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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2권"
세실 쥐글라의 <유리는 반짝반짝>을 읽고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 중 12권이 나왔다."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AM 과학 시리즈-
21세기 인재 개발을 위한 STEAM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STEAM 교육의 열풍이 불었다. 그 STEAM 교육을 위한 과학교육 교재로 이 책 『요리조리사이언스 키즈』시리즈가 출간되었다. 14권으로 구성된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높이고 일상을 통해 실험하고, 경험하고 만들면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 중 12권 『유리는 반짝반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 『유리는 반짝반짝』은 유리 그릇에 담긴 과학적 원리, 유리잔을 이용한 다양한 과학실험들을 통해 유리의 물질적 특성에 대해 이해하게 한다. 특히 유리잔을 이용하여 빛의 반사와 굴절 실험, 빛의 이동 속도 차이를 알아보는 실험, 유리잔 속 소용돌이 현상 등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게 한다. 과학 교과서 속의 일상 생활과 관련없는 재미없고 때분한 과학 지식이 아니라, 일상 생활 속 과학적 지식을 스스로 발견하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더욱더 과학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유리를 사용해서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어렸을 때 유리잔을 이용해서 촛불끄기 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신기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니 놀랍다. 또한 유리잔을 이용해서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등 너무나 재미있는 과학 실험들이 제시되어 있고 각 실험마다 친절하게 과학적 원리가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실험도 하고 과학 공부도 할 수 있을 듯 하다.
과학에 어려움을 느껴 이해하는 데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책인 것 같다. 특히 각각의 책 속에 제시된 과학적 실험들을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과 재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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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의 책. 유리, 비누, 모래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사용하는 소재 속에 담긴 과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보물 찾기처럼 흥미 진진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능력과 기본적이지만 풍부한 과학적 지식으로 술술 읽히면서 배우는 게 있는 책이 예요. 우리나라 책들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유리는 주로 컵을 소재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매일 물을 마시거나 하는 컵. 깨질 위험때문에 요즘에 플라스틱컵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죠. 혹시 종이로 된 1회용 컵을 쓰는 건 아니죠? 유리의 성질에 대해 배워요. 컵 속에 넣은 컵을 안보이게 하는 시험, 바닥에 동전이 안보이게 하는 시험, 같은 원리일까요? 아니네요. 책속에서 확인해봐요~ 화살표의 방향을 바꾸는 매직~ 정말 신기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고 그 안에 담긴 과학을 배워요. 이렇게 배우는 건 기억이 오래 오래~ 남을 거예요. 초중고 어려운 과학책들을 몽땅 이런 형식의 책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해보네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의 융합)이라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 나라는 교육백년대계(敎育百年大計)라는 말이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자주 바뀌는 경향, ‘무따기’(무작정 따라 하기) 성향도 강해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실행하다가 실패로 인한 실망감을 자주 겪게 하는 거 같아 속상합니다. 배움과 앎의 목적이 왜곡되고 있는 거 같기도 하여 답답하다. 재미있고 간단한 시험들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봐요. 과학은 어떤 현상들을 관찰하고 왜? 일까 곰곰이 생각하고 다양한 시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하고 새로운 성질들을 발견하기도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행동들을 과학을 흥미롭게 만들지만 책상머리에서 이론만 배우고 외우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죠.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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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반짝반짝에서는 먼저 유리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다. 유리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질까? 모래에 소다와 석화를 섞어 1500도에 아주 뜨겁게 녹인 다음 모양 틀에 붓거나 입김을 불어 유리잔이나 공예품을 만든다고 한다. 와~~~~~모래로 만든 유리라니~아이가 관찰도 하기전에 깜짝 놀란다. 유리는 단단해 보이지만 충격을 먹으면 왜 잘 깨질까? 고리가 너무 팽팽해 부드럽게 휘지 못하고 튼튼한 고리가 산산조각이 나기에 유리를 조심히 다뤄야 한다.
