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다시 쓸 힘을 얻다
"다시 쓸 힘을 얻다" 내용보기
근래 짓는 글들이 통 입에 맞지 않는다. 맛은 없어도 그럭저럭 씹어 삼킬 만은 했던 글이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지을 때마다 돌 섞인 밥알처럼 서걱거려 도로 뱉어내고 싶은 심정이다. 불과 두 달 사이에 일어난 변화다. 지난 연말, 유난히 분주하긴 했다. 안 그래도 바쁜 학기말에 예정에 없던 업무 일정이 추가되었고 거기에 첫 번째 책 출간 작업이 겹쳐지면서 쓸 시간이 부족해지
"다시 쓸 힘을 얻다" 내용보기

근래 짓는 글들이 통 입에 맞지 않는다. 맛은 없어도 그럭저럭 씹어 삼킬 만은 했던 글이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지을 때마다 돌 섞인 밥알처럼 서걱거려 도로 뱉어내고 싶은 심정이다. 불과 두 달 사이에 일어난 변화다.

지난 연말, 유난히 분주하긴 했다. 안 그래도 바쁜 학기말에 예정에 없던 업무 일정이 추가되었고 거기에 첫 번째 책 출간 작업이 겹쳐지면서 쓸 시간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일과 가정, 거기에 쓰기까지 끌어안고 싶은 욕심에 한 톨의 시간까지 쓸어모으며 살았지만, 잔정 없는 시간은 하나쯤은 포기하라고 얄미운 으름장을 놨다. 게다가 마흔둘 끝자락에 간당간당 걸친 몸뚱이까지 보태어 아직 혈기 왕성한 마음을 조롱이라도 하듯 삐걱거렸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간신히 새벽 책상에 끌어다 놓으면 더없이 선명해야 할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옇기 일쑤였고, 어쩌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밀리고 밀려 위태로운 지경에 이른 업무들을 처리하느라 그 귀한 새벽 두 시간을 써버렸다. 한정된 시간과 체력 안에서 내가 질끈 눈을 감고 제쳐야 할 것은 '쓰기'라는 게 자명해 보였다. 분통이 터지고 불안이 흘러넘쳤다.

쓰기를 멈춘다는 것은 찝찝한 불안이었다. 세탁기 속 다 돌아간 빨랫감을 깜빡하고 외출한 뒤의 느낌이라든지, 혹은 식사 후 타이밍을 한참 놓친 양치질 같은 그런 불쾌함이었다. '내일은 꼭 써야지' 고작 몇 번 밀어냈을 뿐인데 그것이 시간에 파도에 밀리고 부서져 자갈처럼 쌓인 모양이었다. 그게 지금의 먹기 힘든 서걱거리는 글을 짓게 한 것일지도.

감(感)이라는 것, 얄궂게도 엉덩이 한번 참 가볍다.


그렇게 서걱거리는 일상을 보내던 중 책과강연 이정훈 대표의 신간, <쓰려고 읽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 생의 첫 책(다시 앉은 작은 의자)의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모든 가닥을 함께 세어주신, 내 쓰기 인생의 첫 스승인 분이다. 평소 이분이 가지신 읽기와 쓰기에 대한 남다른 지론을 잘 알고 있었기에 책의 내용을 얼추 짐작할 수는 있었지만, 못마땅한 쓰기가 이어지던 그 시기에 때맞춰 내 손에 와준 '쓰려고 읽는다는'스승의 책이 반갑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음껏 써지지 않으니 냉큼 펼쳐 읽어야 했다.

 

삶의 결을 같이 하고픈 스승의 책을 평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처음부터 작정하고 연필을 눕혀 쓰겠다는 치우친 의지일지도 모르나, 날 때부터 편향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인 것. 눕혀 쓴 글을 받아들이는 몫 또한 개인 각자의 상황과 의지에 달렸기에 나는 현재 나의 시선과 태도에 맞추어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대해 하고픈 말을 모두 적자니 수십 페이지의 지면을 할애해야 할 듯하여 애써 마음을 누르고, 나로서 가장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면서 동시에 꽤 많은 독자들의 의아함을 살만한 부분 한곳에 대해 주력 언급하려 한다.


우선 책의 큰 흐름을 훑어볼 요량으로 목차를 짚어보는데, 책 한 권 써 본 것도 이력이라고 목차의 구성부터 쉬이 지나쳐지지 않는다. 무려 300페이지에 달하는 책 속 내용이 양쪽으로 펼쳐진 두 페이지, 고작 그 손바닥만 한 작은 공간 위에 달랑 몇 개의 문장만으로 시원하게 일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다독만 하면 뭐 합니까?

