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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수학을 한번에 할수 있는 도서가 있다? 우리아이에게 전래동화이야기도 들려주고 그 속에서 수학을 풀어볼 수 있는 그러한 시간
도서의 표지를 보면 책 제목처럼 호랑이사또를 가운데 두고 다섯 자매들이 함께 빙둘려서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라고 되어있네요.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설명이 함께 기재되어있는데요. 독서와 암산은 아이의 뇌를 풀가동시켜준다고해요. 그리고 문해력을 높여주고 계산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도서를 활용해 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펼치면 이처럼 구성과 특징을 살펴 볼 수 있고, 책의 순서를 살펴볼 수 있어요. 도서의 순서를 보면
이처럼 4가지를 통해서 아이가 학습을 진행해 볼 수 있답니다.
도서를 펼치면 맛보기식의 문제를 아이가 풀어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렇게 문제를 풀고 난 후로는 전래동화를 읽어볼 수 있는데요. 시리즈마다 전래동화내용이 다르기때문에 아이가 기대하는 부분도 있고, 항상 어떠한 내용인지 처음들어보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먼옛날 산골마을에 사는 부부가 나도 아기를 길러봤으면... 이라며 아이를 갖고싶어하는 부부가 있었어요. 그러한 부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백일동안 삼신할머니에게 기도를 남편이 올렸는데요. 어느날, 남편의 꿈속에 할머니가 나타난 다음날부터 부인의 배가 불러오더니, 귀한 딸을 얻게되었지요. 그러한 딸은 천리만리까지 다 보여 세상구경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길을 떠나는데요. 그렇게 떠난길에서 우연히만난 사람들과 의자매를 맺고... 어느날 그렇게 의자매를 맺은 다섯자매의 대단한 소문을 들은 사또는 다섯자매를 잡아오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 다섯자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사또와 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그렇게 아이가 수학문제도 풀어보고 전래동화를 통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1석2조였답니다. 무엇보다 중간중간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통해서 흥분하기도하고, 아니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지? 라는 말을 하기도 하면서 함께하다보니 아이와 공감하고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등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되어서 좋았어요. 이처럼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문해력도 키우고, 문장속에 담겨있는 수학문제를 풀어보면서 계산력도 키우는 하나의 도서로 2가지를 배워고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았답니다. 이번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는 5번째시리즈의 도서였지만 다른시리즈의 도서에는 무슨전래동화가 담겨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문제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숫자로만 이루어진 수학이 아닌 문장을 통한 문장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가지고 수학을 풀어야한다는 말에 걱정많이 했는데요. 이 도서와 함께라면 걱정 없을것 같아요. 열심히 다양하게 연습하는 시간 가져봐야 겠네요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라영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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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저자 글 : 정미영 중앙대 문학 석사. 「레벨업」으로 제 13 회 5.18 문학상 동화 부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청소년 소설집 『5 월 18 일, 잠수함 토끼 드림』 (공저)이 있습니다. 그림 : 고아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이화여대 디자인 대학원 석사. 그릇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다 아이들의 꿈을 담고 싶어 책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1 장 논리력이 쑥쑥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2 장 수리력이 쑥쑥 1. 이야기 속 문제 2. 분류의 이해 3 장 문해력이 쑥쑥 1. 이야기 낱말 퀴즈 2. 이야기로 배우는 속담과 명언 4 장 정답이 쏙쏙
아주 먼 옛날 어느 깊은 산골 마을에 마음씨 고운 부부가 살았어 저 새들처럼 나도 아기를 길러봤으면 부인이 새 둥지를 바라보며 한숨 쉬었어 남편이 부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백일 동안 삼신할머니에게 기도를 울렸어. 어느 날 남편의 꿈속에 눈썹이 하안 할머니가 나타났어.
호랑이 사또가 다섯 자매를 과수원으로 불렀어 사과, 딸기, 바나나, 수박이 밭 가운데 쌓여 있었어 호랑이 : 누가 먼저 분류하나 내기 어때 도전할 사람 손들어 천리보니 가뿐번쩍 듣고쏘니 태풍입김이 손을 들었지 호랑이 : 과일을 선택한 후 상자에 적힌 숫자만큼 담는 거야.