초등 아이와 촛불 끄기 완료! 촛불은 왜 꺼질까? 촛불은 공기 중의 산소가 필요한데 유리잔 속에 들어있던 산소를 촛불이 다 써버리기에 꺼진다. 소이캔들을 만든 게 있어서 아이와 촛불을 켜고 실험을 해 보았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는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 시리즈이다. 과학 학습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에게 유용한 과학이야기 시리즈이다.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STEM 과학 시리란 무엇인지 우선 알아보았다. S : Sicence (과학) T : Technology (기술) E : Engineering (공학) M : Mathematics (수학) 앞글자를 딴 것으로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러벵서 약 10여 년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이라고 한다.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 을 새로운 과학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교육 방식이라 2025년도부터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와 방학 기간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실험 관련 내용이 많아서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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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 유리는 반짝반짝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는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 시리즈라고 한다. 아이와 13편을 먼저 읽었는데, 계속 실험해보자고 하는 통에 조금 난감하기도 했었다. 멀쩡한 새 비누를 실험 재료로 사용하자고 하니... 비누가 아까워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편에서는 함께 실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2편에서는 <유리는 반짝반짝>이라는 제목답게 유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유리는 정말 단단할까?' 라는 질문이 있는데, 포크로 긁었을 때 유리는 자국이 안 나지만 철은 자국이 생긴다고 한다. 유리도 기스나 자국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철과 비교했을 땐 훨씬 단단할 수 있겠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또 유리는 충격에는 약한데, '충격'과 '경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유리잔으로 촛불 끄기',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유리잔 하나에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이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뒤집기' 등 유리잔과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해나간다. 별다른 재료의 소모없이 유리잔 하나로도 많은 실험과 과학적 상식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하다.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토대로 과학적 지식을 더해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가지게끔 하는데, 많은 고민 끝에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리는 반짝반짝>에서는 유리잔 속에 산소가 있어야 촛불이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이고, 원뿔에 물체를 담으면 아래보다 위쪽에 더 많은 양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또 유리잔에 어두운 액체가 담겨 있을 경우 내 얼굴이 비치는 건 빛이 어두운 액체를 통과하지 못하고 얼굴을 향해 반사 되어서라고 한다. 어쩌면 몇 번이고 경험 해봤을 정도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과학적 원리를 더해서 알려주니 '그래서 그런거구나'를 연발하게 된다. 지적 호기심을 다채롭게 채워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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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2권 <유리는 반짝반짝>이 도착했어요♡ 집에 원래 9, 10, 11권이 있어서.. 같이 보니 더 좋더라고요^^ 역시나 오자마자 좋아서~ 꺼내 읽는 기특한 훈민정음이예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을 잘 뽑아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구성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훈민정음이 너무 좋아하니 시리즈 다 구입하고 싶네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2권 <유리는 반짝반짝>은 유리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고, 유리는 정말 단단한지 알아보고, 유리잔으로 촛불끄는 실험도 나와있어요.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유리잔 하나에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이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뒤집기, 와인 잔으로 연주하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해요♡ 유리의 다양한 여러가지 모습들을 실험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가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번 방학에 나온 실험들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한 번 해볼려고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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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우리 생활에도 참 많이 쓰여요. 음료수를 마시는 유리잔에서부터 우리 얼굴을 비춰주는 거울, 밖이 보이면서 더위와 추위를 막아주는 유리창문이나 유리문 등등 매일 만지고 매일 보지만 유리로 마술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아이들과 함께 뭐든지 다 투명하게 보여줄 것 같은 유리가 '있는데 없'게 만드는 마술의 세계로 고고고!!! 