책을 그렇게 읽으니 발전이 없죠.

자, 1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변화 성장의 알고리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쓰기로 풀지 못하는 문제는 없습니다.(사실, 읽기보다 쓰기가 먼저여야 합니다.)

그 쓰기를 잘 하려면 이렇게 읽어야 해요.

궁금한 게 있으실 것 같아 적었습니다.

- 목차로 한 권 쓰기의 정수('쓰려고 읽습니다.'의 목차 발췌)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목차만으로도 책의 전체 내용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쯤은 수많은 책에서 익히 들어온 것이었지만, '아 목차란 이렇게 쓰는 것이구나.' 뼛속까지 와닿는 이해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목차의 문장을 그대로 이어 적기만 해도 하나의 글이 된다니. 내 두 번째 책의 목차도 이렇게 흉내라도 내보자 싶은 생각이 든다.


켜켜이 쌓인 삶의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쓰기'가 필요하고

밖으로 표면화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 p.9 프롤로그 중

고작 공문서 몇 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게 최선의 쓰기였던 삶으로부터 이제는 온전히 쓰는 삶으로 들어서겠다 마음먹은 사람으로서 이 부분을 절절히 공감했다. 왜 쓰느냐 묻는 이들을 많이 만난다. 고작 글자 몇 개 끄적대는 행위로 어떻게 현실의 문제가 발견되느냐 반론하는 사람도 여전히 적지 않다. 이해한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쓰기는커녕 이런 질문이 파고들 틈조차 없는 납작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쓰기는 멈추어 생각하는 것이다. 이미 지나갔거나 지나가고 있는 중인 일상을 붙들고 가닥가닥 훑어내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그것은 지금 내 앞에 당면한 현실을 있게 한, 저 깊은 수면 아래 감추어져 있던 그때 그 사건들을 서서히 떠오르게 만드는 일이다.

재작년 3월부터 시작한 백일 글쓰기. 나는 매일 그 작은 책상 앞에 앉아 울고 웃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작스레 마주했던, 나조차도 돌보지 않고 팽겨쳐두었던 나를 마주했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 나는 마흔한 해가 넘도록 해결되지 않았던 인생의 자물쇠를 열었다.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그 문을 연 순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책상에 엎드려 꺽꺽 쏟아냈던 눈물과 희열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우주의 존재를 모르는 이에게 정오의 흰 하늘을 가리키며 저것은 허구요 실체는 저 너머 어둠이라고 한들 그는 믿지 못한다. 별을 보기 위해 밤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야 하듯, 쓰기의 힘을 알고 싶다면 직접 흰 공백의 두려움을 마주해봐야 할 것이다.

쓰기가 희미하게 가려진 문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일이라면 저자에게 읽기는 또 어떤 의미일까? 그에 의하면 읽기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갑자기 훅하고 반감이 드는가? 그렇다면 더더욱 책의 마지막 장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자와 분투하길 바란다.

한때 나도 양적인 독서론에 심취해 소화하기도 버거운 책들에 덤벼든 적이 있었다. 방대한 양의 인문학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믿기 힘든 천재성이 발현된다는 말을 덥석 물고는(지금 와 생각하면 그게 주술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동이 트도록 붙박이처럼 한자리에 앉아 책을 읽은 적도 있었다. 그 위대한 책들을 읽었던 시간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당시 내가 탐욕했던 껍데기가 수치스러웠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면서 잘 먹었다며 배를 두드린 위선이 부끄러웠다.

우리가 책을 읽는 목적은 어떻게든 지금보다 한걸음 나아지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에는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내 삶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는 전략적인 독서를 할 수밖에 없다. 모두에게 흘러넘치는 게 시간이라면 양적인 독서에 열광할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한 트럭의 양서를 흡수한다 한들, 그것이 당장의 내 삶에 불필요한 지식이라면 무의미하다. 쓰기를 통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거쳐간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아 읽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이다.

첫 책을 쓰고 나서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 아무리 많은 걸 깨달았다고 해도 단지 쓰고 읽었을 뿐인데, 과거에 그토록 고통스럽던 일이 단숨에 행복한 일로 바뀌는 게 가능한 것이냐 묻는 것들이었다. 단언할 수 있다. 그렇다.

