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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육체적 나이, 사회적 나이, 그리고 심리적 나이다. 요즘 만 나이 도입으로 두 살 어려지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바로 사회적 나이 차원이다. 한국은 이제야 세 가지나 되었던 사회적 나이 셈법을 하나로 통일한 셈이다. 건강과 헬스에 힘쓴 운동 마니아가 아니라면, 대개 사회적 나이와 육체적 나이는 엇비슷하게 흘러간다. 하지만 심리적 나이는 의외로 편폭의 차가 크다. 물론 심리적 나이는 무의식의 영역을 내포하고 있기에 정확한 측정이나 파악이 어렵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는 육체적 나이가 동년령에 비해 몇 살이나 어리거나 많다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심리적 나이는 그런 객관적인 수치가 나오기 힘들다. 가령 나는 어린 간호사에게 '아버님' 소릴 듣는 중년이지만, 마음은 늘 이십대 중반쯤에 머무르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사회심리학자 가토 다이조는 50대 남자들이 심리적으로는 다섯 살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한다.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주장이다. 일본의 경우는 뭐 그렇다고 쳐도, 저자가 아무래도 한국의 X세대를 잘 몰라서 하는 소리처럼 들린다. 아무튼 메시지의 핵심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한 중년일지라도 정작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는 어린아이처럼 미성숙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논리다. 이를 유식한 말로 '유사 성장'이라고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말썽쟁이 정치인들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유사 성장이란 사회적ㆍ표면적으로는 성장한 듯 보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성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를 말합니다."(76쪽)
누구나 '중년의 위기'를 운운한다. 직장을 위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문득 번아웃되는 중년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중년들의 이런 공허한 마음의 배경으로 심리적 나이의 미성숙을 지적한다. 흔히 '마음의 상처'란 말로 퉁치게 되는 심리적 나이의 미성숙은 유아기,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처럼 인격 발달 단계에 따른 적절한 인생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을 빌면, "내면의 심리적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회적 육체적으로 50이 되어도 50이 아닙니다." 결국 '성숙'이란 사회적 나이에 맞는 심리적 나이를 지녔다는 얘기다. '퇴행'이란 사회적 나이에 걸맞지 않게 미성숙한 심리적 나이를 보인다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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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 #가토다이조_지음 #디이니셔티브 #길잃은남자들 #새로운준비를위한책추천 #40대추천책 #50대추천책 #50대남자를위한심리학 . '나는 왜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없을까?' 평생 일만 하면서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다가 정년퇴직을 하고 갑자기 취미를 가지려해도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50부터 어떻게? 살아갈까보다 50까지 어떻게 살아왔나를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내가 현재 심리적으로 몇 살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만약 사회적. 육체적으로 50이라도 심리적으로는 다섯 살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풀지 못한 인생의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기 전까지는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50이되도 어떻게 살면 좋을지 모르겠다면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에 남아 있는 마음속 상처부터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솔직한 마음챙김'... 현재의 자신을 정직하게 보는 것입니다. 기존의 개념을 고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기 가치를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모습, 남에게 보여주려고만 살았던 모습, 그 결과 자신은 '좋아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거기서 새로운 인생을 여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0대 50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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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접어들면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고 해서 '지천명(知天命)'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현실은 하늘의 뜻을 알기도 전에 남자의 경우 나이 50대로 접어들면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고, 직장에서 은퇴를 했거나 심각하게 은퇴를 고려해야 할 때다. 물론 자영업을 하고 있거나 중소·중견 기업의 대표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어찌 됐든 100세 시대를 이야기하는 요즘이지만 50대로 접어들면 몸과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몸은 여기저기 아프다는 이상 신호를 보내고, 동창회에 가면 사회적·경제적으로 성공한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커지는 때다.
