쉽게 다양하게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 샴페인과 와인추천도 덩달아 받을 수 있다는 점, 와인잔과 와인셀러 등 재물(?)에 집착력이 있는 자라면 분명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을!!!ㅋㅋ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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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작가 소개) [한겨레]기자, ENFJ, 인스타그램 아이디 mukburim / jimin_wine


p30. 부담스럽지 않게 와인 추천 받는 방법

1. 오ㅏ인샵 직원에게 평소 '맛있게 마셨던 와인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기'

와인 사진만 봐도 직원은 대략적인 가격대와 산지, 품종, 특징 등을 알 수 있으니 비슷한 와인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말.

2. '비비노'라는 와인 정보 앱으로 '와인라벨 찍어보기' - 해외 평균가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서 평점이 3.8점 이상이면 실패할 일이 많지 않다고

 

아직은 선물 받은 와인을 마시거나 마트에 가서 달달한 '모스카토 다스티', 얼마전에 알게 된 독하지만 달콤한 '포트와인' 홀짝이는 정도인데 이 책 보고서 마셔보고 싶은 와인도 생기고, 와인셀러가 갖고 싶어졌다

.

처음 미싱 배울때는 미싱 사고 싶었는데 (물론 아직도 사고싶다 #자노메3160 .. 다시 일하고 첫 월급을 받게 되면 많이 무겁지 않지만 보드라운 가죽의 책한권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의 백을 사고싶었는데 이래저래 다 써버리고 그다음 일하면 미싱 사야지 했는데 . 이것도 집이 어질러지고 있어서(아이로 인한 물건들이 매우 많아진다) hold- 하지만 욕구는 남아있다는거. 그리고 지금은 와인셀러가 필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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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 된 와인 리스트

1. 부르고뉴 피노누아 - [신의 물방울]에서 '샐러리맨의 로마네콩티'로 소개 된 가성비 좋은 와인

2. 부르고뉴 그랑 크뤼

3. 키안티(산미 강한 레드 와인)-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고

4. 시라나 말벡(묵직한 레드와인) - 양갈비먹을때

5.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 생선회 먹을 때

6.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화이트와인) - 산미와 상큼함이 특징

* 프랑스 보르도 소비뇽 블랑 과 비교 추천

7. 보르도 화이트와인

8. 캘리포니아 샤르도네

 

p76. 프랑스에 와인 산지는 많지만 그래도 가장 대표적인 곳은 보르도와 부르고뉴인데요. 보르도의 화이트는 소비뇽 블랑을 메인으로 세미용이라는 품종과 블랜딩을 합니다.(그 외 다른 화이트 품종을 섞기도 하지만) 반면 부르고뉴의 화이트는100%샤르도네 입니다. 그러므로 프랑스의 화이트 와인 라벨(얘네는 라벨에 와인 품종을 안 적어줌)에 보르도가 적혀 있으면 쇼비뇽 블랑과 세미용 등을 섞었겠구나 생각하면 되고, 부르고뉴가 적혀 있으면 샤르도네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지역은 론인데, 국내에서는 이 지역에서 나온 화이트보다는 레드를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비교해보시라고 론 지역 화이트도 넣었습니다. 한편 샤르도네 하면 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이 유명하기 때문에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남동생에게 와인추천을 하는 목적으로 쓴 글, 남동생 진심 부럽)

 

p90. 그렇다면 와인 판매점에서 선물용을 추천받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실패하지 않을까. 맛의 특성과 와인 산지, 품종 등 최소한의 취향과 가격대를 정해서 말하는 게 좋다.

" 5만원 이하의 떫은 맛이 강한 와인을 추천해 주세요"

"5만원 대의 미국 카베르네 소비뇽 중에서 추천해주세요" 처럼 말이다.

...

