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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 못하고 대여 기간이 끝나서 종이책으로 다시 읽으려고 도서관에서 대출했다. 여전히 읽는 중이라, 대충의 줄거리만으로 기대감이 상승이다. 주인공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동안 엄마는 엄마였는데, 엄마 이전의 한 사람으로 살아왔다는 걸 자주 잊는 게 우리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였다. 의외로 엄마의 기억은 너무 또렷했다. 과거의 엄마가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의 기억을... 책 제목이 인상적이다. 언젠가 시들기 때문에 기억은 아름답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뜻이라는데, 기억을 잊는 게 상실이 아니라고, 기억 밑에 숨겨 있던 소중함을 꺼내어 마주하는 시간이 될 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요즘 엄마가 자꾸 기억력, 뇌 영양에 관련된 약을 주문해달라는 말을 종종 하시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꾸 깜빡깜빡하고, 혹시 이러다가 치매에 걸리는 건 아닌가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알 것도 같다. 나도 덩달아 불안해지니까. |
| 가와무라 겐키의 <백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미 영화로 접해봤거나 제목만 들어도 아는 유명작을 제작한 작가의 책이라 아주 술술 읽히는 작품이었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섬세한 묘사를 더해 각자의 애정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보는 작품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소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가와무라 겐키 작가님의 작품 <백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봉준호 감독과 니콜 키드먼, 이와이 슌지 감독이 추천한 영화의 원작이라는 말에 궁금해서 대여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다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
| 백화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개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매해보았는데 흡입력있고 감동적인 스토리에 빠져서 술술 읽었네요. 다 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영화의 원작이라고 하니 영화도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 가와무라 겐키 작가의 백화라는 소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엄마와 아들의 각자 왜곡된 기억 에 얽힌 이야기와 그 사라져가는 기억 속에 숨어있는 엄마의 진정한 사랑으로 다양한 행복의 형태를 깨닳게 해주는 감동적인 스토리였어요. |
| 소미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가와무라 겐키 작가님의 < 백화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리뷰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자식과 부모라는 사이는 언제나 먹먹한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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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집안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다 정리되지 않은 부엌 설거지꺼리가 나오면 바로바로 설거지하는 엄마가 하지 않을법한 행동 사립음대를 나와 피아니스트로 소규모 콘서트를 열며 호텔라운지에서 연주한던 엄마는 아이가 태어남과 안정적 수입을 위해 피아노 선생님이 되었다 |
| 가와무라 겐키 작가님의 백화 리뷰입니다. 가와무라 겐키 작가가 직접 극본 및 감독을 맡아 만든 백화라는 영화의 원작 소설입니다. 가족, 기억, 사랑 등 이런 것들에 대해서 깊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이어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
| 이 리뷰는 가와무라 겐키 작가님의 백화를 읽고 나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전 작가님의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을 읽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읽게 되었습니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버리는 엄마 유리코와 그런 엄마를 마냥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들 이즈미의 이야기입니다. 점점 죽어가고 기억을 잃어가는 유리코와 대조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이즈미에게는 잃었던 기억을 찾았고 새로운 생명도 찾아오게 됩니다. 이전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은 이미 죽은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되찾아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잃어가는 어머니에게서 추억과 사랑을 다시 알아가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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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북스 출판사에서 2023년도 02월에 출간된, 가와무라 겐키 저/이소담 역의 <백화> 작품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치매에 걸린 고령의 엄마와, 엄마를 돌보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부모-자식간의 관계에서 소외되는 부모의 개인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사라져가는 기억을 통해 행복과 소중함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