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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세이거의 락 에브리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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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레빈에 이름이 언급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배경은 뉴욕의 바솔로뮤라고하는 아주 오래된 상류층에 아파트 건물이다. 1층에 있는 사무실이 있고 2층부터 12층까지아파트가 있다.줄스 라슨은 바로 직장에서 해고되고 바람 피우는 남자 친구를 확인한 뒤 그 집에서 나왔다. 돈도 거의 500 달러밖에 없는데 그녀는 운 좋게 광고 속에서 아파트시터 ( 빈 아파트를 봐 주는 것)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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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레빈에 이름이 언급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배경은 뉴욕의 바솔로뮤라고하는 아주 오래된 상류층에 아파트 건물이다. 1층에 있는 사무실이 있고 2층부터 12층까지

아파트가 있다.


줄스 라슨은 바로 직장에서 해고되고 바람 피우는 남자 친구를 확인한 뒤 그 집에서 나왔다. 돈도 거의 500 달러밖에 없는데 그녀는 운 좋게 광고 속에서 아파트시터 ( 빈 아파트를 봐 주는 것) 자리를 넣는다. 그래서 가 보니까 바로 이 바솔로뮤였다. 관리인인 레슬리 에블린은 이 아파트 중에서 제일 넓은 아파트중 하나인 12층 A 호실에서 3개월을 간 머물 시터를 찾았고 면접에 통과한 그녀는 바로 여기서 살게 된다. 첫날부터 그녀는 어릴 적 실종된 자신의 언니 제인과 함께 매우 좋아했던 소설 《꿈꾸는 이의 마음》 의 작가 그레타 만빌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대대로 살고 있다는 외과 의사 닉과 은퇴한 영화 배우 등 아파트 주민들은 개인정보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이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SNS에 올리지 말라고 애블린은 얘기했다. 그러면서 규칙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것은 방문객 금지, 아파트 밖에서 밤을 보내는 것도 금지, 이곳의 주민들을 귀찮게해야 하는 것도 금지. 였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밑에 층 11A에 사는 또 다른 시터 인그리드를 알게 된다. 그녀가 음식용 승강기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냈고, 센트럴 파크에서 따로 만나기도 했다. 줄스보다 조금 더 이 아파트에서 살았던 인그리드는, 이 아파트가 무섭다고 말한다. 그리고 줄스가 들어오기 전에 바로 전임자 에리카 미첼도 얼마 안 있다가 나가 버렸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줄스는 분명 에블린으로부터 이 아파트의 주인이 죽었고 그다음 소송 때문에 이 아파트가 비어 있다고 말했었다. 


그런 어느 날 아래층에서 비명 소리를 들었고 놀라서 인그리드를 찾아간 줄스에게 그녀는 아무 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다음 날 사라진다. 매일매일 같이 공원에서 밥을 먹자던 인그리드가 그렇게 사라질 리가 없었다. 그녀는 단짝 친구 클로이가 보내준 바솔로뮤의 저주에 대한 글을 읽는다.


... 내 두려움은 피해 망상 같은 게 아니다. 무언가 아주아주 잘못되었다. 잉그리드가 어디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더 진전이 없을 것이다. 좀 전에 통화로 가장 확실해진 건 잉그리드를 찾고 싶다면 순전히 내 힘으로만 찾아야 한다는 사실이다...169


... 거긴 저주받은 곳이에요. 과거에 시달리고 있는 거죠.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어두운 역사가 바솔로뮤를 채우고 있는 거예요... 연기처럼요. 그리고 제가 그걸 들이 마신 거죠..180


그 글을 읽고 읽고 있으니 바로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가 생각난다. 바로 바솔로뮤가. 거기에 있는 거주자들이 바로 로즈메리에가 살고 있는 아파트이며 로즈메리의 이웃들이었다. 


분위기에 취해서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 때문에 계속 페이지를 빠르게 넘겼다. 그리고 결국 모든 일이 밝혀지자 약간 허무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페이지 터너였다. 그리고 중간에 히치콕의 《마니》를 언급했는데, 역시나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히치콕'적인 호러스릴러였다.


라일리 세이거는 이 작품으로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알려졌는데 처음 소개된 작품이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해서 많이 알려지진 못했지만 외국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이다. Instagram에서 너무나 많이 추천되어서 그의 작품을 몇 건 더 샀는데 기대가 크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6.08.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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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눈을 뜬 주인공이 자신을 제발 그 집으로 되돌려 보내지 말아 달라는 외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일단 흥미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의 시점으로 저택에서 있었던 일과 밖으로 나온 후..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오고가게 되는데요~ 비밀을 쌓인 저 집..에는 과연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인지.. 초반의 궁금증이 차곡 쌓이다 보면 나름 재미있는 결말에 다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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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눈을 뜬 주인공이 자신을 제발 그 집으로 되돌려 보내지 말아 달라는

외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일단 흥미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의 시점으로 저택에서 있었던 일과 밖으로 나온 후..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오고가게 되는데요~

비밀을 쌓인 저 집..에는 과연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인지..

초반의 궁금증이 차곡 쌓이다 보면 나름 재미있는 결말에 다다르게 될 듯 싶습니다. 

l******l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