물론 쓰기와 읽기가 내 삶의 문제를 깔끔히 도려내 준 것은 아니다. 나는 쓰기를 통해 고통의 시간을 하나하나 더듬었고 그 과정에서 미쳐 내가 보지 못한 숨겨진 작은 행복들을 보았다. 그리고 읽기를 통해 내가 느낀 행복들을 재차 확인했을 뿐이었다. 즉 쓰기와 읽기는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 문제가 사실은 문제가 아니었음을, 아이들의 환한 웃음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사사로운 감정에 불과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해준 셈이었다.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므로 과거 내가 느낀 불편, 불만족들은 여전히 내 세상에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것들은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한다. 쓰기와 읽기를 통해 나는 쉽게 넘어지지 않는 힘을 길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양팔을 연달아 쓸었다 내렸다. 책의 저자가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목적 있는 쓰기와 읽기의 효과. 그것을 다름 아닌 내가 직접 체험한 셈이 아닌가. 이 책의 살아있는 증거가 나라는 것을 피부가 먼저 알아차렸다. 쉼 없이 소름이 돋았다.

 

'이거였구나.'

한동안 서걱거리고 불편했던 내 글의 원인이 바로 목적을 잃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한동안 쓰지 않은 데서 오는 감의 부재도 이유였겠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니 긴 글을 쓰는 게 엄두도 나지 않았고, 애꿎은 시간 탓만 하며 슬그머니 발을 뺀 게 아니었을까. 새벽마다 영감을 얻어 수집하고 고친 문장들은 때때로 작은 위안이 되었을 뿐 그것이 긴 글 한편을 적어내는 힘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었다. 방향 잃은 쓰기가 이런 것이구나.

스승의 책을 읽으며 내 다음 책의 방향을 자연스레 그려본다. 이제부터 진짜 쓰기를 시작해야겠다.

간절한 목적으로 간절하게 쓰고 읽어야겠다. 다시 한번 일보 전진을 꿈꿔야겠다.

 

 

w********m 2023.01.10. 신고 공감 24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내용보기
책많이 읽자라는 부담을 내던져버리게 하는 글.얼마나에서 어떻게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글.이제야 책을 진심으로 대할것같습니다.글쓰기도 추상에서 구체로 다가옵니다. 내 글을 쓰고자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될것입니다.냉철한 시선으로 부드럽게 써내려간 문장을 읽다보면 무릎을 치게 됩니다.글쓰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내용보기
책많이 읽자라는 부담을 내던져버리게 하는 글.
얼마나에서 어떻게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글.
이제야 책을 진심으로 대할것같습니다.
글쓰기도 추상에서 구체로 다가옵니다.
내 글을 쓰고자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될것입니다.
냉철한 시선으로 부드럽게 써내려간 문장을 읽다보면 무릎을 치게 됩니다.
글쓰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s******1 2022.12.2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정훈작가의 쓰려고읽습니다에서 읽기와 쓰기의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정훈작가의 쓰려고읽습니다에서 읽기와 쓰기의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agaphao/222966526652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서에 관한? 아니 쓰기에 관한 좋은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보통 독서하면 그냥 독서지 무슨 쓰려고 읽는다고? 이게 무슨 말이지?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쓰려고읽습니다>라고 이정훈 작가님이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정훈작가의 쓰려고읽습니다에서 읽기와 쓰기의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agaphao/222966526652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서에 관한?

아니 쓰기에 관한

좋은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보통 독서하면 그냥 독서지

무슨 쓰려고 읽는다고?

이게 무슨 말이지?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쓰려고읽습니다>라고

이정훈 작가님이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뭇 궁금했습니다.

저자인 이정훈작가님은

<책과강연>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책의 안쪽 날개에 소개된

저자 소개 글입니다.

기업컨설팅을 시작으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구체화하는 삶을

15년째 살고 있다.

7년전 <책과강연>의 대표 기획자로

북콘텐츠기획을 시작한 이래,

2022년 기준 143종의

북콘텐츠를 만들었다.

2022년부터는 강연플랫폼

<비즈인큐>를

시작해서 작지만 강한

스몰브랜더를 강연 무대에

세우고 있다.

'추상에서 구체로',

'관념에서 실체로'를 주제로

실체가 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기획자로서 노력하고 있다.

.....

쓰려고 읽습니다. 책 안쪽 날개 소개 글

쓰려고 읽습니다. 책 날개

이미 오랫동안 기획자로

살아온 경험이 있고

더구나 <책과강연>이란

북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기에

책을 쓰고 출판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있게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읽고

줄치고 기억하려고

요약하는 형태의 독서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좀 다르게 말합니다.

