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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즉 일단은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작한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준비된 자이고, 뭔가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이기에 스스로를 돕는 자라는 말이 아닐까?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제시하는 부분으로 나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작은 습관부터 일단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첫걸음을 뗄 수 있다. 꾸준히 좋은 습관을 실천해나감으로써 인생의 방향은 내가 꿈꾸던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 책은 이러한 실행 방향을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도록 요목조목 짚어준다. 내 책꽂이에 좋은 습관 만들기 관련 도서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구매한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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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지만 가볍지않은 그렇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뭔가 얻어갈 수 있는 도서라 가끔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읽고나서는 책의 전략대로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다가 또 금새 익숙한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부메랑 인생이라 이런 책의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유익합니다. 삶의 실천력과 원동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요시이 마사시 저/ 서희경 번역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을 읽었습니다. 성공과 행복을 모두 거머쥔 사람의 공통점 바로 습관이라고 하는데요. 습관의 중요성과 습관이 될 수 있게하는 전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도 말과 행동 생각을 바꾸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