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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권"
세실 쥐글라의 <모래가 푹푹푹>을 읽고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 중 14권이 나왔다."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AM 과학 시리즈-
21세기 인재 개발을 위한 STEAM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이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STEAM 교육의 열풍이 불었다. 그 STEAM 교육을 위한 과학교육 교재로 이 책 『요리조리사이언스 키즈』시리즈가 출간되었다. 14권으로 구성된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높이고 일상을 통해 실험하고, 경험하고 만들면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찜질방에 가면 사우나실 안에 항상 모래시계가 놓여 있었는데 마냥 신기한 듯 모래시계를 바라만 보았지 어떤 원리로 인해 모래로 시간 측정이 가능한지는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모래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모래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등 모래를 이용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과학에 어려움을 느껴 이해하는 데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책인 것 같다. 특히 각각의 책 속에 제시된 과학적 실험들을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과 재미를 높일 수 있을 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진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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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의 책. 유리, 비누, 모래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사용하는 소재 속에 담긴 과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보물 찾기처럼 흥미 진진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능력과 기본적이지만 풍부한 과학적 지식으로 술술 읽히면서 배우는 게 있는 책이 예요. 우리나라 책들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모래. 바다, 사막, 강, 놀이터, 공사장에서 볼 수 있죠. 물에 젖으면 단단하게 뭉쳐요. 큰 돌들을 위로 밀어 올리기도 하구요~ 큰 돌들로 꽉 찬 거 같은 양동이에 보다 작은 크기의 모래를 채울 수 있고 물을 부으면 공기가 뽀글뽀글 올라와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의 융합)이라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 나라는 교육백년대계(敎育百年大計)라는 말이 우습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자주 바뀌는 경향, ‘무따기’(무작정 따라 하기) 성향도 강해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실행하다가 실패로 인한 실망감을 자주 겪게 하는 거 같아 속상합니다. 배움과 앎의 목적이 왜곡되고 있는 거 같기도 하여 답답하다.
재미있고 간단한 시험들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봐요. 과학은 어떤 현상들을 관찰하고 왜? 일까 곰곰이 생각하고 다양한 시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하고 새로운 성질들을 발견하기도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행동들을 과학을 흥미롭게 만들지만 책상머리에서 이론만 배우고 외우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죠.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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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시키는 요리조리 사이언스. 사이언스 도서로 실험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방학 기간 뿐 아니라 짬이 나는 시간마다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실험을 해볼 수 있다. 겨울 바다는 추워서 바닷가를 가지는 않지만, 여름에는 거리가 멀어도 바닷가를 가게 된다. 모래성을 쌓고 파도치는 바다에 모래를 바라보고 걷다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발끝에 닿아서 좋았다. 모래알은 무엇일까? 암석이나 산호초, 조개껍데기 등이 물과 바람에 닿거나 깎여서 잘게 떨어져 나간 알갱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이 모래알이다. 모래알이 푹푹푹에서는 모래로 걸쭉한 액체도 만들어 보는 실험도 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해볼 수 있는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 시리즈이다. 과학 학습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에게 유용한 과학이야기 시리즈이다.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STEM 과학 시리란 무엇인지 우선 알아보았다. S : Sicence (과학) T : Technology (기술) E : Engineering (공학) M : Mathematics (수학) 앞글자를 딴 것으로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러벵서 약 10여 년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이라고 한다.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 을 새로운 과학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교육 방식이라 2025년도부터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와 방학 기간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실험 관련 내용이 많아서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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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 모래가 푹푹푹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를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주제로 다루는 소재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에게 설명하고, 이야기하기에 수월했다는 점이다. 여느 과학 책들은 실험실이 아니라면 보기도 힘든 재료나 도구를 통해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난감할 때도 있다. 하지만 사이언스 키즈에서는 '모래' 같이 아이도 벌써 만져보거나 맡아본 소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과학이 생소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보고, 만지는 것들로부터 찾을 수 있는 친근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 좋았다.
