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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진찰할 준비를 하는 수의사선생님의 모습. 셔츠와 청진기, 바지, 신발을 얘기하고 직접 조작해보며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아픈 곳이 다 다른 다양한 동물들이 진료순서를 기다리고 선생님의 진료가 시작되는데 청진기는 익숙해서 그런지 '콩닥콩닥' 소리도 내보고, 동물에게 약 먹이는 부분에서는 항상 약을 먹던 입장이라 주는 입장이 되어보는 걸 좋아한다. 목보호대, 엑스레이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이게 뭐야?"라고 물어보길래 간단히 설명해주니 정말 신기해하는 눈빛?? 다음에는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에 데려가보면 더 좋을것 같다. 책을 함께 보는 내내 마치 의사가 된 것처럼 주도적으로 플랩을 조작하며 진찰을 하는 모습이 제법 의사같은 귀여운 둘째! 늘 환자입장이다가 의사입장도 되어 동물들을 치료하면서 공감능력은 물론, 플랩을 조작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다. 다른 직업편도 궁금해지는데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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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말에 독서육아를 시작한 아이가 어느새 20개월이 되면서 확실한 관심분야들이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동물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이는데 소리나 동작을 따라하면서 한가지 동물만 나와도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나는 슈퍼영웅 수의사 편]은 여러가지 동물들이 나오면서, 생동감있고 생생한 그림체로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플랩북 형식이라 플랩을 열고 닫으며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줬어요! 아이에게 “수의사는 동물을 치료해주는 의사선생님이야~ 동물들이 아야한대!” 라고 시작하고 읽어주니 그림책을 한번 훑어보고는 병원놀이 세트를 가지고 와서 수의사 흉내를 내더라구요. 청진기도 갖다대보고, 주사랑 약도 먹여주면서 마지막엔 호~까지 하는 아이보고 오히려 엄마인 제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본다는건 엄마로서 항상 즐거운 일인데 [신나는 슈퍼영웅 수의사 편]이 즐거운 독서 시간에 한 몫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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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출간된 신나는 슈퍼영웅 시리즈 중 ‘수의사’ 편을 받아봤어요. ‘신나는슈퍼영웅’이라는 시리즈 이름만 보면 아이언맨 같은 슈퍼히어로가 떠오르지만 다양한 직업을 알기 쉽게 소개해 주는 책이에요. 아가에게 읽어줘보니 이 책의 장점은 - 아가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플랩북 - 매 페이지마다 플랩이 하나씩! - 보드북이고 내지도 두꺼움 - 수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하고 쉽게 알 수 있음 -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사용됨 - 글밥이 많지 않아 어린 아가들에게 읽어주기 적합 그렇잖아도 요즘 아가에게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가들이 자주 갈 수밖에 없는 ‘병원’과 ‘의사’가 등장하고 그 중에서도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어요. 강아지에게 청진기 대는 장면에선 엄마가 의사인 척하며 역할놀이도 해봤어요. (심장 소리좀 들어볼까요~? 무슨 소리가 날까요? 쿵 쿵 쿵!) 아가가 좀 더 클수록 이 책을 보며 더 다양한 역할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 이름도 물어보고 엑스레이, 붕대 같은 병원에서 쓰이는 도구와 물품들도 보면서 인지능력도 키우고 병원이랑도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읽어줬어요. 신나는슈퍼영웅 시리즈 책들은 앞으로 계속 출시 예정이라는데 여러권 읽어주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학습적으로가 아니라 놀이하듯 재밌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아가에게도 더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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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린 저희 아이는 아직 수의사라는 직업을 몰랐어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재미있고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뇌가 쑥쑥! 역할놀이 플랩북'이라는 책표지의 문구처럼 이 책은 꼬마 독자들이 손으로 열고 닫는 조작을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친근한 느낌을 주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저희 아이가 애정을 갖고 더 즐겁게 볼수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같았어요.
책을 펼치면 아침을 알려주는 앵무새 시계와 함께 수의사가 옷을 갖춰입는 것부터 시작해요. 강아지, 카멜레온, 거북이,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어떻게 치료해주는지 꼬마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부분이 많아서 저희 아이는 신기해했어요.
특히 강아지가 꿰맨 곳을 핥을까봐 목에 둘러주는 것을 저희 아이는 흥미로워했어요. 가끔 공원에서 놀 때 이러한 것을 한 강아지를 본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되어있어서 꼬마 독자들이 마음껏 넘기며 장면을 변신시킬 수 있는 이 책을 아이와 활용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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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진짜 많은 '슈퍼 영웅'들이 함께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물론,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겠죠? 이제 조금씩 직업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만한 2살 이상의 영유아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바로 "역할놀이 플랩북". '플랩북 Flap Book'은 접힌 부분을 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반대편을 펼쳐보며 원래 책과 이어진 그림들을 신기하게 볼 수 있어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을 것 같아요. 제 아들도 바로 참지 못하고 접고 펴고 하며 웃네요. 아들과 함께 '수의사'편과 '요리사'편을 읽었어요. 인기만점인 두 '슈퍼 영웅'이죠? 씩씩한 요리사가 맛있는 수프, 케이크와 크레이프, 파스타 같은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하는 장면장면이 가득한데 마지막 장면에서 웃음이 나게 해주네요. 요즘 동물에 대한 책을 많이 읽으니 수의사라는 직업도 바로 알아요. 수의사가 진찰할 멍멍이, 고양이, 거북, 앵무새, 카멜레온의 모습도 플랩으로 살펴볼 수 있고 마지막 장면은 역시 뭔가를 여는 마무리로 보여주네요. 판형도 15*20 정도로 손에 잡기에 적당하고 가벼워요. 아이와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이고, 각 장마다 한 문장 정도가 씌여있어 아이랑 읽어보기도 좋네요. 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영유아 친구들과 역할놀이를 해보기도 딱이에요. ※ 본 서평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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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신나는 슈퍼영웅> 역할놀이 플랩북 수의사편을 읽어주었어요! 2세부터 계속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인지,정서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아이가 엄마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네요! 플랩을 넘겨보면서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라 아이한테 자주 읽어주려고 해요! 현장감 넘치는 의성어, 의태어로 아이의 언어 감각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 멍멍, 야옹야옹 등 여러 가지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언어 감각을 길러줌과 동시에 집중력도 키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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