만약 선물을 받는 상대의 취향을 전혀 모른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1865'나 '몬테스 알파'같은 '국민 와인'들도 무난하다. 이 두가지는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레드와인 품종인데 육류와 잘 어울린다. 평소 이런 품종을 안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고기 먹을 때만큼은 생각나는 와인이기에 무난하게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와인잔추천

 

#잘토 ! 최저가 한 피스 9만원대 인듯, 윽, 쌔끈해(=갖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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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p.118. 꼭 비싼 잔일 필요도 없다.

슈피겔라우스 쇼트즈위젤도 가성비 좋은 와인잔이니 이런 잔 한두 개만 갖춰도 좋다. 어쨌든 와인은 와인잔에 마시라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슈피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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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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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는 예전에 #코스트코 에서 8개입으로 산 와인잔을 사용중인데 깨지지도 않는다

깨지면 #잘토 로 사봐야지 ㅋㅋㅋ #빅픽처

 

p152. 첫째, 거품 나는 와인(발포성 와인=스파클링와인)을 모두 '샴페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게는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이다.

스파클링 와인의 범주에 샴페인이 들어있는 셈이다.

 

둘째, 모든 샴페인이 달달한 건 아니다. 샴페인은 당도별로 구분할 수 있다. 달지 않은 순서대로

브뤼 나튀르-엑스트라 브뤼-브뤼-엑스트라 드라이 - 섹- 드미섹 - 두 로 분류된다.

가장 보편적인 '브뤼'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달지 않고 적당히 드라이한 샴페인을 마시고 싶다면 엑스트라 브뤼나 브뤼를 선택하면 무난하다.

 

 

작가는 와인 구매할 때 본인이 작성한 와인 엑셀리스트와 비비노를 동시에 켜서 비교한다고 한다.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지 J스럽다 (많이 공감ㅋㅋ 나도 Jㅋㅋㅋ)

와인을 아파서 못 마신 5주 동안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기도 했다는데 최근 들어 늘어나는 나의 뱃살이 밤마다 한잔씩 홀짝인 와인의 영향일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재밌다 재밌어 !!!

 

 

와인: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와인: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저자
신지민
출판
세미콜론
발매
2022.12.12.

와인 :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 예스24

와인 :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 예스24

‘띵 시리즈’에서 스물한 번째로 선보이는 주제는 바로 ‘와인’. 이 책을 쓴 신지민은 소위 말하는 MZ세대, 신문사 기자다. 그녀가 와인을 즐기는 방법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일단 튀김에 스파클링 와인, 삼겹살에 화이트 와인, 순대에 ...

www.yes24.com

 

YES마니아 : 골드 l********1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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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알못도 와인을 사랑하게하는 책
"와알못도 와인을 사랑하게하는 책" 내용보기
세미콜론에서 나오는 "띵시리즈"을 열렬한 팬으로써 다른것도 아닌 요즘 나의 최대관심사인 '와인'에 관한 에세이가 나온다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안그래도 작년부터 와인에 빠져 완전한 맥주파였던 내가 와인만 이것저것 잡히는대로 마시고 와인에 관한책들도 몇권 읽었던 터였다. 띵시리즈를 사랑하는 애독자로써 와인이야기도 나올것같은데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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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콜론에서 나오는 "띵시리즈"을 열렬한 팬으로써 다른것도 아닌 요즘 나의 최대관심사인 '와인'에 관한 에세이가 나온다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안그래도 작년부터 와인에 빠져 완전한 맥주파였던 내가 와인만 이것저것 잡히는대로 마시고 와인에 관한책들도 몇권 읽었던 터였다. 띵시리즈를 사랑하는 애독자로써 와인이야기도 나올것같은데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 이렇게 23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 띵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띵시리즈를 한번이라도 본 분들은 알겠지만 작가분들이 어찌나 글을 잘 쓰시는지 관심없던 음식도 먹고싶게 만드는 아주 요물같은 시리즈이다

