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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화가 나면 어쩔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 화를 참아야 하는지, 꾹꾹 눌러 버려야 하는지, 아니면 소리를 지르고 마구 화를 내야 하는지 헷갈려요. 아이들은 화가 나면 왜인지를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화 자체에 집중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이런 화 자체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답니다. ★★★★★ 동그라미 시계 공원에서 '다니'를 기다리던 '하루'. 오래도록 기다렸지만 다니가 오지 않아 돌아가는 길이었죠. 너무 화가 난 하루는 계속 쿵쿵 쾅쾅 공룡처럼 걸어요. 계속 화가 나서 얼굴에 불이 나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쿵쾅거리며 걷다 들어선 낯선 길에서 하루는 '앵그리 빵집' 이란 수상한 빨간 자동차를 발견합니다. 그곳엔 이렇게 쓰여 있었답니다. ♥ '당신의 흥칫뿡으로 잼을 만들어드립니다.' (P.12) 앵그리 빵집엔 수상한 할머니가 한 분 계셨어요. 그리곤 하루에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멜론 빵을 주셨죠. 어쩐지 그 빵을 먹자 화나던 마음을 잊어버린 하루. 하지만 금세 화가 났던 그 마음을 생각해낸 하루에게 할머니는 흥칫뿡으로 잼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 아무리 화를 내도 거친 화가 누그러들지 않고, 자신의 화를 도무지 조절할 수 없었던 하루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반복하고 나니 어쩐지 전보다 어깨가 가벼워진 것 같았어요. 흥칫뿡 잼을 만드느라 화는 잊고 집중했더니 아까 왜 그리 화를 냈는지 기억도 안 났지요.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우리는 화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심호흡을 하고, 화가 아닌 다른 일들에 대해 집중하기 시작하면, 절로 이유 없는 화들은 점점 줄어들고, 나를 좀 더 차분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거칠고 무섭던 화가 달콤하고 부드러워지지요. 이 책은 아직 자신의 화를 조절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지 알려줍니다. 이유도 없이 화가 화를 불러일으키는 경우에도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가 치솟는 경우에도 아주 조금만 더 심호흡을 하고, 차분히 돌이켜보며 다른 일에 집중을 하다 보면 화는 작아질 수 있어요. 이유 없이 부풀어버린 화의 거품이 줄어들 수 있지요. 그제야, 우리는 나의 화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답니다. ■하루는 왜 다니와 약속 장소에서 만날 수 없었을까요? ■할머니는 마법사인 걸까요? 아니면 누구일까요? ■할머니의 흥칫뿡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하루는 이제 자신의 화를 잘 조절할 수 있을까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만든 저학년 동화 <흥칫뿡 잼> 특히 아직 감정 조절에 서툰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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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절친한 친구 다니와의 약속을 설레며 기다렸지만 약속장소에 다니가 나타나지 않는다.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크고 분한 마음에 화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집이 아닌 다른 길로 가다가 만나게 된 앵그리 빵집! 그곳에서 앵그리 할머니에게 사연을 털어놓게 되는데 또 화가 치밀어 오르자 할머니는 하루의 ‘흥칫뿡’으로 잼을 만들어 주신다.
재미있는 제목만큼 내용도 흥미롭다. 어린이들은 마음에 생기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감정조절이 더 힘들다. 책을 통해,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며 알게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다.
“하루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반복했어요. 그러자 어쩐 일인지 어깨가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p.31”
원하는 대로 상황이 진행되지 않을 때 아이들은 쉽게 화를 내고, 그 화를 못이기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책에서 나온 것처럼 크게 심호흡을 하고 다른 일에 집중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어른이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p.31 하루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반복했어요. 그러자 어쩐 일인지 어깨가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p.46 맞아요. 그리고 계속 냄비를 쳐다보고 있으니까 나 자신과 얘기를 나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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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자신의 화를 포함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서툴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도 몸집은 자라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 자신의 감정조절에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문제해동으로 나타나기 일쑤이다. 여기 친구와 약속을 했지만 약속시간이 지나서도 친구가 나타나지 않아 골이 날대로 난 친구 '하루'가 있다. 끓어오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을때 찾은 앵그리빵집, 앵그리 할머니 하루가 화가 너무나 참을수 없다고 하니 앵그리할머니는 잼을 만들자고 한다. 흥칫뿡 잼 을 주의해야 할 점은 잼이 완성될 때까지 타지않게 계속해서 저어줘야 한다는 것 할머니의 얘기에 따라 잼이 타지않게 계속 저어주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무슨 일때문에 화가 났는지 잊어버렸을 정도..^^ 흥칫뿡 잼을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를 만난다. 