물이 들어 있는 유리컵에 빨대를 꽂으면 빨대가 뚝 끊기거나 굽어져 보여요. 유리잔 밑에 동전을 놓고 잔을 물로 채우면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을 직접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이런 현상이 빛의 굴절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착시효과의 하나라는 걸 바로 알테지만, 반면에 '굴절' 이런거 모른다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는 마세요. 우리도 사실 스마트폰 액정 화면속에서 '굴절'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STEM 과학 시리즈는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이 모두 융합된 자연과학교육의 기초 지식에 대한 호기심 유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 왜 그럴까? 하는 의문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그걸 다른 곳에서 응용하고 좀더 나은 세상을 위해 수 많은 실험과 실패를 해도 또다시 재밌으니까! 도전할 수 있는 기초과학의 토대는 어쩌면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번째 책 [유리는 반짝반짝]에서 시작 될 수도 있습니다. 빨리빨리 바뀌는 세상을 자기만의 속도로 걸을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STEM 과학 시리즈 '유리' 이야기 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날 이야기가 참으로 많네요. 반짝반짝한 책! 강추강추 합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유리는반짝반짝 #요리조리사이언스키즈12 #STEM과학시리즈 #세실쥐글라 #잭기샤르 #로랑시몽_그림 #김세은_옮김 #책추천 #책스타그램 #키즈과학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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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 유리는 반짝반짝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는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 시리즈라고 한다. 지난번에 아이와 전편을 읽었는데, 계속 실험해보자고 하는 통에 조금 난감하기도 했었다. 멀쩡한 새 비누를 실험 재료로 사용하자고 하니... 비누가 아까워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편에서는 함께 실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12편에서는 <유리는 반짝반짝>이라는 제목답게 유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유리는 정말 단단할까?' 라는 질문이 있는데, 포크로 긁었을 때 유리는 자국이 안 나지만 철은 자국이 생긴다고 한다. 유리도 기스나 자국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철과 비교했을 땐 훨씬 단단할 수 있겠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또 유리는 충격에는 약한데, '충격'과 '경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유리잔으로 촛불 끄기',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유리잔 하나에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이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뒤집기' 등 유리잔과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해나간다. 별다른 재료의 소모없이 유리잔 하나로도 많은 실험과 과학적 상식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하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3: 비누는 깨끗개끗 비누가 아까워서 실험 해보지 못 했던 13편 <비누는 깨끗깨끗>. 먼저, 비누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의 흥미를 유발한다. 책 곳곳에는 '비누'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비누는 왜 물기가 있을 때 튀어 오를까?'라는 질문이 공감가면서도 신기했다. 비누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물기가 묻으면 미끄러운 현상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지 왜 그런지 원인에 대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사물이나 어떠한 현상에 대해서 그냥 넘기지 않고, 다각도로 생각하며 그 현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에 대해 분석 해보고 연습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라면서 사고력을 넓혀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 모래가 푹푹푹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를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주제로 다루는 소재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에게 설명하고, 이야기하기에 수월했다는 점이다. 여느 과학책들은 구하기는 커녕 과학 실험실이 아니라면 보기도 힘든 과학재료나 도구를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난감할 때도 많다. 하지만 사이언스 키즈에서는 '모래' 같이 아이도 벌써 만져보거나 맡아본 소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과학이 생소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보고, 만지는 것들로부터 찾을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다가 UFO의 존재 여부나 실체에 대해서 한참을 종알거리며 물어봤는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UFO는 없어'라고 단숨에 말해버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려고 한다. 과학적 사고는 결국 다양한 시각과 사고에 기인하는 것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의 질문과 흥미를 막아버렸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는데...