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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를 사랑하고, 유튜브 알고리즘은 모두 공포이야기로 도배되어있는 나에게 이 책은 제목 만으로도 사람을 홀리는 듯 했다. 책은 Q씨가 자신이 들은 괴담들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이것이 마치 내가 즐겨보는 '심야괴담회'와 일본 드라마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생각나게했다. 그래서 였을까? 나는 텍스트를 읽어도 자연스래 장면들이 상상됐다. 그 장면들은 소름이 끼치기도, 머리털의 어딘가가 바짝서는 느낌을 주기도했다. 표현하자면 마치 읽어내려가는 가위눌림 같은 느낌. 대여를 해서 읽었지만, 곧 또 생각이 날 것 같다. 그러면 나는 자연스럽게 이 책을 구입해 홀린듯 다시 읽게 되겠지. 버려도 계속 돌아오는 어떤 괴담속 책처럼, 이 책은 언제나 내 인생 곁에 있을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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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출간된 괴담과 사람들: 101가지 이야기 리뷰입니다. 익명의 화자 Q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겪은 기묘한 체험과 기이한 이야기들을 수집해 들려주는 공포소설입니다. 괴담집 은 어렸을 때 한두번 읽어본 이후로는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몇몇 이야기들은 상당히 무서워서 대충 흐린눈으로 봤어요. 저는 책으로 읽었지만 무서운 이야기인지라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더 실감나고 으스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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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판된 q씨 작가님의 괴담과 사람들: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있습니다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이때가 여름쯤이엇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포 관련 소설 페이백 이벤트가 꽤 잦앗나보나요 저는 근데 표지도 그렇고 작가님 필명도 그렇고 중국 작가님 이실꺼라고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여서 놀랐어요ㅋㅋㅋ 특히 필명이 약간 중국인 작가님 필명느낌이엇는데..! 쨋든 소설은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황금가지에서 나오는 소설들은 재밋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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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지만 유독 무더웠던 올 9월 초에 읽기 딱 좋은 으슷한 분위기의 책이었어요. 역시 더위를 식히는 데는 납량특집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QNA 형식으로 이루어진 글이라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고 여러가지 짧은 이야기가 나오는지라 끊어서 읽어도 나쁘지 않았네요. 사실 각 이야기의 결말은 시시한 이야기지만 그 순간에는 오싹하고 빠져드는 단편 스토리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싹한 분위기, 무서운 이야기, 괴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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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표지부터 너무 으스스하지 않나요...이 작품은 Q씨라는 인물이 자신이 들었던 괴담을 엮어서 만든 책입니다. Q씨는 자신이 들었던 괴담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시 보여주는데요, 저자가 바로 청자이자 화자인 셈입니다 뭔가 독특하지 않나요? 이 책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또 다른 점은 바로 괴담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알파벳으로만 표현이 돼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는내내 침을 꼴깍꼴깍 삼켜가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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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백, 대여로 읽은 <괴담과 사람들 : 101가지 이야기> 평소 호러 영화, 무서운 이야기, 나폴리탄 괴담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적합한 책이었다.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 이 책을 즐길 수 있었다. 어릴적 여름날 비만 오면 반 친구들과 둥글게 둘러 앉아 각자 겪은 기이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결말은 없는 시시한 이야기들이었지만 그땐 어찌나 그 순간이 재밌고 오싹하던지. 그 순간이 그리운 사람에게 <괴담과 사람들 : 101가지 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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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에는 역시 납량특집을 즐겨줘야죠. 요즘 TV에서 납량특집을 안해줘서 아쉬운데 이 책이 딱 100% 페이백으로 나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평소에도 심야괴담회 같은 것을 즐겨보는 사람이라 엄청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QNA 형식이라서 완전 신선했구요. 단편이라 끊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디오북도 있다고 하는데 오디오북도 꼭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막 미*듯이 소름끼치게 무서운건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소름 돋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비 오는 밤 불 끄고 이불 속에서 읽으니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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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읽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의 애청자이기 때문에 절대 스쳐지나갈수없는 강렬한 제목의 책이라 바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이 책 오디오북도 있더라구요?! 들으면서 읽으니 몰입도 100퍼센트로 즐길수있으니 같이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이런 큐레이션스타일은 처음인데 괴담이라는 주제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결국엔 귀신같은 존재도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에 저도 공감해서 제목인 괴담과 사람들이 납득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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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사람들 : 101가지 이야기 리뷰입니다. 괴담이긴 한데 굉장히 짧은 형식의 일상괴담이 주류를 이루는 책입니다. 어떤 에피소드는 너무 짧고 이야기 서사가 부족해서인지 끝까지 읽고도 잘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 곱씹으면 조금 소름이 돋는 이야기였어요. 너무 많아서 관심이 가는 에피소드만 발췌하듯이 읽었지만 가볍게 읽기에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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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으로 대여한 Q씨 작가님의 <괴담과 사람들 :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괴담을 좋아해서 검색해보거나 요즘 유행하는 나폴리탄 괴담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때마침 페이백으로 괴담 책이 나와서 냉큼 대여했습니다. 짧은 단편 괴담이 여러 개 실려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분량도 짧아서 틈틈이 읽기에도 좋네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