낱말이란? 글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야. 우리 머릿속에 낱말이 가득 쌓이면 언어능력이 항상돼.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뇌가 발달하니까 더 나아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돼. 우리 함께 이야기 속에서 만났던 낱말을 알아보자. 이 책은 초등학교 어린이의 수학의 개념과 논리력 향상을 위한 책입니다. 전래동화와 수학의 만남이라 어색할 수 있지만 재미있는 그림체와 이야기 수학의 재미있는 그림공부로 아이가 쉽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읽어주면 논리적인 사고와 이해로 혼자 공부도 가능하며 전두엽의 발달로 아이의 메타인지 능력도 커지며 아이의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옛이야기 한편을 온전히 즐길수 있게 해주어 스스로 읽고 정서지능 발당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라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호랑이사또를이긴대단한다섯자매 #라영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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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문해력에 주의가 집중된다. 문해력이 기초 학습의 중요한 키라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리라. 중학생 10%가 단어를 몰라 교과서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그 심각성은 현장에서 몸소 느끼는 요즘이다. 문해력 만큼 중요한 것은 수리력을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더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은 6세에서 8세까지의 문해력, 수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이야기를 온전히 읽고 논리력을 쑥쑥 키우게 하는 장이다. 2장은 이야기 속 상황을 다시 떠올리고 암산으로 문제를 풀면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내는 과정 으로, 수리력을 키우는 수학 문제를 통해 분류의 개념을 익히게 해준다. 또한 다음 장에는 이야기에서 나오는 단어를 퀴즈로 풀며 문해력을 다져 준다. 그야 말로 일석 삼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옛이야기와 암산을 결합한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처음 아이들의 반응은 생소한 모양이다. 재미있는 그림이 많아 반갑게 들었다가 수학이 나오니까 잠시 멈칫 했었는데 바로 퀴즈를 풀 수 있다고 좋아했다. 동화책에서 암산으로 문제를 푸는 모습은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 4장에 무엇이 틀렸는지도 자세하게 설명으로 풀어주는 과정이 특별히 좋았다. 이야기에 나온 어휘들을 하나씩 하나씩 익혀가면서 문해력이 쌓인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4주 워크북을 꾸준히 할수 있었다. 이 책은 아이들 독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옛 이야기 한편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기에 충분한 책이다.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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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었다. 너무나 재미있는 책. 그리고 다섯 번째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도 재미난데 귀여운 그림까지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호랑이 사또가 등장하는데 호랑이 사또의 음모(?)가 있다. 이 호랑이 사또의 음모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다섯 자매의 지혜와 협력이 등장하는데 그 방식도, 그리고 스토리도 너무나 재미있다. 아이는 호랑이 사또도 재미있어 했고 그에 대항하는(?) 다섯 자매의 이야기에 집중하여 또 읽어달라고 했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이야기를, 2장과 3장에서는 수리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2장과 3장에서의 질문에 대한 답이 수록되어 있다. 분류, 연산, 확률, 경우의 수, 그래프 등의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야기를 토대로 한 질문들이기에 아이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집중해서 시도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한 설명들이 함께 적혀 있는데 3장 문해력 부분에서 그 단어들에 대한 질문을 하여 어휘를 확인하며 이 과정을 통하여 이야기를 다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3장 후반부에 속담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아이와 함께 속담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아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느낌도 있어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대화의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래동화를 통해 수리력과 문해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암산이즐거운전래동화시리즈 #다섯째이야기 #호랑이사또를이긴대단한다섯자매 #정미영 #고아라 #어린이국어수학 #도서출판라영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공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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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문해력은 정말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 책 중에서 문해력과 논리력, 수리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시리즈로 나와 있는 책이 있다. 전래 동화 한 편, 이 책에 실린 전래 동화는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이다. 다섯 자매가 어느 마을에 들어갔는데 사실 그 마을의 사또는 사람으로 둔갑한 호랑이로, 전래 동화라고 하는데 내가 들어 보지 못한 이야기이다. 시리즈 물의 각 책마다 수학 문제의 주제가 조금씩 다르다. 또 전의 2~4권의 책 보다 지문을 더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특별히 표와 그래프가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표, 그래프가 무엇인지 어떻게 보는지를 알려줄 수 있다. 지문은 길지만 그래도 지문과 문두 아래 그림이나, 그래프, 표가 나와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만은은 않다. 앞의 2~4번 째 책보다 깊이가 있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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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로 명궁 꾀돌이에 이어 다섯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이야기가 되겠다. 이번 제목도 심상치가 않다. 호랑이 사또를 이긴 다섯 자매라니.. 책을 읽는 동안 외동인 딸은 다섯명이 친구처럼 함께하는 자매의 모습을 무척이나 부러워했다.
이야기는 천리를 보는 천리보니는 세상 구경을 위해 집을 떠나고, 힘 좋은 가뿐번쩍을 만나 의자매를 맺는다. 거기다 입바람이 좋은 태풍입김과 활을 잘쏘는 듣고 쏘니, 머리를 묶으면 주변을 꽁꽁 얼릴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얼음땡땡을 만나 모두가 의자매를 맺는다. 그렇게 놀라운 능력을 가진 다섯 자매가 모이게 되고, 무서울게 없는 천하무적 자매가 된다.