#쓰려고읽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독을 자칫 잘못 쓰면

과독이 됩니다.

쇼핑하듯 책을 사고

곁에 쌓아두는 것으로

읽지 않음의 죄책감에서

잠시 벗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지적 허세와 지적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렇게 읽을 바에야

차라리 읽지 않는 게 낫습니다.

자기 주관없이

저자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책장은 착착 넘어가겠지만

생각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릴 뿐입니다.

이렇게 읽어서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입니다.

남의 지식을 빌려왔어도 결국은

당신 머리로 생각할 수 있어야

자기 삶에 속지 않습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사실 나도 그동안 책을 쇼핑하고

있었다는 게 맞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집필한 책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기술을 읽고

소독, 정독, 숙독에 습관을 들였다고

생각해왔으나 실상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니 1년만에

또다시 책을 쇼핑하며

다독의 환상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훈 저자는

#쓰려고읽습니다에서

독서의 생각질서를

하나씩 바꾸어보라고 권합니다.

읽기만 해왔던 독서법에서

벗어나 관심 밖에 있던

'쓰기'의 독서법이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쓰기 위한 읽기'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임으로 본문에서

상세히 다루겠다고 말합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문장이

눈길을 끕니다.

책에 묶이지 않을 때, 당신은 텍스트를 통제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한결 자유로운 존재가 되어 있길 기대합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프롤로그

매일 조금씩 이 책을

톺아보려 합니다.

오늘은 프롤로그에서

느낀 것들만 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쓰는 것에 대하여

좀 더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늘 백지만 보면 막막한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될 것 같아 기쁩니다.

#쓰려고읽습니다

의 저자가 쓴 다른 책들은 <10권을읽고1000권의효과를얻는책읽기기술> <기획자의책생각> <불리한청춘은있어도불행한청춘은없다>등이 있습니다.

 

a*****o 2022.12.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독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책
"다독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독서' 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릴 때마다 늘 불편한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다독에 대한 강박’이었습니다. ‘책은 많이 읽어야 한다’는 명제 앞에 읽기도 전에 마음 한편에 무거운 돌덩이가 하나 얹힌 느낌이었죠. 이런 마음은 책을 ‘읽는다’는 것보다 ‘읽어 치운다’는 마음으로 책을 대하게 되더군요. 어느 순간 완독 한 책의 권
"다독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독서'


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릴 때마다 늘 불편한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다독에 대한 강박’이었습니다.

‘책은 많이 읽어야 한다’는 명제 앞에 읽기도 전에 마음 한편에 무거운 돌덩이가 하나 얹힌 느낌이었죠. 이런 마음은 책을 ‘읽는다’는 것보다 ‘읽어 치운다’는 마음으로 책을 대하게 되더군요.

어느 순간 완독 한 책의 권 수를 늘리기 위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고 결국 1년이 지나 읽은 책을 다시 펼쳐 봤을 때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쓰기 위해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라는 물음에 시원하게 답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9 2022.12.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쓰려고 읽습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첫 문장의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독을 자칫 잘못하면 과독이 됩니다"로 시작하는 작가의 프롤로그는 조금 도발적이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독서가 인생을 바꿔준다는 말들이 난무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독으로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라고 말한다.  목적없는 독서를 지향했던 나에게 던지는 물
"쓰려고 읽습니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첫 문장의 "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독을 자칫 잘못하면 과독이 됩니다"로 시작하는 작가의 프롤로그는 조금 도발적이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독서가 인생을 바꿔준다는 말들이 난무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독으로 느끼는 포만감은 위장된 자기기만이라고 말한다.  목적없는 독서를 지향했던 나에게 던지는 물음이었다. 어쩌면 지적 허세로 위장한 나의 취미였던 독서에게 작가는 질문한다. 

"과연 저자의 지식을 빌려 당신은 무엇을 느끼고 행동하고 있는가?"

"책을 읽은 후 당신의 삶은 변했는가?"

"왜 당신은 저자의 생각에 한번도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가?"

책을 읽으며 밑줄 친 문장들은 많았지만, 그 밑줄이 내 삶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물론 그 밑줄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분명 그 밑줄은 삶의 틈틈이 나를 조금씩 변하게 했으니까. 

작가가 이 책에서 처음부터 강조하는 쓰기 위한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 쓰기 위해 읽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이 공감하고 깨달았다. 쓰기 위해 읽는 다는 것.  목적과 방향이 분명한 독서는 분명 느리지만 사유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 타인의 생각을 빌려 나의 사유의 폭을 넓히고, 흘려보내던 독서가 내 안에 푹 담겨 새로운 나의 문장으로 태어난다. 

