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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오리진과 변주들... 이땅에 새로운 이야기란 없다! 현시대에도 우리는 맹자와 공자 같은 기원전 사람들의 철학과 사상을 배우고 공감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것들이 쏟아져나오는 복잡한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고양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바뀌지 않는것이죠 이런맥락에서 장상용작가의 ‘스토리텔링. 오리진과 변주들’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옛날 선인들이 만들어낸 인간만사의 이야기들을 때로는 소심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이야기 틀을 바꾸고 얹어서 오늘의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읽어내려가며 아하~ 오징어게임과 돈키호테가 이런 변주의 맥락이라니… 무릎을 ‘탁’치게 하기도 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모두 같은가봐….하며 새로운 느낌 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의 원천과 스토리를 이 짧은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볼수 있게해 준 작 가의 방대한 지식과 필력을 엿보는건 덤이고요. 책을 읽고나서 언급된 소설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땅에 새로울것이 없는 인간사 안에서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넘나들며 나름의 의미와 스토리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책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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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의 근원을 찾고 그 변주들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요즘 영화로도 유명한 ‘마블’은 현대판 영웅을 만들고, 그것을 오리진 삼아 파생되고 연결되는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들로 변주를 일으킨다. 저자는 이 자체를 스토리텔링이라 본다.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욕망과 사고 체계를 들여다보며 근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이야기의 본질에 도달하게 한다. 많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스토리텔링으로 기회를 잡고자 하거나 보다 깊은 이해를 원한다면 읽어볼법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