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를 읽으면서 조금 더 부지런히 대답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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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반짝반짝》 은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이에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 이 만든 STEM 과학 시리즈이며, STEM (과학 S, 기술 T, 공학 E, 수학 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되었대요. 우리나라에서는 STEM 에 예술 A를 덧붙여 '스팀 교육(STEAM)'을 실시하고 있어요. 어린이책 작가 세실 쥐글라와 어린이과학박물관, 과학문화센터 관장을 지낸 잭 기샤르가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삽화가 로랑 시몽이 그림을 그렸어요. 제목부터 감각적인 데다가 내용도 눈에 확 띄는 색감이 사용해서 집중되는 느낌이 있어요. 투명하고 반짝이는 유리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나요. 평소에 유리잔을 사용하다가 쨍그랑 깨본 적이 있다면 기본적인 성질을 알고 있다는 의미일 거예요. 유리는 단단한데 왜 충격을 받으면 잘 깨질까요. 유리가 단단한 건 작은 입자가 아주 튼튼한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입자 고리가 너무 팽팽해 부드럽게 휘지 못하니까 충격을 받으면 산산조각나며 깨지는 거래요. 유리는 긁어도 자국이 안 나는데 자국을 내려면 유리보다 더 강한 광물이 필요해요. 광물 중에서 가장 강한 다이아몬드로 긁으면 자국이 남아요. 유리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해볼까요. 보통 실험이라고 하면 뭔가 많은 준비물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책에 소개된 실험은 간단해서 모든 가정에서 바로 도전할 수 있어요. 유리잔과 초, 찻잎, 키친타월, 와인 잔 3개, 숟가락만 있으면 실험할 수 있어요. 유리잔으로 촛불 끄기,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하나로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을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 안 흘리고 뒤집기, 와인 잔으로 연주하기. 우와, 이토록 다양한 실험이 가능할 줄 몰랐어요. 유리잔의 형태, 유리잔에 든 내용물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마술쇼 같기도 해요. 마술도 알고 보면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눈속임이더라고요. 실험과 관찰을 통해 과학 원리와 개념을 배우니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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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2, 13, 14권이 도착했어요♡ 집에 원래 9, 10, 11권이 있어서.. 같이 보니 더 좋더라고요^^ 역시나 오자마자 좋아서~ 꺼내 읽는 기특한 훈민정음이예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2권 <유리는 반짝반짝>은 유리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고, 유리는 정말 단단한지 알아보고, 유리잔으로 촛불끄는 실험도 나와있어요. 유리잔 두 개에 든 물을 유리잔 하나에 합치기, 유리잔에 비친 얼굴 보기, 유리잔 안 보이게 하기, 유리잔 밑에 깔려있던 동전 사라지게 하기, 유리잔으로 화살표 방향 바꾸기, 유리잔 속에 회오리 만들기, 물이 가득 든 유리잔을 물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뒤집기, 와인 잔으로 연주하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해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3권 <비누는 깨끗깨끗>은 비누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고, 비누 튕기기, 비누로 불투명한 용액 만들기,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비누 만들기, 비누로 투명한 막 만들기, 커다란 비눗방울 만들기, 비누 거품 내기, 기름과 비누 섞기, 물 가장자리로 후춧가루 밀어내기, 물에 클립 가라앉히기, 물에 비누 띄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권 <모래가 푹푹푹>은 책을 펼치니..귀여운 표정들을 가진 모래들로 시작되어요~ 너무 귀엽더라고요♡ 모래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고, 모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모래로 시간 재기, 모래성 쌓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자갈을 모래 위로 끌어올리기, 모래로 가득 채운 양동이를 삽으로 들어올리기, 모래로 물 여과하기 등 같이 해보아도 좋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다른 책들도 더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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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교육이 대세 키워드로 떠오르는 요즘 과학책에 대한 관심도 어느때보다 뜨거운 것 같아요.
오늘 소개드릴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는 과학 강국인 프랑스의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으로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로 다양한 과학 개념들을 쉽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유리잔으로 할 수 있는 실험에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지 표지만 봐도 기대되어요. 유리는 어떤 재료로 만들지, 유리론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아요.
과학책을 보다보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질문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점이 참 좋죠. 유리는 왜 단단하지만, 충격을 받으면 잘 깨질지 설명해주고요 유리잔으로 촛불 끄기와 같은 간단한 실험을 통해 불과 산소의 관계에 대해 배워봅니다.
어릴때 한번쯤 도전해봤던 물이 가득든 유리잔 뒤집기도 나오네요.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다양한 실험을 해보며 과학의 원리와 용어를 익힐 수 있는 책!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상기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