이 책은 분명 누구나 글을 쓰기 쉬워진 시대에 누구나가 쓰는 글이 아닌 나다운 글을 쓰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책을 읽고 사유하고 나의 글을 써나갈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한번 읽기는 너무 아쉬워 다시 책장을 덮고 다시 읽는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2.12.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번의 찐한 경험이 진정한 자기 혁명이 된다
"한번의 찐한 경험이 진정한 자기 혁명이 된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저자이정훈출판책과강연발매2023.01.01.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의 3장을 어제 일부 앞부분 살펴보았고 오늘은 뒷부분 6개월 글쓰기 부분을 쓰려고 읽었습니다.읽다보니 합평회 관련한 글이 나오는데 마침 어제2023년 1월 8일 <책강대학>의 <100일 100장 글쓰기 프로젝트 8기 합평회>가 있었습니다.?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읽으며 어찌나 진
"한번의 찐한 경험이 진정한 자기 혁명이 된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
저자
이정훈
출판
책과강연
발매
2023.01.01.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의 3장을 어제 일부 앞부분 살펴보았고 오늘은 뒷부분 6개월 글쓰기 부분을 쓰려고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합평회 관련한 글이 나오는데 마침 어제2023년 1월 8일 <책강대학>의 <100일 100장 글쓰기 프로젝트 8기 합평회>가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읽으며 어찌나 진심을 담아내는지 가슴 뭉클한 시간은 진정한 힐링의 바다였습니다.

?아스청운님의 표현이 아주 재밌어요. 바다에 모두 익사했다가 한사람씩 누군가 내밀어 준 손을 잡고 나왔다는 표현이 참 재치있고 좋았어요.

?엄마에 대한 아픔이 있는 동기생은 말이 필요없이 그저 안아주는 것 밖에 해줄 수 없었어요.

?그 아픔에서 속히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과연 엄마의 위치는 어디여야 하는가?

?그 역할은 어때야 하는가에 대하여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사명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3장에서 중요 포인트는 J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선희 노래 J가 생각나네요.

?뭔가를 이루어낸 산 증인들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어 나도 그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
6개월 중기 글쓰기에 등장하는 귀농한 s작가의 라이브커머스이야기는 나조차도 무언가 해보고 싶게 만듭니다. 라이브커머스로 도서와 교육프로그램을 팔고 싶습니다.

?
삶의 외연을 확장하는 글쓰기는 정보와 정보를 엮어 새로운 관점을 편집해낼 수 있는지에 따라 기회가 온다고 말합니다.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다면 인생진로를 180도 바꿀 수 있다고 확언하는 저자는 쓰기는 구체적인 미래라고 선포합니다.

?
글감이 되는 글쓰기는 자신에게로 향한 관심과 세계로 향한 관심이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고 합니다.

?
대로변에서 허름한 티셔츠를 입고 전단지를 돌리는 노인을 보고 글을 쓰고 '새벽'의 아쉬움을 글을 쓰고 '우리아들밥상'이란 간판 식당에 눈길이 쏠려 글을 썼던 마음을 보여줍니다.

"관심은 도를 지나칠수록 좋습니다. 세상에 널린 이야깃거기를 넘치게 발견하니까요."
쓰려고 읽습니다. 117쪽

3년에 3종의 책은 관점과 태도를 기르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3권의 책이 나올 때 비로소 인정되고 기억되는 이름이라 말합니다.

?
의미없이 휩쓸리는 감정놀이의 시간에 허비하지 말고 하루 2시간 흐르는 시간 속에 시선을 던져놓고 쓰라고 말합니다.

?"서서이 끓어오르지 말고 단번에 내리쳐서 마른 장작이 쩍 소리가 나도록 당신이라는 세계로 들어서십시오. 3개월 6개월 1년도 좋습니다.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돈쓸 일도 없습니다. 하루 단 두시간 당신을 위해 노트북을 열고 쓰세요. 발아래 묶인 당신의 시선을 흐르는 시선 위에 던져 놓고 대체 당신의 삶이 어지로 흘러가는지 집중해보세요."
쓰려고 읽습니다. 126쪽.
?

지난 <비즈인큐> 강연회에서 <쓰려고 읽습니다>의 저자 이정훈저자는 몸으로 쓴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20대의 청년 이정훈은 몸으로 썼다고요.
그 절실함으로 써가는 인생길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도 손으로, 마음으로 쓰는 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글자로 쓰는 것만이 아닌 몸과 마음을 다해 쓰는 일, 내가 잘하는 일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저자
김미혜
출판
따스한이야기
발매
2022.08.22.

