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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와~하는 감탄이 나오네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 귀여운 꼬마아이와 거인 하얀동백꽃~ 강아지와 동네 고양이들 눈이 오면 엄마가 온다는 말.. 마지막장에 인형을가지고 오는 엄마 모습에 기쁨의 눈물이 핑~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림도 내용도 예쁩니다~ 작가님이 참 많이 생각하고 고민한게 보여요~ 우리 4살꼬맹이 책을 열심히 넘겨보더니 눈이다~라고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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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고 자란 학창시절 처음에는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윤슬을 보면 그래서 하지만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며 소녀소년에게 물론 문득 ‘찬수박’이라고 놀렸줬었다. 40대 찬수박!
할머니가 소녀에게 주었던 것을 할머니의 주먹밥으로 소녀가 바라보는 겨울바다가 오히려 소녀에게 그림책 속 소녀가 바라보던 풍경을 이 그림책을 가지고
넌 무슨 맛을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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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흰여울 마을에서 거인과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 눈이 내리지 않는 곳에서 눈이 내리길 기다리고 엄마가 오길 기다리는 아이가 너무 애잔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야기예요. 마음이 아려요.ㅠㅠ 그 간절한 바람 뒤에 내리는 눈송이는 차가운 눈이 아니라 따뜻한 눈처럼 느껴집니다. 그림도 따뜻하고 바다가 아름답게 표현되어 아이의 슬픔이 더 짠하게 느껴졌어요. 흰여울 마을에 가보지 못했는데 그 곳을 다녀 온 것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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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고포근한 눈이 오면 앞에 표현한 내용들이 제목에 숨겨져 있었네요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겨울 손난로 같은 책입니다.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눈오는 장면과 바다장면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눈이 오는 겨울이 좋았었던 동심으로 돌아가볼 수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겨울이 책처럼 따듯하면 좋겠네요 부산 흰여울마을도 너무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오늘 저녁은 따끈따끈한 하얀 주먹밥을 먹어야겠습니다. 아이와 도란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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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져서 소장욕구가 생기는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가 혼자서 집에 남아 노는 모습이 서글픈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거인과 주먹밥을 나눠먹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순수한 동심의 모습이 잘 드러납니다 바닷가 풍경과 동심이 잘 어울어진 예쁜 그림책 추천합니다 |
애달프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한 아이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어요.어린이들에게는 다들 거인 같은 친구가 있을 거예요.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거인처럼 든든하게 곁을 지키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거인이 그림책 안에서 따스하게 그려져서 참 좋았어요. 어른이 된 저에게도 그런 거인이 계속 곁에 있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흰여울 마을이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라 타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