이처럼 살다 보면 더 나은 세상을 살게 되지 못할 때 심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성숙한 50대를 살지 못할 수도 있다며 50대가 되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50이 되기까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50대 남자를 위해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이 새로 나왔다.
p.28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베란 울프는 지금의 고민은 어제 생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년을 앞두고 고민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 보니 그에게 정년 그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그때까지 자신이 살아온 결과를 맞닥뜨려야 한다는 데 있었습니다.
p.49 '나는 하고 있는 일에 흥미가 있는 걸까?'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점을 깊게 생각하면, 할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흥미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사회심리학자이자 일본 최고의 심리 상담가로 활동 중인 가토 다이조는 나이가 같다고 해서 모두 같은 50대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라고 말했다. 50대가 되어도 어린이 같은 미성숙한 사람도 있고, 70대 같은 노년의 성숙미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고 짚었다.
청년기를 '불안에 대한 소극적 회피'라고 부르는 자기합리화, 현실 부정, 도피 같은 것으로 보냈거나 부모에게서 자립하지 못하고 연애도 실패하고 사회적으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50대에 접어든 사람들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50대에 자기의 인생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저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만한 기준을 변경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회적·육체적 측면에서 변화라기보다는 심리적 변화에 무게 중심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청년기를 보내면서 심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푸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p.91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안된다"라고 말하는 부모에게 아이는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감이 없는 부모는 자기 세계를 지키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합니다.
p.119 절대평가로 칭찬받는 경험이 있는 아이는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감을 키워 나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년기가 되면 상대평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절대평가로 인생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는 인생의 과제들은 나이가 들수록 해결하기 힘든 일들이 많아진다며, 우선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에게 따뜻한 칭찬과 함께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스스로 한계를 두고 제한 사항을 없애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제부터는 무리다',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까'같은 말을 쉽게 내뱉고 있진 않으신가? 저자는 여기서 '이제'라는 단어는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며,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자는 50대라면 무엇보다 '내적인 힘'이 필요하다며, 50대 이후의 인생에서는 절대평가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닌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인생 최고의 과제로,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인생의 진정한 승자라고 강조했다.
이 포스팅은 디 이니셔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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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연기하며 살아온것은 아닌가? #50대남자를위한심리학 #가토다이조 - "저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을거에요" 스스로 그렇게 제한을 두는데 제한을 없애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제 나이들었으니.. 50이면 절반을 살고 이제9회말이니까.. 그 '이제' 를 없앨 시간이다 인생의 반을 살고 심히 고민을 하는 남자들이 많다 퇴직을 하면 뭘 하지? 지금 내자리가 맞는자리인가? 아니면 더 놀고싶은 피터팬증후군을 앓고있는가? 우선 길을 잃은 남자들이여 마음챙김으로 나를 먼저 돌아보자 나는 왜 재미있는 일을 찾을 수 없지?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열등감이 있고 자신의 위치때문에 진짜 하고픈일을 시작을 때이다 본인의 진짜 모습을 알아차리고 정서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기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는 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자 - 가장 중요한 내면의 문제는 정체성을 알아가는 마음의 버팀목을 세우는것이다 ??정체성을 확립한 사람 사고방식 ㆍ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ㆍ 나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ㆍ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내면의 힘을 기른사람은 절대 남의 말에 흔들리지않는다 우리는 꼭 인생 절반이 아닌 내가 스스로 곳곳이 설수있는 그런 힘을 길러야겠다 겉모습만 어른인 어른아이가 어른세계에 못끼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나이를 들수록 정신적으로 성숙해야 한다 심리적안정감을 가진사람이 인생의 승자다 세상 좁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단정짓지말고 그 틀을 깨부시고 나오자! - -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석주원 #디이니셔티브출판사 #책협찬 #책서평 #심리 #심리책 #심리책추천 #독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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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하나라도 했다면, 내인생도 달라졌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비통하게 인생을 후회할 수 있을까요? 