 작가는 와인을 사랑하는 분답게 와인에 관한 애정이 아주 듬뿍듬뿍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는건 와인에 관한 다른 책들과 달리 어려운이름을 써가며 와인에 관한지식을 나열한것이 아니라서 좋았다 

 작가의 생활밀착형 와인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도 같이 와인을 마시며 마주앉아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키도 한다. 그러면서 다음날 나도 모르게 마트 와인코너를 기웃거리며 와인을 담게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제목처럼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이기에 나도 오늘 와인을 한병더 사기로 결심했다 

t*****4 202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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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공부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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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는 것보다 사는 게 좋은 저는 맛도, 원산지도, 어울리는 음식도 모르고 병이 예쁘면 사곤 합니다. 와인을 배우고 싶지만 주량이 따라주지 않아서 그냥 아무거나 사서 한두 잔 마시는데 책을 읽고 나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괜히 와인 냉장고도 사서 꽉 채우고 싶고^^ 와인 초보자든 전문가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작가님은 주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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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는 것보다 사는 게 좋은 저는 맛도, 원산지도, 어울리는 음식도 모르고 병이 예쁘면 사곤 합니다. 와인을 배우고 싶지만 주량이 따라주지 않아서 그냥 아무거나 사서 한두 잔 마시는데 책을 읽고 나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괜히 와인 냉장고도 사서 꽉 채우고 싶고^^ 와인 초보자든 전문가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작가님은 주식으로도 와인으로도 투자로서는 앞날이 캄캄하다지만 마시는 즐거움으로서는 억만장자 기분이겠어요.
i***a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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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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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겨레 기자이며 ENFJ로 평소 와인을 어려워하는 지인들과 소주파이신 아버지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와인을 권하고 와인을 추천해주는 일을 즐긴다.?비록 주식 투자는 망했지만, 와인만큼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게 아니라 전부 마셔버릴거라는 유쾌한 저자는 와인 테이블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 종류에 따라 선택하는 전용 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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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겨레 기자이며 ENFJ로 평소 와인을 어려워하는 지인들과 소주파이신 아버지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와인을 권하고 와인을 추천해주는 일을 즐긴다.

?비록 주식 투자는 망했지만, 와인만큼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게 아니라 전부 마셔버릴거라는 유쾌한 저자는
와인 테이블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 종류에 따라 선택하는 전용 잔,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노하우, 와인과 음식의 궁합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도 알려준다.

와인 정보를 얻을 수있는 앱, 여행지에서 겪은 콜키지의 에피소드 등 와인을 좋아하면 생기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재밌게 이야기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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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을 함께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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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시리즈를 읽을 때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의 들뜬 행복함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유쾌하다. 와인에 대한 덕질이 가득한 이 책도 딱 그랬다.‘와인’에 대한 호기심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발을 쑥 내밀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어떤 팁?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이라는 제목도 끌리고! (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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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시리즈를 읽을 때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의 들뜬 행복함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유쾌하다. 와인에 대한 덕질이 가득한 이 책도 딱 그랬다.

‘와인’에 대한 호기심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발을 쑥 내밀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어떤 팁?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이라는 제목도 끌리고! (재테크 비법 같은 건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ㅎㅎ)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와인에 대한 지식이 좀 늘었나요? 라고 물으면 사실 그건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우선 vivino 어플을 깔아보았고, 대충 유리컵에 마시던 습관을 버리고 와인잔을 구매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간단하게라도 마신 와인에 대한 감상 비슷한 걸 기록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아, 날씨 좋은 날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와인 마시는 것도 해보고 싶고!!

그렇게 나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

n********e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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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어서 와인을 마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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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땡기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와인 코너로 달려가게 될지도 모른다더니 사실이었다. 아,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로나 격리중이라 실제로 달려가지는 못했다. 사실 술 중에서도 와인에 대한 입장 차이는 확실히 갈리는 편이다. 멋져보이지만 알 수 없는 라벨 때문일까, 너무나 많은 종류 때문일까, 아니면 와인러들의 온갖 미사여구들 때문일까 어쨌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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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땡기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와인 코너로 달려가게 될지도 모른다더니 사실이었다. 아,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로나 격리중이라 실제로 달려가지는 못했다.

