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인간 윤리를 지배하는 도덕과 종교라는 두 분야를 근원적으로 해명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사회 속에서 인간 행위를 지해하는 원리들을 다루는 윤리에 관한 것이다. 플라톤 이후에 차이의 방법을 철학의 방법으로 가장 깊이 있게 발전시켰다. 왜 생명의 연속성은 한 종을 통해 연속되지 않고 여러 종들로 갈라져서 진화한 것인가? 즉 생명의 종으로의 변이는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베르그송은 외적 원인에서 그 근거를 찾는 다윈의 미소 변이나 드 프리스의 돌연변이를 거부한다. 변이의 원리는 생명이 가지고 dT는 내적인 힘 또는 가능성에서 나온다. 여러 종으로 생명이 이산한 것을 통해 생명성이 자신 안에 지닌 가능적 능력과 생명적 힘을 막아서는 물질성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통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