왜 이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나도 할 수 없었을까요?(57쪽)" 나는 가토 다이조님께서 저술하시고 <디이니셔티브>에서 출간하신 이책?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죽음을 앞두고 저런 회한에 젖어 후회를 하고있다니 정말 안타깝기만하다. 정말 저분께서는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없으셨는지 아니면 하고는싶었으나 자신이 없었거나 돈벌이가 안되서 포기하신 것은 아니신지... 따라서, 자신이 진정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수입은 좀 적더라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가토 다이조님께서는?사회심리학자이자 일본 최고의 심리상담가로 반세기 넘게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인생의 과제를 탐구해오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길잃은 남자들, 나만의 인생을 살게 하는 힘 등 총 2파트 188쪽에 걸쳐 길잃고 방황하는 50대 남성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러넣주시고 있다. 50세... 예전에 공자님께서는 50의 나이를 지천명 즉, 하늘의 천명을 알을 나이라 했다. 하늘의 천명을 알을 나이라하면 정말 적지않게 살게된 나이였다. 즉, 공자님 시절에는 정말 50세면 적은 나이가 아니었다. 하기사 60세 환갑이면 옛날에는 오래 살았다며 회갑잔치까지 하지않았던가! ~~ 그런데, 예전에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 세대가 40대인 시절만 봐도 참으로 연세가 꽤 들으신 때가 아니었나 생각되었다. 그러나, 내가 이립의 30이 넘고 불혹의 40이 되었다가 드디어 천명을 알을 50이 되고보니 정말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다. 벌써 반백년을 살았다니... 인생이 허망하기도 하였다.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축구하며 신나게 지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대라니... 그런 의미에서 길잃은 50대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해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 나는 특히, 자신을 좁은 세계에 가두고 있지마라,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라, 사랑받고있다는 자기 이미지를 찾아라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가토 다이조님께서 저술하시고 <디이니셔티브>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현재 50대이신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언젠가 50대가 되실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내가 잘하는 분야가 무엇일까? (179쪽)" 아 정말 위 질문에 대한 자기나름대로의 확고한 해답을 갖고있는 사람들이라면 사회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잘알아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해 현실에 전념할 줄 아리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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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챙김'이란 현재의 자신을 정직하게 보는 것입니다. 기존의 개념을 고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52-)
엘리트코스를 밟아 사무차관까지 올라간 사람이 아들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를 비판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인생은 어렵습니다. 또 엘리트 코스를 밟음으로써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사는 게 쉽다면, 그 누구도 자살까지 내몰리지 않을 겁니다. (-107-)
한때 '모라토리엄 인간'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사회인이 되는 것을 거부하는 모라토리엄 인간은 현실에 전념하지 않습니다. 공동체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산적 준비가 된 사람은 청년기부터 공동체 감정이 형성됩니다.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책임전가를 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나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장년기에 과제에 정면으로 맞붙을 수 있습니다. (-164-)
성공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는 자기 자신을 직시하고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기 인식의 상태가 언제나 점검하고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을 알고 , 자신의 능력을 믿고, 동시에 향상심을 잃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183-)
나이 오십, 지천명( 知天命 )이라 부른다. 하늘의 뜻을 알았다는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일에 매진하고, 불안과 걱정 속에 살아가는 세대다.복잡하고, 가정해체가 익숙한 세대, 중년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세대였으며, 상실과 허무함,무기력에 가까운 삶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의학 수명이 연장됨으로서, 50은 윗세대와 아랫세대에 끼여있는, 끼인세대로 인식하고 있다. 부모를 부양하고,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시점, 돈이 많이 지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돌아보면, 우리는 오십대가 되면서,오답노트를 들고 있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남성이라면,그동안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이 허무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그 순간, 정체성과 삶의 신념에 따라 살아야 하는 시점이며,자기혁명을 우선한다.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괴팍하고, 고집이 강한 사람이 되고, 사람과 거리감이 커져간다.
