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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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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 병은 사이다가 유리병에 들어있는 상태로 유리병 안에 유리구슬이 들어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이자 학교 최상위 인싸 그룹에 속해있는 주인공 치토세는 남을 돕기를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소홀한 인물이다. 진학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게 되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여러 인물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그러면서 본인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가게 된다. 4권에서는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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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 병은 사이다가 유리병에 들어있는 상태로 유리병 안에 유리구슬이 들어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이자 학교 최상위 인싸 그룹에 속해있는 주인공 치토세는 남을 돕기를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소홀한 인물이다. 진학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게 되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여러 인물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그러면서 본인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가게 된다. 4권에서는 농구선수인 하루가 팀원들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더불어 그가 야구를 다시 시작하고 끝맺을 수 있도록 하루도 그를 돕게 된다.
s******n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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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에 영혼까지 사로 잡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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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책을 꾸준히 구매했어도 읽지 못했던 책을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건 소미미디어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으로, 이번 4권은 주인공 치토세 하루와 히로인 아오미 하루 두 사람의 이야기가 메인이 되었다. 4권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으로, 뜨거운 날씨 이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는 하루의 모습으로 시작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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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책을 꾸준히 구매했어도 읽지 못했던 책을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건 소미미디어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으로, 이번 4권은 주인공 치토세 하루와 히로인 아오미 하루 두 사람의 이야기가 메인이 되었다. 4권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으로, 뜨거운 날씨 이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는 하루의 모습으로 시작해 그녀에게 영향을 받는 치토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은 흔히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에 매진하게 되고, 그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내가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을 해도 노력이 미치지 않는 벽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노력은 항상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주지 않는 법이다.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에서 읽은 한 장면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진심이 되는 게 두려운 것 아닐까."
깜짝 놀란 표정이 돌아왔다.
그야 날마다 쉴새 없이 온 힘을 다하는 소녀인 너는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이겠지.
"당연한 건데 말이야, 진심이 되면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되잖아? 연습이 너무 심해서 토해버릴지도 모르고, 죽을 힘을 다해서 경기를 뛰었는데도 쉽사리 져버릴지도 몰라. 더 이상은 할 수가 없다고 노력할 정도로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손이 닿지 않는 꿈인데,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낚아채 가는 녀석이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 자신을 보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라는 이야기야."
"그래도 진심이 되지 않으면 자신의 한계도 알 수가 없잖아. 넘어설 수 있을지도 모르는 한계 너머도."
"분명, 처음부터 '이 정도겠지'라고 선을 그어두면 자신의 진심이 부정당하는 것보다 덜 상처 입을 거야. 누구든지 가능성을 더듬거리면서 찾는 것보다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아내는 게 더 간단할 테니까."
"그렇구나……." (본문 216)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진심이면 진심일수록 실력이 일취월장 하는 게 아니라 무력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매일 같이 피땀 흘려 연습을 하더라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자신과 달리 재능을 가지고 내가 넘지 못한 벽을 쉽사리 넘어서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좌절한다. 라이트 노벨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에서 읽은 이야기는 항상 진심인 치토세와 하루 두 사람과 달리 진심이 되지 못한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치토세처럼, 하루처럼 노력을 해왔는지 반문하면서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나'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노력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가 마지막이 정해져 있지 않는 노력을 반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천재로 보이는 사람도 그저 온 힘을 다해 좋아하는 것을 쫓아다니고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노력하지 않는 재능은 꽃 피울 수 없으니까.

 라이트 노벨이라고 해도 '청춘 러브 코미디'라고 말할 수 있는,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청춘 이야기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의 일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2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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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군은 라무네 병속네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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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치코세군은 라무네 병속에 4권입니다야구부였던 치토세가 야구부를 그만두게 된 그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표지의 하루도 농구부에서 키로 인한 갈등을 겪고 이를 스포츠를 통해 열정을 보이며 해소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치토세는 라무네 병속에 정말 강추합니다일본은 더 많은 권수가 나왔던데 하루 빨리 번역되어 권수를 따라잡았으면 좋
"치토세군은 라무네 병속네 4권" 내용보기
이번에 리뷰할 책은 치코세군은 라무네 병속에 4권입니다
야구부였던 치토세가 야구부를 그만두게 된 그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표지의 하루도 농구부에서 키로 인한 갈등을 겪고 이를 스포츠를 통해 열정을 보이며 해소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치토세는 라무네 병속에 정말 강추합니다
일본은 더 많은 권수가 나왔던데 하루 빨리 번역되어 권수를 따라잡았으면 좋겠ㅅ.ㅂ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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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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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입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었는데요. 흠이 있다면 발매속도가 좀 느리다는 걸까요. 1년여만에 속권이 나와게 되었습니다. 이번권에서는 말이죠. 인터하이 예선을 마치고 하루는 팀의 새 주장이 됩니다. 동료들과 부딪혀가며 목표를 향해 가는 모습은 주인공의 마음을 흔드는데요. 그리고 야구부로 돌아와달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주인공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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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군은 라무네 병 속에 4권입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었는데요. 흠이 있다면 발매속도가 좀 느리다는 걸까요. 1년여만에 속권이 나와게 되었습니다. 이번권에서는 말이죠. 인터하이 예선을 마치고 하루는 팀의 새 주장이 됩니다. 동료들과 부딪혀가며 목표를 향해 가는 모습은 주인공의 마음을 흔드는데요. 그리고 야구부로 돌아와달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주인공의 시계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청춘물입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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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투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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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와서 기대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표지는 하루가 차지했습니다. 하루는 분위가가 소꿉친구같은 포지션이라 더 친근감을 느꼈던 히로인입니다. 하루는 농구부 부장이 뒤어 팀원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몰라주는 팀원과의 갈등은 더욱 심해져 갑니다. 라이벌 팀의 에이스와의 1대1 후 자신의 작은 키로 인한 제약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고민은 하루뿐만
"치투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4" 내용보기

오랜만에 나와서 기대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표지는 하루가 차지했습니다. 하루는 분위가가 소꿉친구같은 포지션이라 더 친근감을 느꼈던 히로인입니다. 하루는 농구부 부장이 뒤어 팀원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몰라주는 팀원과의 갈등은 더욱 심해져 갑니다. 라이벌 팀의 에이스와의 1대1 후 자신의 작은 키로 인한 제약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고민은 하루뿐만 아니라 치토세도 있었습니다. 감독과의 갈등으로 야구부를 그만둔 치토세에게 예전에 같이 뛰었던 부원들이 돌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예전의 어픈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치토세는 처음엔 거절하게 됩니다. 이런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됩니다. 치토세는 야구부로 돌아가 경기를 뛰고, 하루는 팀원들과 화해하고 라이벌 팀과 경기를 하면서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더욱 끈끈해진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알콩달콩함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목젖 키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음 권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c*******j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