사또로 변신한 호랑이가 다섯 자매를 잡아 먹기 위해 계략을 세우지만 서로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위기에 벗어난다. 하지만 방안에 가두고, 불을 때워 잡아먹으려 하자 그동안 조용하던 얼음땡땡이 자신의 능력을 선보여서 탈출하게 되고, 모두가 힘을 합쳐 호랑이를 잡게 된다는 권선징악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야기가 되겠다.
누구보다 용감하게 힘을 합쳐 호랑이를 잡은 다섯 자매 이야기를 읽고나서 딸에게 어떤 능력이 제일 부럽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아무런 능력도 부럽지 않다고 했다. 하긴 요즘 아이들은 천리를 보는 능력보다는 눈 앞의 영상매체를 더 좋아 하는 것 처럼 힘과 체력, 입바람, 활쏘는 능력, 꽁꽁 얼리는 능력은.. 매력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입장에서도 그런 능력보다는 내 아이가 똑똑한 두뇌 능력을 가졌으면 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나면 등장하는 수학 문제로 분류와 확률 ,집합 등에 관한 문제가 나오는데, 초등 교육 과정의 한 부분이라서 미리 입학 전에 공부해두면 참 좋을 것 같다. 한 권으로 국어와 수학을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으니, 초등학교 교과 과정 예습 책으로 이만한 학습 도서가 없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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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막내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는 시리즈인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에 이어 바로 다섯 번째 이야기도 만나 보았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막내는 책이 도착해서 뜯어서 책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자기 책이라고 챙겨가기 바쁘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열심히 읽는 막내.
읽고 또 읽고, 첫 번째 이야기부터 다시 꺼내서 재밌게 읽는 막내.
첫 번째 이야기 '별난 할머니와 욕심쟁이 할아버지', 두 번째 이야기 '울뚝불뚝 메기 대왕의 꿈', 세 번째 이야기 '땅속 괴물을 물리친 용감한 막둥이', 네 번째 이야기 '똥구멍만 겨누는 가짜 명궁 꾀돌이'에 이은 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어린이 국어랑 수학을 다룬 문해력도 키우고 수리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등학습도서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해력과 수리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1장 논리력이 쑥쑥에서 우선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이야기를 읽어보고, 2장 수리력이 쑥쑥에서는 이야기속 문제를 통해 분류에 대해 배운다. 3장 문해력이 쑥쑥에서는 이야기 낱말 퀴즈를 통해 어휘력을 키워준다. 마지막 4장 정답이 쏙쏙에서 2장과 3장에서 나온 문제에 대한 답과 해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준다.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아이가 없는 마음씨 고운 부부가 삼신할머니께 기도를 올려 아이를 가지면서 시작한다. 두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부부는 아이에게 '천리보니'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아이는 이름처럼 천리만리까지 볼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 어느날 세상 구경이 하고 싶어진 천리보니는 무작정 세상구경을 떠나고, 무작정 나선 길에서 힘이 무척 쎈 '가뿐번쩍'을 만나 의자매가 되어 둘이 같이 세상 구경을 나선다. 그러다 들판에서 화살을 엄청 잘쏘는 '듣고쏘니'를 만나고, 입바람으로 물레방아를 돌리는 '태풍입김'도 만나고, 깊은 산속 어둠속에서 머리를 묶으면 주변이 꽁꽁어는 '얼음땡땡'까지 만나 모두 의자매가 되기로 하고 세상 구경을 나선다. 마을에 도달한 다섯 자매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주며 여러 사람에게 소문이 퍼졌다가 사또로 둔갑한 호랑이의 귀에도 들어가 포졸들에게 붙잡혀 사또앞에 끌려가 내기를 하게 되고, 다섯 자매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 사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호랑이 사또를 잡아 마을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다섯 자매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서로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고 한다.
막내가 재밌게 읽는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 오늘도 아침부터 꺼내서 첫 번째 이야기부터 다섯 번째 이야기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이야기 까지 열심히 읽는걸보니 내가 보기엔 이야기가 조금 짧은것 같이 느꼈는데,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오히려 짧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기대가 된다.
