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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하면 그저 불을 끄는 것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소방관의 업무가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방관들의 일상, 마음가짐, 소방관이 왜 되려고 하는가. 목적의식, 사명감 등도 김강윤 작가님의 경험담과 같이 담백하게 솔직하게 옆에서 말해주듯이 책에 풀어내 주셨다. 바쁜 업무틈에도 독서의 힘을 믿고, 글을 쓰고자 하는 노력으로 글 쓰는 소방관이 되셨다는 것에 더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