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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인드맵과 비주얼 씽킹 관련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인드 맵을 넘어서 좀더 상세하고 구체적이며, 한단계 더 발전한 비주얼 씽킹을 구현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스케치북 앱을 통한 그림 그리기와 이미지 표현 등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는데..마인드 맵은 텍스트 기반 도구이기 때문에 정보의 전달에 있어서는 이미지보다는 약간 불편한게 사실이고, 또한 마인드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마인트 맵에 이미지를 붙여서 색채감과 정보 전달의 효과성을 높이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잘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쩍이던 낙서나 그림이 정보전달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드로잉 기술은 배울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스케치앱을 깔고 조금씩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워낙 그림에는 재능이 없는 똥손(?)이라, 일단 숙달되기 전까지는 나만을 위한 이미지와 그림을 창조할 생각이다. 이후엔 업무와 취미로 점점 영역을 넓혀보고 싶다. 저자의 이력 역시 흥미로운데, 공대출신 개발자가 결국 본인의 취미가 본업이 되어서 성공적인 캐리어를 쌓았으니, 덕업일치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비주얼 씽킹의 디지털 기기를 위한 표현방법이나, 마인드맵을 좀더 시각화하여 사용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