#전래동화, #어린이국어, #어린이수학, #암산이즐거운전래동화시리즈, #정미영, #고아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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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보는 전래동화의 제목이기에 우리 아이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며 재빨리 펼쳐 읽어보았다. 책을 중간쯤 읽었을 때 <재주 많은 오형제> 이야기가 떠오른다고 했다. 끝까지 다 읽고는 호랑이가 사또로 등장했다며 두 전래동화가 같으면서도 다르다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야기도 읽고 그와 관련된 수학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래동화를 읽으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연산력과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서 유익했다. 어린이 독자들의 수리력을 쑥쑥 향상시켜주는 이야기 속 문제에서는 전래동화의 다섯 자매들이 등장하는 조건과 분류, 확률과 연산 그리고 그래프 등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이 부분을 통해 아이는 집합과 교집합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좋아했다. 간단한 그림을 통해 문제를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아이는 흥미를 갖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는 단순 분류와 복합분류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경우의 수도 이해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했다.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그 뒷부분에 수학적 개념이 정리되어 있다. 보통 시중에서 만나보는 수학책은 개념을 먼저 정리해주고 문제풀이로 넘어가는데 이 책은 이와 반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신선했다. 아이는 문제풀고 개념을 읽으니 머릿속에 정리가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 3장에는 아이의 문해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주는 낱말퀴즈나 속담과 명언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유익했다. 국어와 수학의 기초를 다져주는 이 책을 활용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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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보니는 자랄수록 눈이 더 밝아졌어. 뒷산 꼭대기에 올라서면 저 멀리 천리만리까지 다 보았지.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 병이 날 지경이었어. "소녀, 세상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무슨 구경을 간다는 게냐!" 아버지가 두 손을 휘휘 내저으며 말렸어. "아서라. 어디로 간다는 말이냐." 어머니가 천리보니를 붙잡았지. "걱정마세요.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천리보니가 부모님께 절을 올리고 집을 떠났어. (-14-) 돌이켜 보니 어린 시절 전래동화 책을 너무 많이 읽었다. 지금처럼 글밥과 그림밥이 많은 전래동화가 아닌 글로만 가득 채워진 청계천에서 산 전래동화집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책과 가까이 할 수 있었던 이유고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 전래동화를 읽음으로서, 논리력,수리력, 문해력을 배울 수 있어서다.전래동화책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이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작가 또한 내가 경험했던 그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묻어나 있어서다. 전래동화 『호랑이 사또를 이긴 대단한 다섯 자매 』는 호랑이 사또가 등장하고 있으며, 마음씨 고운 부부가 삼신할머니의 기도의 힘을 비려 태어난 귀한 딸 천리보니를 얻게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았던 천리보니는 바깥 세상이 궁금하였다. 부모님의 허락하에 세상 밖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산과 들과 고개를 넘어서, 힘이 쎈 가뿐번쩍을 만나서 의자매를 맺을 수 있었다. 여행을 통해 듣고쏘니, 얼음땡땡, 태풍입김, 이렇게 다섯 자매가 만나서,의자매 약속을 하게 되었으며, 호랑이 사또와 내기를 걸 수 있게 되었다. 이 전래동화에서 배울 교훈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이다. 혼자서 하기 힘든 무언가가 주어져도 , 여럿이 하면 ,위기도 극복할 수 있고,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 즉 눈이 밝은 천리보니가 가진 힘, 힘이 센 가뿐번쩍, 듣는 능력이 남다른 듣고쏘니,그리고 얼음땡땡, 태풍입김 이 있었다.이렇게 다섯 의자매는 실제로 호랑이가 된 사또의 꿍꿍이를 간파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눈썹이 하얗게 셀 때까지 오손도손 함께 살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곧 딸 천리보니가 생겼고 눈이 밝은 천리보니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천리보니는 세상이 보고 싶어 여행을 떠납니다. 산속에서 천리보니는 힘이 센 가뿐번쩍을 만나 의자매를 맺습니다. 두 자매가 들판에서 듣고쏘니를 만나 또 의자매를 맺고 넓은 세상 구경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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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 유치원을 마치고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는 집이라서 특히 눈길이 가는 책이다. ‘암산이 즐거운 전래동화 시리즈’라는 표제가 붙은 이 책은 독특한 컨셉의 기획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바로 취학 전후의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해보이는 기획이기 때문이다.
책의 본 내용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리력이 쑥쑥’이라는 첫 번째 장에서는 제목에 등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즉,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동화’가 첫 번째 챕터인 셈인데 이를 통해 일단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수리력이 쑥쑥’이라는 두 번째 장에서는 첫 번째 장에서 펼쳐진 이야기 속에서 거론될 수 있는 다양한 수학적 테마를 가져온다. 여기에서는 우선, 분류와 연산, 조건과 분류, 교집합, 확률, 경우의 수 등 다양한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이어 ‘규칙의 이해’라는 테마 아래 첫 번째 챕터에서 등장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있다. 즉, 앞서 읽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수학적인 문제를 풀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셈이다.
한편, ‘문해력이 쑥쑥’이라는 세 번째 장에서는 이야기 ‘낱말퀴즈’와 ‘속담과 명언’이 소개된다. 낱말퀴즈에서는 본편의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문장 가운데 일부 단어를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단어의 개념을 자리 잡게 유도 하고 있다. 속담과 명언에서는 본편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주요 에피소드에 대해 속담으로 치환하여 교훈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에는 지금까지 출제된 문제들의 정답이 해설과 어우러져 정리되어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기존의 ‘이야기’만 들려주는 형식과 달리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과 문해력에 대한 부분은 추출하여 논의를 확장해나가는 점이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제 막 정규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교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