내 책의 프롤로그에 쓴 대로 친구의 운동화 끈이 풀어졌을 때 무릎꿇고 단단히 동여매주는 그런 역할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비전입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로써 먼저 손을 내미는 일.

?그 손길을 잡은 이들에게 최선을 다함으로 함께 웃으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그 일이 나의 비전입니다.

?사람만큼 귀한 것이 없고 사람의 온전한 변화와 웃음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읽다보니 합평회 관련한 글이 나오는데 마침 어제2023년 1월 8일 <책강대학>의 <100일 100장 글쓰기 프로젝트 8기 합평회>가 있었습니다.

?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읽으며 어찌나 진심을 담아내는지 가슴 뭉클한 시간은 진정한 힐링의 바다였습니다.

?

아스청운님의 표현이 아주 재밌어요. 바다에 모두 익사했다가 한사람씩 누군가 내밀어 준 손을 잡고 나왔다는 표현이 참 재치있고 좋았어요.

?

엄마에 대한 아픔이 있는 동기생은 말이 필요없이 그저 안아주는 것 밖에 해줄 수 없었어요.

?

그 아픔에서 속히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

과연 엄마의 위치는 어디여야 하는가?

?

그 역할은 어때야 하는가에 대하여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내 사명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엄마들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

깜짝 방문해서 박카스를 내미는 이정훈대표님을 놓칠 수 없어 잠시 싸인타임~

?










?

3장에서 중요 포인트는 J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이선희 노래 J가 생각나네요.

?



?

J의 변화를 눈으로 보아 온 나로써는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 J가 지금 문장공부반의 멘토라는 것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

나도 언젠가 이정훈 저자 책의 한구절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왕 부러웠습니다.

?

뭔가를 이루어낸 산 증인들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어 정말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

?

황신비 피디의 성공담, 신문석 작가의 라이브커머스, 심혜영작가의 리스토리. 이들을 세우고 만들고 다듬은 장인 이정훈대표와 김태한 대표. 나도 그들 중 한 귀퉁이 모서리를 조금이라도 거들면 좋겠습니다.

?

곧 M프로젝트가 시작될텐데 그 일에 우리는 힘을 모아 함께 할 것이고 또한 기적을 이루어낼 것이라 여깁니다.

?

6개월 중기 글쓰기에 등장하는 귀농한 신문석작가의 라이브커머스는 나조차도 무언가 해보고 싶게 만듭니다. 라이브커머스로 도서와 교육프로그램을 팔고 싶습니다.

?

삶의 외연을 확장하는 글쓰기는 정보와 정보를 엮어 새로운 관점을 편집해낼 수 있는지에 따라 기회가 온다고 말합니다.

?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다면 인생진로를 180도 바꿀 수 있다고 확언하는 저자는 쓰기는 구체적인 미래라고 선포합니다.

?

글감이 되는 글쓰기는 자신에게로 향한 관심과 세계로 향한 관심이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고 합니다.

?

대로변에서 허름한 티셔츠를 입고 전단지를 돌리는 노인을 보고 글을 쓰고 '새벽'의 아쉼을 글을 쓰고 '우리아들밥상'이란 간판 식당에 눈길이 쏠려 글을 썼던 마음을 보여줍니다.

관심은 도를 지나칠수록 좋습니다. 세상에 널린 이야깃거기를 넘치게 발견하니까요.

쓰려고 읽습니다. 117쪽

3년에 3종의 책은 관점과 태도를 기르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3권의 책이 나올 때 비로소 인정되고 기억되는 이름이라 말합니다.

?

의미없이 휩쓸리는 감정놀이의 시간에 허비하지 말고 하루 2시간 흐르는 시간 속에 시선을 던져놓고 쓰라고 말합니다.

?

서서이 끓어오르지 말고 단번에 내리쳐서 마른 장작이 쩍 소리가 나도록 당신이라는 세계로 들어서십시오. 3개월 6개월 1년도 좋습니다.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돈쓸 일도 없습니다. 하루 단 두시간 당신을 위해 노트북을 열고 쓰세요. 발아래 묶인 당신의 시선을 흐르는 시선 위에 던져 놓고 대체 당신의 삶이 어지로 흘러가는지 집중해보세요.

쓰려고 읽습니다. 126쪽.


