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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 이 날은 우리나라가 자국의 첫번째 달탐사선 '다누리'호를 쏘아올렸다. 그리고 4개월 후인 12월17일 성공적으로 목표지점인 달 궤도에 진입했다. 이날 우주공학의 눈부신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우주공학SF'다크사이드'도 출간되었다. 사실 짧은 시간안에 1,2를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재미와 긴장감마저 드는 책이었다. 한울1호는 철저한 준비속에서도 불의의 사고로 달의 뒷면에 불시착한다. 달의 뒷편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불시착이 반갑지만 않은 그들.. 그럼에도 세명의 우주인은 모든것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포기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지구에서 볼 수없는 달의 뒷면.. 스토리에 빠져들면 들수록 세 우주인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1권 p381 "다크사이드 원(Dark side one) 이곳은 지구 어디로든 2시간내에 핵폭탄으로 배달할 수 있는 핵미사일 기지예요.당신들이 어떤곳에 잠입했는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2권 p182 "당신들 우주선이 뭐 때문에 그랬는지는 관심없어요. 이 척박하고 보잘 것 없는 곳에서는 오직 결과만이 모든것을 말합니다.빛과 생존 그 두가지만이 달에서 의미있는 단어에요" p380 "왜 소련이 그렇게 쉽게 붕괴했는지 알아요? 그 근원은 극도로 기울어진 힘의 불균형이었어요. 어떻게해도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을 심어준 힘의 불균형. 그게 뭔지 알아요? '핵 미사일' " #책협찬#다크사이드1#다크사이드2#고즈넉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