사실 술 중에서도 와인에 대한 입장 차이는 확실히 갈리는 편이다. 멋져보이지만 알 수 없는 라벨 때문일까, 너무나 많은 종류 때문일까, 아니면 와인러들의 온갖 미사여구들 때문일까 어쨌든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확실하다. 탄닌이 어쩌고, 바디감이 어쩌고, 도수에 비해서 비싼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와인은 그냥 와인일 뿐이다. 알고 마시면 더 즐겁지만, 모르고 마셔도 맛있는 것! 작가는 그 작은 즐거운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글에 녹여냈다. 소주파인 아빠를 와인파로 끌어들이려는 노력과 숙취의 추억, 요즘 힙한 새마을 구판장과 마리아쥬, 와인 냉장고까지! 꼭 와인을 몰라도 (작가는 잘 알지만) 즐겁게 즐길 요소들이 아주 많다.

특별한 날에 와인을 따는 것이 아니라
와인을 따는 날이 특별한 날이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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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 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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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와인 소비 속도는 와인 저장 속도보다 더 빨라서 '밑 빠진 독'마냥 채우는 족족 빠져나가고 있다. 지금 사놓고 숙성해두었다가 몇 년 혹은 몇십 년 후에 마실 수 있는 와인도 많이 모아야 할 테고, 마시고 싶을 때 바로 꺼내 마실 수 있는 와인도 많이 사둬야겠지. 그러므로 89병을 모두 채우기 위해,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이다. P. 135     나는 무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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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와인 소비 속도는 와인 저장 속도보다 더 빨라서 '밑 빠진 독'마냥 채우는 족족 빠져나가고 있다.

지금 사놓고 숙성해두었다가 몇 년 혹은 몇십 년 후에 마실 수 있는 와인도 많이 모아야 할 테고, 마시고 싶을 때 바로 꺼내 마실 수 있는 와인도 많이 사둬야겠지.

그러므로 89병을 모두 채우기 위해,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이다.

P. 135

 

 

나는 무언가에 진심인 사람을 만나면 부럽기도하고 설레기도 한다.

와인에 열정적이다 못해 이렇게까지? 라고 웃어 넘기려 했었지만 그 이면에 녹아있는 작가의 끈기와 애정 그리고 노력과 전략 등을 보며 존경의 마음이 생겨났다.
 

사실, 나는 알콜류와 친한 편은 못 된다. 20대 후반 동남아에서 생활하면서 불태웠던 수많은 밤들이 내 인생에도 존재하고는 있지만, 그 때 내가 마셨던 다양한 주류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한 종류도 없다는건 아이러니다.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억지로 위장으로 부어 넣으며 희희낙락 했던게 전부였다.
더더군다나 눈을 뜨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경험하게 한 와인은 더더욱 나의 리스트가 못 되었다.
 

 

미국에 살면서는 2시간 거리에 와이너리가 있었다. 나파만큼의 거대한 포도밭은 아니더라도 사막의 햇살 아래서 당도가 좋은 포도들이 열리고,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가져 온 포도들과 적당히 배합해 8종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곳이었다.
친구들이 베가스에 방문하면 나는 종종 온천 후 와이너리에 들려 무료 시음을 하곤 했으나, 여전히 8잔을 한 모금씩 다 맛보기도 전에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그래서, 와인은 내 돈 주고 사지 않는 술로 분류 되었다.

그럼에도 신지민 작가의 일관성있는 와인 예찬은 이번 설날 와인??코너를 방문해 볼까?하는 마음의 동요가 일게했다.
아무래도 '영업'을 당한 모양이다!

b******a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