마음챙김, 마인드풀니스라 말하고 있다. 삶이 흔들릴 때, 나만의 삶의 패턴이 필요하다. 불안하고, 걱정,근심 속에서 살아가면서, 가장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특히 청년기를 지나 장년기로 들어서게 되면, 내안이 걱정을 누구에게 털어놓는 것이 조심스러워진다. 고집을 세워서, 스스로 자기 소외를 하게 되면, 중년기를 지나 고독한 노년기를 맞이할 수 있다. 실제로 수많은 오십대 남성과 오십에 들어서는 사십대는 겪어보지 못한 심리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건강에 신경쓰게 되고, 예기치 않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잘 들리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스스로 의연하게 대처하기가 힘든 시기가 오십 이후의 삶, 장년기의 삶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불안을 의연하게 대처하고,나인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에서 벗어나 솔직함과 정직함으로, 베풀며 살아야 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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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저자 : 가토 다이조 1938년 도쿄에서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이후 간헐적으로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우어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 반세기 동안 출연했다. 저서로는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마음을 쉬게 하는 법>,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비교하지 않는 연습> 등 다수가 있다.
들어가며
Part 1 길 잃은 남자들
Chapter 1 / 복수심 - 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할까 살기에 급급해 억눌린 감정들 무의식에 잠들어 있는 마음속 문제들 마음속에 있는 두 종류의 증오 앙갚음하고 싶은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을 가리다 자신이 없다는 내면의 외침 세상의 가치 기준으로 사는 사람 행복해질 수 없는 로맨티시스트 왜 좋아하는 것이 없을까 마음챙김으로 나를 돌아보다
Chapter 2 / 열등감 - 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을까 체면치레로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 인생 업적에 집착하게 하는 미성숙한 심리 열등감에서 나오는 강박적인 행동들 지금과 예전의 간격을 메우려 하다 자기 상실의 시간을 돌아보았는가 이것조차도 나의 운명
Chapter 3 / 시기심 - 왜 언제나 고독을 느낄까 남을 위해 노력하는 유사 성장 자기 세계가 없으면 남을 원망한다 어리광을 억누르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살았다 내적인 힘이 있어야 진심으로 살 수 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걷고 말았다 당신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Part 2 나만의 인생을 살게 하는 힘
Chapter 4 / 당연성 - 인생의 첫 번째 과제를 만나다 인류의 보편적 과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어리광을 부리는 ‘엘렉트라 콤플렉스’ 행복에 대한 환상 ‘보이지 않는 덫’ 증후군 성장과 자유는 고통의 끝에 있다 성장 동기가 있으면 절대평가로 살 수 있다 당연성을 이해하며 성장한다 조촐해도 만족하는 마음의 저녁 식사
Chapter 5 / 정체성 - 마음속 버팀목을 세우다 자신을 좁은 세계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가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산다 나약함과 불행을 받아들인다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가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정한다 인연을 내 의지대로 만드는가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 이미지를 찾다 내적인 힘으로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기소외와 정체성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Chapter 6 / 자기 인식 - 자기 집착에서 해방되다 의식 영역을 확대하여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다 나를 알면 트러블이 사라진다 먼저 심리적 자립부터 나의 위치를 안다 심리적 성장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나가며
살기에 급급해 억눌린 감정들 자 하나 정년을 맞이한 어떤 사람의 수기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썻지만 그는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좋을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고령이 되어 심리적 위기가 닥치자 자신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했을 때는 이미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싫어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과거의 심리적 과제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
체면치레로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나라도 했다면 내 인생도 달라졌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비통하게 인생을 후회 할 수 있을까요 왜 이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할 수 없었을까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였을 겁니다. 그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한 것은 모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잘난 체하거나 우쭈쭈 자신을 치켜세우려고 한 것뿐이었습니다.