와우 오늘 글쓰는 시간이 자꾸 길어집니다.

?

새벽 4시반에 시작했는데...

?

그사이 물론 다른 일도 우선순위로 해야 해서리.... 어쩌면 가장 귀한 일을 했는지도....

?

누군가에게 손을 먼저 내미는 것, 그것을 위해 그리고 그가 내 손을 잡고 일어서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일이 귀하기 때문에.

?

이제 내민 손을 잡은 그 고운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울 일만 남았습니다.

?

지난 <비즈인큐> 강연회에서 <쓰려고 읽습니다>의 저자 이정훈대표는 몸으로 쓴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20대의 청년 이정훈은 몸으로 썼다고요.

?

그 절실함으로 써가는 인생길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보고 있기에....

?

나도 손으로, 마음으로 쓰는 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글자로 쓰는 것만이 아닌 몸과 마음을 다해 쓰는 일, 내가 잘하는 일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저자
김미혜
출판
따스한이야기
발매
2022.08.22.
내 책의 프롤로그에 쓴 대로 친구의 운동화 끈이 풀어졌을 때 무릎꿇고 단단히 동여매주는 그런 역할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

그리고 그것이 나의 비전입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로써 먼저 손을 내미는 일.

?

그 손길을 잡은 이들에게 최선을 다함으로 함께 웃으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그 일이 나의 비전입니다.

?

사람만큼 귀한 것이 없고 사람의 온전한 변화와 웃음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감사합니다.

#책과강연
#책강대학
#백일백장
#이정훈대표
#쓰려고읽습니다
#문장공부
#전유정작가
#M프로젝트
#김미혜작가
#보통의가족이가장무섭다
#합평회

교육·학문
010-3736-0562. 행복한가족상담센터대표/사회복지학박사(Ph.D)/심리상담학박사수료/저서:보통의가족이가장무섭다.

a*****o 2023.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ㅡ지식 창고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ㅡ지식 창고" 내용보기
이정훈대표 저서 리뷰[100-54]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 리뷰2-책은문제해결을 위한 지식 컨테이너프로필행복한부모6시간 전통계본문 기타 기능 쓰려고 읽습니다저자이정훈출판책과강연발매2023.01.01.?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네이버TV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영상을 재생합니다 네이버TV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 플레이 또는 앱 스토어로 이동합니다책린지 이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ㅡ지식 창고" 내용보기

이정훈대표 저서 리뷰
[100-54]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 리뷰2-책은문제해결을 위한 지식 컨테이너

프로필
행복한부모
6시간 전

통계본문 기타 기능


쓰려고 읽습니다
저자
이정훈
출판
책과강연
발매
2023.01.01.
?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

네이버TV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영상을 재생합니다 네이버TV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 플레이 또는 앱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책린지 이정훈 저 쓰려고읽습니다 소개
04
02
:
21
재생시간, 이 동영상의 길이는 2분 21초 입니다.

화질 선택 옵션
화질 선택 옵션
접기/펴기
인스타에서 책 린지 지목을 받고 올린 영상입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저, 책과강연 출판, 출판일-2023년 1월 1일.

?

발매 4일만에 판매지수 만점이 넘었다는 화제의 책.

?

예판 시작한지 5일만에 2쇄를 찍었다는 그 책.

?

이 책과는 인연이 깊습니다.

출판전 마지막 오탈자 교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때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있다는 말처럼 교정보다 내용에 푹 빠져 있었으니 말입니다.

?

두 번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내지에 받은 첫번 싸인이 도끼처럼 내 심장을 찍었다면

이번에 받은 겉표지싸인은 유행의 반영입니다.

?

추상에서 구체로

관념에서 실체로

보통명사에서 고유명사로

작가 김미혜의 이름으로

2023년 빛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디자이너님이 일깨워준 덕분에 또 받았습니다.

?

욕심이 과했나요? 이 책만큼은 욕심을 냅니다.

친구 선물도 많이 했거든요.

그럼 본격적으로 2장을 탐구합니다.

?



2장 간지와 목차

이 제목만 봐도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지 않나요? 난 처음에 엄청 찔려서 그날로 바로 책장을 털었어요.

?

그리고 3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 썼어요.

내 글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여서요.

?

그래도 힘을 내서 책장을 정리하고

책상을 정리하니

딸들이

?

"엄마 무슨 일 있어요?

갑자기 왜 이래요?"

ㅎㅎㅎ

?


?

책에 대한 정의가 참 명쾌합니다.

지식을 담는 컨테이너!

