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명의 어머니 시어머니와친어머니의 죽음뒤 남겨진 한여자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담히 그려집니다 모토코는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짐을 정리하면서 친어머니의 유품정리를 떠올리는데 생전 많은것을 정리해서 정리할게 없었던 어머니에 비해 시어머니는 많은 짐들을 남겼고 불펴한게 생각했지만 이내 시어머니의 일화를 듣으면서 점차 숨겨진 본심을 알게되는데 누구간에게는 쓰레기이지만 본인에게는 추억이 깃든 물건일수 있는 물건들 남겨진 사람들은 생전사람들을 추억하는 물건일수있는 기회 많은 생각이 드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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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님의 시어머니 유품정리 리뷰입니다 음 다시 생각해보니 제목이 무척 직관적이네요 시어머니와의 관계 그리고 유품정리라는게 흥미를 끌었던거 같아요 요즘 생각할 수 있는 여러가지 현실들을 소설로 접할 수 있어 다시 한번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볼 수 있었던 이야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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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장례식은 지난주에 갓 끝났다. 그토록 건강하던 사람이 뇌경색으로 허무하게 가버릴 줄 상상도 못 했다. 외아들인 남편은 늘 야근이 많아서 혼자 정리를 하러 다녀야 한다. 교외에 있는 3DK1 집은 전철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한 위치인데도 집세는 한 달에 팔십만 원이나 한다. 그걸 생각하면 한가롭게 있을 수 없다.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서 방을 빼지 않으면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의 월세를 계속 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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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야 미우 저, 시어머니 유품정리 리뷰입니다. 갑작스러운 시어머니의 죽음, 시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게 된 주인공은 그 방대한 양에 시어머니가 원망스러운데요, 그것도 잠깐 시어머니의 인간관계, 인생을 알게되면서 시어머니를 이해하게 되네요. 콧끝이 찡하네요. |
| 가키야 미우 작가님이 집필하신 [대여] 시어머니 유품정리 리뷰입니다. 갑작스레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시어머니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는 며느리 모토코의 이야기입니다. 작중에서는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저는 할머니를 떠올리며 읽다가 눈물이 났네요. 잘 봤습니다. |
| 읽으면서 요즘 세대 굉장히 공감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들어 주위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어르신들 같은 경우 경우는 짐을 많이 모아두는 경우가 많아서 가까이 있는 저희 부모님만 해도 굉장히 짐이 많으신 편이거든요. 그래서 유품을 정리하면서 일어나는 갈등 이라던가 그런 거에 대해서도 곧 나의 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 사실 이걸 잊고 내가 죽으면 나의 짐은 누가 정리해줄까 라는 생각 해 봤는데 일단 나의 짐들을 모두에게 보여줘도 될 것인가 혹시 숨겨야 하는 건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살면서 빨리 빨리 처분화해서 미니멀리즘을 실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
| 시어머니 유품 정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는 며느리 모토코가 겪는 생각이나 뭐 감정 변화 이런 걸 이제 소설로 쓴 건데 굉장히 마음 따뜻해진 이야기 없고 유품 정리하는 게 단순히 그냥 물건을 정리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할 수 있고 뭐 그런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읽으면서 굉장히 장면이 상상이 잘 돼서 기분이 좋았어요. 음 네. 목욕을 하고 목욕 수건으로 별채에 들어가서 깨끗한 방에서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눕는 장면이 왠지 저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 같고 그 좋은 세제의 아른한 향이 저한테도 나는 것 같아서 그 장면을 굉장히 좋아 좋아합니다 |
| 이전부터 사람에 대한 깊은 고찰과 애정이 느껴지는 책을 쓰는 작가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 이야기는 참... 마음이 쓰이는 책이었습니다. 두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그 분들의 삶을 돌아보고 그것이 결국 언젠가의 내 모습이 되겠죠. 있을 때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데 그게 잘 안되는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