남을 이해 노력하는 유사성장 어릴 때부터 뭐든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사회적으로도 훌륭한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끝이 없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훌륭한 위치에 있더라도 시기심이 많은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누군가를 시기하는 사람이나 시기를 받는 사람은 둘 다 불행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시기심 많은 성격이 생길까요
인류의 보편적 과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극복은 인류의 보편적 과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에게서 자립하는 일입니다. 아들이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아버지에게서 자립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아들의 성장은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아버지에게 심리적인 위협이 되고 아이는 거세 공포를 가집니다. 이 책은 50대가 된 남성의 심리에 대해 유용한 일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50살이 언젠가는 다가오지만 50이 예전의 50과 지금의 50은 다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50살이면 중년중의 중년인데 막상 50이 되어서 결혼안한 사람이 있고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50대가 내면과 외면의 이룸이 가장 잘 반영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심리적 육체적으로 성숙한 사람도 있지만 아직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청년기에 폭음이나 폭식을 자주하면 중장년인 50대에 몸이 안 좋아지는데 심리적으로도 청년기때 자아가치 붕괴에 대한 방어적 태도를 보내면 중년기가 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어른 아이는 법적으로 결혼을 인정받는 나이가 되어 인연을 맺어도 원만한 결혼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심리적으로 독립하여 50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모에게 자립하지 못해 연애도 실패하고 사회인으로서 역활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50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격은 단계에 따라 발달합니다. 젋었을 때 심리적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살아오다 고령이 되어 기준을 변경하려고 하면 무리가 따릅니다. 50이 되어 바꾸기 보다 그 전에 좋은 일들을 서서히 바꾸는게 좋다는 것을 이 책으로 알 수 있습니다. 디 이니셔티브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50대남자를위한심리학 #디이니셔티브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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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나이 찾기
책을 선택한 이유
50살은 지천명이라고 한다.
하늘의 명을 깨닫게 된다는 나이다.
치열한 삶의 고민을 하면 살았다면 모를까
50살에 갑자기 하늘의 명을 깨닫게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0대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알기위해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을 선택하였다.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은
1장 길 잃은 남자들
2장 나만의 인생을 살게 하는 힘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길 잃은 남자들 의
복수심 - 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할까 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 하지만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살기에 급급해 감정을 억누르면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괴리가 크고
모순된 성격을 갖게 되며
심리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무의식 속 심리적 문제들,
의존심 또는 굴욕감에서 생겨난 증오심,
숨겨진 분노를 푸는 방법,
하고 싶은 일을 모른다는 것,
무의식에 직면하는 용기의 필요성,
불안의 소극적 회피,
환상 속에 살아가는 자기소외,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질문,
마음챙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열등감 - 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을까 에서는
자기소외를 하며 살면 하고 싶은 일을 모른다.
심리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면 업적으로
자신과 타인을 평가하며 인생의 길을 잃는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인생의 각 단계에서
자신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삶의 모습을 갖춘다.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아야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자신의 본모습으로 살아가기에 대해이야기 한다.
시기심 - 왜 언제나 고독을 느낄까 에서는
시기심은 어리광 욕구를 충족하지 않고
성장해서, 사회적으로 훌룡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이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자기 세계가 없으면 남을 원망하며,
어리광 욕구를 억누르며 훌륭한 사회인을
연기하는 집착 성격,
진심으로 살기 위한 내적인 힘,
마음의 발자국이 없는 과잉 민감성,
자신감을 가진다는 의미,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기를 말한다.
Part 2 나만의 인생을 살게 하는 힘 의
당연성 - 인생의 첫 번째 과제를 만나다 에서는
아버지에게서 자립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어머니에게서 자립하는 ‘엘렉트라 콤플렉스’,
행복에 대한 환상 ‘보이지 않는 덫’ 증후군,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
상대를 독립된 인간으로 보는 성장 동기,
당연성을 이해하며 성장하기,
신경증적 비이기주의 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체성 - 마음속 버팀목을 세우다 에서는
정체성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청년기에 확립된다.
장년기는 사회 속, 동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힘을 발휘하는 시기다.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가치관 수정하기,
정체성이 확립된 인생, 성장 동기로 살기,
자기 운명을 사랑하는 장년기의 과제,
정체성 확립, 과거의 분석을 통한 패러다임 시프트,
불안과 심리적 자극, 정체성과 타인의 존재,
번아웃 증후군, 정체성 세우기,
자신만의 고유성으로 정체성 확립하기,
정체성 확립과 자아실현,
장년기는 모은 에너지를 자기 실현으로 바꾸어가는
시기임을 말한다.
자기 인식 - 자기 집착에서 해방되다 에서는
자기 인식은 자기 본모습을 알아차리고
자기 집착에서 벗어난다.
