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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분들에게는 3점, 주니어분들에게는 5점 주고 싶은 책. 연차가 어느 정도 차고 나서는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개발자의 자세나 철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게 있는지도 궁금해서 관련된 책들을 찾아 읽고 있는 와중에 "개발자 원칙"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분들을 살펴보면 개발 업계에서 꽤나 오랜 시간 몸담은 분들이고 책의 제목도 개발자 원칙이라 업계에서 체득하셨던 노하우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노하우는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얻을게 없었다 이런 얘기는 아니며 업계의 살아있는 생생한 노하우, "우와" 감탄사가 나올정도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조금 원했으나 그렇지는 못해서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습니다. 전 오히려 이 책은 주니어 개발자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개발자의 성장에서 부터 개발자의 이직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 코드 설계 방법,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개발자의 덕목에 이르기까지 여러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깊이가 없는것 아니냐 하실 수 있겠으나 위에 제가 잠깐 언급한 것처럼 대상 독자를 주니어로 한정 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어떠한 분야든 그 깊이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니어 개발자분들에게는 시니어 개발자 선배의 다양한 경험(이직, 성장,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 등)을 통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주니어 개발자분들은 기술 습득에 목말라 있고 기술 습득에만 시야가 갇혀 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기술 외에도 중요한 다른 다양한 부분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시니어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시니어분들은 이미 본인의 커리어를 어느 정도 이뤘을 상태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는 얘기들 대부분을 이미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거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래서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니어분들 중에서는 스스로를 한 번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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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을 하고있지만, 개발자가 어떤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는 여전히 모호했습니다. 이책을 찾게되었고, 그로인해 개발자의 원칙에 대해 알게되었고, 개발자로서의 방향성을알게되었습니다. 비록책 내용은 작았지만, 안에들어있는 내용은 높은 가치를 지녔습니다. 한번쯤은 읽어볼책으로 추천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라면 해당 책을 경험삼아 동일상황에서도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알수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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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부분을 재밌게 봤고 개발자 원칙 읽기전에는 무겁게 생각했는대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