<모래가 푹푹푹>은 '모래의 요모조모 알아보기', '모래는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모래로 시간 재기', '모래성 쌓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자갈을 모래 위로 끌어올리기', '모래로 가득 채운 양동이를 삽으로 들어 올리기', '모래로 물 여과하기' 등 일상에서 모래로 놀며 한번쯤 해봤을 법한 놀이에 과학적 지식을 더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아이와 놀이터나 해변가에서 숱하게 역할놀이를 했었는데, 물이 담긴 통에 모래를 넣고 휙휙 저었을 때에 물이 왜 뿌옇게 변했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물이 다시 투명해진 까닭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봤다. 당시의 경험을 떠올리니 이야기하기 훨씬 수월했고, 과학적 지식을 더해 부유물과 침전에 관해서도 언급할 수 있었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다가 UFO의 존재 여부나 실체에 대해서 한참을 종알거리며 물어봤는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UFO는 없어'라고 단숨에 말해버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려고 한다. 과학적 사고는 결국 다양한 시각과 사고에 기인하는 것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의 질문과 흥미를 막아버렸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기 때문이다.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를 읽으면서 조금 더 부지런히 대답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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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권 <모래가 푹푹푹>이 도착했어요♡ 집에 원래 9, 10, 11권이 있어서.. 같이 보니 더 좋더라고요^^ 역시나 오자마자 좋아서~ 꺼내 읽는 기특한 훈민정음이예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을 잘 뽑아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구성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훈민정음이 너무 좋아하니 시리즈 다 구입하고 싶네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14권 <모래가 푹푹푹>은 책을 펼치니..귀여운 표정들을 가진 모래들로 시작되어요~ 너무 귀엽더라고요♡ 모래의 요모조모를 알아보고, 모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모래로 시간 재기, 모래성 쌓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자갈을 모래 위로 끌어올리기, 모래로 가득 채운 양동이를 삽으로 들어올리기, 모래로 물 여과하기 등 같이 해보아도 좋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변 놀이터에 모래가 많아서 모래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모래와 관련된 다양한 실험들이 나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다른 책들도 더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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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귀여운 알갱이들 보신적 있나요? 바닷가에 갔다오면 늘 흔적으로 남는 모래!!! 잘 털었다고 생각해도 어딘가에 꼭 숨겨져 있는 모래가 오늘은 주인공 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고 했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창의력도 쑥쑥 자라겠네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4번째 책 [모래가 푹푹푹]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지 구경한번 갈까요? '플라스틱, 유리잔, 캐러멜, 콘크리트, 신용카드 칩' 중에 모래로 만들 수 있는 것 3개를 고르세요. 음...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모래로 유리잔과 콘크리트를 만드는 건 아는데 그럼 남은 것 중에 캐러멜은 아니니까 빼고 플라스틱과 신용카드 칩 둘 중에 하나가 모래로 만들어진다는 얘긴데 세상에나 우리의 정보가 담긴 금색 반도체 칩을 만들 때도 유리가 쓰인다고 하네요. 그럼 유리는 모래로 만드니까 정답은 신용카드 칩, 유리잔, 콘크리트 였습니다. 재밌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라고 해서 만만히 봤는데 몰랐던 게 너무 많아서 STEM 제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아이와 읽어보고 직접 실험도 해보고 정답을 찾아 얘기도 나누는 즐거움이 있겠네요. 오염 된 물을 거르는 장치로도 쓰이는 모래, 시간을 잴 수 있는 모래시계, 부피가 서로 다른 물건들 사이사이를 모래로 채우기, 섞여 있는 모래 중에서 입자가 큰 모래알갱이를 위로 올라오게 만드는 마법까지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데 당연하다 놓치고 있던 과학상식들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합니다. '과알못' 엄마라도 [모래가 푹푹푹] 읽다보면 아마도 모래에 푹! 빠져버리겠네요. 강추강추 합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모래가푹푹푹 #세실쥐글라 #잭기샤르 #로랑시몽_그림 #김세은_옮김 #요리조리사이언스키즈14 #아름다운사람들 #STEM과학시리즈 #프랑스전통어린이출판사_Nathan #책추천 #키즈과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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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푹푹푹》 은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 열네 번째 책이에요. 새삼 감탄하게 되는 책이에요. 어렵고 딱딱한 과학 지식을 어쩜 이렇게 쉽고 재미나게 풀어냈을까요. 한 번에 하나씩, 주인공이 등장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모래'예요. 먼저 모래의 요모조모를 알아봐요. 놀이터의 모래를 관찰해도 좋고, 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래를 살펴봐도 돼요. 모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돋보기로 자세히 보면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인 알갱이예요. 흰색, 붉은색, 검은색, 노란색, 투명한 색도 있는데, 투명한 알갱이는 바위에서 떨어져 나온 수정이래요. 암석이나 산호초, 조개껍데기 등이 물과 바람에 닳거나 깎여서 잘게 떨어져 나간 알갱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이 모래알이래요. 어떻게 깎여 나갔고, 얼마나 오래 이동했느냐에 따라 모래알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거래요. 이 책의 특징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 나와 있다는 거예요. 실험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아이들에겐 그냥 재미있는 모래 놀이로 느껴질 거예요.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모래로 시간 재기, 모래성 쌓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자갈을 모래 위로 끌어올리기, 모래로 가득 채운 양동이를 삽으로 들어 올리가, 모래로 물 여과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동안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나 놀이터 모래에서 이미 해봤던 놀이일 수도 있겠네요. 중요한 건 직접 모래로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왜 그럴까?'라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운다는 거예요.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내용이었다면 시작부터 졸렸겠지만 신나게 놀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거라서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평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지만 과학적인 눈으로 바라보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놀이가 세상을 알아가고 과학을 배우는 방식인 것 같아요. 책으로 만나는 과학,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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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라서 쉽게 읽히지만 그래서 기억에 더 잘 남고 내용도 알차서 오래 소장하고 초등학교 교과 공부하는 첫째도 보고, 앞으로 클 둘째도 계속 보여줄 예정입니다. #과학책 시리즈로 계속 모으고 싶은 책 발견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nathan(나단)이 내놓은 STEM 과학 시리즈!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4 모래가 푹푹푹 (아름다운 사람들 도서출판)
그리 두껍지 않은 과학책인데, 구성이 알차게 채워져있다는 걸 목차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모래가 푹푹푹 _ 도서목차 모래의 요모조모 알아보기 모래는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통통 튀어 오르는 모래알 만들기 모래로 걸쭉한 액체 만들기 모래에 웅덩이 만들기 모래로 시간 재기 모래성 쌓기 구슬이 든 유리잔을 모래로 꽉꽉 채우기 자갈을 모래 위로 끌어올리기 모래로 가득 채운 양동이를 삽으로 들어 올리기 모래로 물 여과하기
'모래의 요모조모 알아보기 ' 챕터에서 모래의 특징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초1 아들은 모래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고르는 문제를 보면서, '유리잔'을 보고 반가워하였는데요.