둘은 장소를 서로 착각하여 서로 만나지 못하고 엇갈렸던 것인데 문제가 생겼을때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뻥하고 터질지경이 되더라도 차분히 돌아볼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실상은 큰일도 아닌 서로의 오해나 착각으로 인한 원인이 더 많기에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릴 수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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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잼?? 하루는 친구와의 약속이 어긋나는바람에 화가 마니 솟아올랐다. 화를 주체할수 없을 때 앵그리빵집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화가 났을때는 일단 맛있는걸로 배를 채운다. 그리고나서는 배꼽에서 흥칫뿡연기를 뽑아내서..냄비에 넣고 잘저어 달콤한 잼을 만든다. 화가났을때 한곳에 집중해본다 하루는 잼만드는 냄비에 집중을 하였다 그랬더니 마법처럼 화가 누그러졌다. 마법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화가 풀렸다. 그렇게 만든 반짝반짝거리는 잼을 병에 나눠담고 앵그리할머니께서 들려주신 빵과 잼을 들고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가는길에 만난 친구 다니~ 둘은 서로 다른곳에서 기다리고있어 엇갈리게된것이었다. 오해가 풀린 둘은 사이좋게 웃으며 맛있게 빵을 나눠먹었다. 마법사 할머니는 하루에게 과연 마법을 부린걸까~~~?????? ???? ------------ 책표지 색감과 달리 속지는 흑백처리가 되어 처음 읽을때는 슴슴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왜 이렇게 구성을 했는지 알수있었다. 잼병만 컬러를 넣어 눈에 확 각인시켜주었다. 화를 다스리기 힘든 아이들. 화가 났을때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아이들. 앵그리할머니 빵집으로 같이 가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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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속이 답답할 때? 화가 나는데 어떡할지 모를 때? <흥칫뿡 잼> 책 속의 앵그리 빵집 방문을 추천한다. 마법사 할머니가 무거운 마음을 달콤한 마음으로 바꿔주는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화가 났을 땐 배꼽을 톡톡 두드리며 주문을 외워 보자! 배꼽 안에서 뽀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유리병 안에는 알록달록한 빛깔의 잼이 채워지는 멋진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흥칫뿡 흥칫뿡 둥실둥실 얍" 자신과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질 것이다. 여러분의 화는 동기란 연기처럼 둥실 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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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화가 날 수 있죠! 나 자신한테 화가날 수도 있고 친구한테 엄마 아빠한테~화가 날 수도 있죠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나 자신에게는 화산이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하루처럼요~~ 쿵쾅거리면서 온동네를 시끄럽게 울리고 입은 대빨이 나오고 얼굴은 울그락불그락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흥치뿡~~~!! 을 외치고 다니네요 그런 하루를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마법사 앵그리할머니를 만나 언제 그랬냐는 듯 뭐때문에 화가 났었지 잠시 잊게 되었지요 속에 있는 담아두었던 말들을 큰 소리로 외치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과 마주하면서 잼을 만들었더니 어느새 화는 눈녹듯 스르르 사라져버리고 맛있게 만든 잼을 품에 안고 나오네요 화를 누구한테 제일 많이 낼까? 안타깝게도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연인 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칫뿡~~하지말고 잠시 여유를 가지고 현명한 방법으로 잘 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책과콩나무 #흥칫뿡잼 #흥칫뿡 #앵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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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쾅쾅! 입이 댓 발 나와 성난 공룡처럼 쿵쾅대는 하루는 화가 많이 났어요. 친구가 놀자고 하고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하루의 짜증과 화는 쉬이 가라앉지 않아요. 그때 하루 앞에 지붕에는 커다란 굴뚝이 높이 솟아 있는 자동차 '앵그리 빵집'이 나타나더니 수상한 할머니가 나와 하루에게 인사해요. "어머나, 참 멋진 흥칫뿡 얼굴이구나! 안으로 들어와 보렴." 하루는 수상한 자동차 옆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은 기분이 엉망이라 뭐든 제멋대로 하고 싶었어요. 수상한 할머니를 따라 자동차로 들어간 하루에게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화가 나니까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가슴이 펑 터질 것 같았어. 온몸은 전기가 흐르듯 찌릿하면서 부들부들 떨렸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까, 계속 화를 내고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아아악, 도저히 못 참겠어!" 저 아이들 책이지만 읽으면서 반성했어요. 아이들에게는 '화는 누구나 낼 수 있어. 근데 누가 풀어줄 수 있는게 아니야. 스스로가 푸는 방법을 찾아야해' 라고 얘기하면서 가끔 엉뚱한 데다 짜증 내고 폭발하는 엄마ㅠ 어른인 저도 자신의 감정과 솔직하게 마주하는게 어려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어렵겠어요. "흥칫뿡 흥칫뿡 둥실둥실 얍!" 앵그리 빵집 마법사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공감하고 대화를 나누며 화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좋은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