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면 TV에서 명절특선영화를 해주곤 했었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책을 받아보고는 사자의 우렁찬 울음소리(MGM오프닝)와 함께 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책은 영화 이야기보다는 주로 영화에 얽힌 작가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는데, 오히려 흔한 영화 리뷰가 아니라 영화와 함께 자라왔던 지난 시간들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시
90년대에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면 TV에서 명절특선영화를 해주곤 했었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책을 받아보고는 사자의 우렁찬 울음소리(MGM오프닝)와 함께 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책은 영화 이야기보다는 주로 영화에 얽힌 작가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는데, 오히려 흔한 영화 리뷰가 아니라 영화와 함께 자라왔던 지난 시간들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