유리잔이 모래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2, 유리는 반짝반짝 ' 과학도서에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요즘 전집이나 시리즈 구매는 잠시 멈춘 상태였는데요. 다시 시리즈 구매 욕구를 샘솟게 하는 과학책시리즈,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래 시계'를 구매만 해봤지, 직접 만들 생각을 못했는데요. 모래 시계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바로 모래만 구하면 실험해볼 수 있어요?
그런데 "모래로 어떻게 시간을 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모래시계를 보면서 해보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과학 공부는 너무도 익숙한 물건에도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구슬이 가득 들어있는 유리잔에 모래를 부어서 잔을 빈틈없이 채워보고, 자갈이 든 양동이에 모래를 채워서 바닥을 몇 번 툭툭 쳐보면서 모래의 성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험하는 과정은 사진을 크게 넣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 그림으로 친구들이 같이 실험하는 느낌을 주듯이 구성한 점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갈은 어떻게 모래 위로 올라왔을까?' 코너와 같이 실험이 그런 결과가 나온 이유를 담아 놓았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따라가면, 이 실험을 통해 어떤 과학 원리를 배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라서 쉽게 읽히지만 그래서 기억에 더 잘 남고 내용도 알차서 오래 소장하고 초등학교 교과 공부하는 첫째도 보고, 앞으로 클 둘째도 계속 보여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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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의 14번째 책은 바로 <모래가 푹푹푹>이다. 어쩌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가장 많이 갖고 논 재료가 바로 모래일 것이다. 다른 원료들보다는 아주 익숙하고 그나마 만져볼 기회가 많았을 모래도 과연 흥미로울지 궁금했다.
역시나 첫 시작은 "요모조모 알아보기"를 통해 모래의 다양한 특성을 익힌다. 이 페이지는 다른 책처럼 줄줄 설명을 늘어놓지 않고 마치 아이들이 당연히 안다는 식으로 퀴즈를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이마저도 흥미를 유도하다니~ 정말 감탄스러울 뿐이다. 일단 모래가 가진 성질부터 한번 훑어보게 한 뒤, 모래가 어디에서 사용되는지(생각보다 많음을 알게된다.), 모래가 원료로 쓰이는 다른 제품들은 무엇이 있는지(이미 유리편을 통해 알 수 있다), 모래의 또다른 성질을 참, 거짓으로 판별하게 한다.
모래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재료이기에 아이들은 이미 꽤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노래도 있다. "바윗돌 깨트려 돌덩이~ 돌덩이 깨트려 돌멩이~" 하고. 그래서 거기에 그치지 않고 분류를 직접 해보게 하거나 물과 섞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알게 하는 등, 더욱 다양한 실험이 가득하다.
생각할수록 신기하다. 나는 과목별로 각각의 지식을 배운 세대라서 이렇게 하나의 실험으로 수학, 물리, 화학 등을 넘어 일상생활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것을 굳이굳이 여러 과목으로 나눠 어렵게 배우려 했던 걸까.
다시 "요리조리 사이언스 키즈" 시리즈를 만든 프랑스의 교육이 부럽다. 우리도 몇 년 전부터 STEAM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융합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교과서의 분리를 없앤다는 둥 하나의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지식을 얻게 한다는 둥 했지만 현실에선 아직 멀고도 먼 이야기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익힌다면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놀이에서부터 공부가 된다. 공부는 엉덩이 힘이라고 하던 시절은 지났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옛날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요리조리사이언스키즈 #모래가푹푹푹 #아름다운사람들 #과학도서 #어린이도서 #실험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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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푹푹푹 : lalilu
과학의 시작은 뭐니 뭐니해도 관찰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모래를 관찰하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여러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글자를 뒤집어 제공한다. 아이들은 질문을 통해 답을 생각해보고 과연 모레 속에 숨겨진 다양한 지식들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시리즈의 열네 번째라고 한다. 과연 첫 번째부터 열세 번째 책의 내용은 무엇일지 매우 궁금해진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매우 좋은 내용이 책의 구성으로 담겨 있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된다. 특별하게 외우지 않아도 모래에 담긴 과학적 지식이 책을 통해 그리고 책에 있는 내용을 실험해 보는 것을 통해 깨닫게 되는 매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