의식 영역을 확대하여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트러블이 원인, 심리적 과제 해결,
정체성을 알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은
자신의 심리적 나이를 잘 아는 것을 의미한다.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은
50대에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복수심, 열등감, 시기심의 심리적 이유와
자기소외의 문제점, 정체성 확립을 통해
장년기는 사회 속, 동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힘을 발휘하는 시기며,
모은 에너지를 자기 실현으로 바꾸어가는
시기임을 말한다.
현실에서 도망치지 않아야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자신의 본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당연성, 정체성, 자기 인식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을 통해
50대의 심리적 문제의 원인과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른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디이니셔티브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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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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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심리학자인 저자는 50대 남성의 공허한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행복한 중년을 살기 위해 어떤 생각이 필요한 지 전한다. 사회심리학에 관한 책을 600권 집필했고, 번역된 책만 100권이 넘는다고 하니, 그동안 몰랐지만 영향력 있는 분임을 저자 소개를 통해 알게 되었다.
2. 책은 복수심, 열등감, 시기심, 당연성, 정체성, 자기 인식 6가지 테마를 전한다. 50대를 위한 책이지만, 청년기 시절부터 읽어도 좋을 것이다. 우리의 50대는 갑자기 생긴 50대가 아니기에, 청년기 시절의 흥미와 관심사를 파악하고 있을 때 정년 후의 일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누군가를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과거 기억 속에 어떤 감정이 저장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감정을 들여다봐야 합니다(33)라고 했듯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현재 그리고 과거의 결산이다.
3. 아버지의 생신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정년의 나이를 지났지만, 기간제 인력으로 문화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다. 정년을 겪으며 좀 쉴 수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노력하는게 스스로에 대한 만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성장 동기가 있으면 절대평가로 살 수 있다(116)고 주장한다. 성장 동기와 결핍 동기에 대한 부분이다. 불법에서도 절대적 행복 경애를 이야기한다.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한스 셀리는 경주마와 거북이로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라고 한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신다운 방식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4. 결국 심리적 자립이 중요하다. 산다는 건 성장과 자유, 퇴행과 속박 사이의 갈등이다. 고통을 필수적이다. 아모르파티는 니체와 함께 김연자로 더 유명해졌다고 생각한다. 심리적으로 나는 몇 살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50대에는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하고 싶지 않다는 바람과 함께.
★생각나는 구절 제한을 없애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이제'를 없앨 시간입니다(15).
★질문 한 가지 공통의 뿌리를 버린 형태로 전문분야가 나눠져 있는 문어항아리 문화(130)는 비단 일본만의 문제인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2. 24. ~ 12. 2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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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면 반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는 이미 성숙한 어른이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야할 나이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사람이 아무리 신체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인 나이로 50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심리적으로는 여전히 어린아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이를 어른아이라고 부를수 있겠죠.
저자는 50대에서 이제 어떻게 변화를 주어 살아갈까를 고민하기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한 심리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제대로 해결해야 진정한 심리적 50의 나이에 이를수 있고 이를 출발점으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갈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시선에 너무 억울려 살아가고 있으며 부모의 기대나 생각에 착한아이처럼 살아가다보니 스스로의 정체성이나 자립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더라도 이것이 심리적인 완전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할수 없다는 것이고 저자가 이야기하는 유사성장에 빠지게 되면 번아웃을 경험할수 밖에 없다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주위에 보면 사회적으로 잘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여전히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겪는 유사성장을 한 사람은 비록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 원해서 무엇을 성취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역경에 특히 약하다고 합니다.
나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분수를 제대로 알아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마음챙김을 통해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단계별로 성장을 하고 심리적 과제를 해결해야만 50이 되었어도 진정한 심리적, 사회적, 육체적으로 50이 되었다고 할수 있다는 것인데 우선 내 스스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에 대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언급한 수많은 조언중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인생을 바라보자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려서부터 우리는 남과의 비교에만 익숙해졌기에 비교우위를 통해 만족하고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 내 스스로가 행복하다면 타인의 시선에 신경쓸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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