아프리카 속담에 노인이 세상을 떠나면

도서관이 하나 없어져 슬프다고 말한답니다.

?

이 말도 찔렸어요.

?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내가 과연 얼마나 지식창고가 풍성한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

지식으로 안다는 것과

경험으로 안다는 것의 의미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

<사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기술>

에서 받은 충격이 아직

나를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큰글씨책)
저자
이정훈
출판
비엠케이
발매
2022.07.18.
안다면서 입으로 말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라는 주장에

쇼크 받아서

내 지식체계가 송두리째 흔들렸던

경험이 이미 있던터라....

?

그 덕분에 조금 겸손해지려

노력중입니다.

?

?





책을 읽는 목적과 그 책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책 한 권을 위한

<모리오카 서점-하루서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책과강연>에서도

모리오카에 있는 한 권의 서점과 같은

컨셉으로 한남동 오두막에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

오늘 읽은 2장에서 전체 의미는

책이 무엇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명료한 쓰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

그저 막연히 책을 읽으면 좋다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왜 읽으며

그 효용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논리적 근거와 이미지를 제시하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저자는 일본 유학 시절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경력이 있어서인지

책의 디자인적 요소가 풍부하고

7년간 북에이전시의 대표기획자로

활동한 연륜이 묻어나서인지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아

보는 시간 내내 즐겁습니다.

?

죽음을 관리하는 JCP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경력에 따라

삶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 깊어서인지

버릴 것 없는 문장에

그저 감탄합니다.

?

이 책의 부족한 점을 굳이 꼽자면

옆의 사이즈가 짧아서

북데크에 끼워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오늘 문장공부를 할 문장입니다.

?

원래 문장공부방에서 제시한 문장은

?

목적 없는 방향은 방황이고

방향 없는 목적은 허상입니다

(이정훈-쓰려고 읽습니다.)

?

이 문장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글을 다시 써보거나 수정해서 써보는 것인데

여기서 어느 한 줄, 한 문장 손댈 곳이 없어서

다른 문장을 찾았습니다.

이 문장은 그 자체로 이미 명문장입니다.

?

사유의 시선은 탄력적입니다.

?

카메라 렌즈를 돌리면 줌인 줌아웃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자세히 들여다보는 개미의 시선과

거시적 흐름을 조망하는 새의 시선,

경계를 넘나들며 주변을 탐색하는

물고기의 시선이

동시에 작동하는 시각을 의미합니다.



시선이 경직되면 당신이 머무는

세계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정훈 저, 쓰려고 읽습니다. 55쪽

이 문장에서 받은 인사이트를 기초로

내가 다짐하며 써본 문장입니다.

**김미혜의 문장

?

사유의 시선은 탄력적입니다.

?

개미의 시선은 오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을 모으는

부지런함과 성실함과 끈기가 있습니다.

?

새의 시선은 멀리 유영하며 차근차근 돌아보는 여유로움으로 세상을 품으려 합니다.

?

물고기의 시선은 장벽을 허물어 어디든

자유롭게 연결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려 합니다.

?

나도 개미처럼 성실하고

새처럼 여유롭고

물고기처럼 따뜻하게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사유가 경직되어

세상 밖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100-53] 밤줍기에 비유하는 문장공부 방의 보물같은 문장들-행복을 여는 생수와 같다.
이른 새벽 3시 50분 내 알람이 울리기 전 이미 나는 일어나 있습니다. 눈이 떠지면 바로 일어나는 습관 덕...

blog.naver.com




#책과강연
#책강대학
#백일백장
#이정훈대표기획자
#쓰려고읽습니다
#문장공부
#책과강연출판사
#김태한대표
#예스24리뷰
#김미혜작가
20
공감한 사람 보러가기댓글 4공유하기
행복한부모
행복한부모
교육·학문
010-3736-0562. 행복한가족상담센터대표/사회복지학박사(Ph.D)/심리상담학박사수료/저서:보통의가족이가장무섭다.

프로필 편집

이 블로그
이정훈대표 저서 리뷰
카테고리 글
[100-54] 이정훈 저자의 <쓰려고 읽습니다> 리뷰2-책은문제해결을 위한 지식 컨테이너
a*****o 2023.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쓰려고 읽습니다
"쓰려고 읽습니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책과강연>> 이정훈대표의 신간과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해방의 길.   https://blog.naver.com/agaphao/222960538048   이 책은 얼마 전 블로그 글을 쓸 수 없어 3일간의 멈춤을 가져온 바로 그 책이다. 교정할 것도 없는데 가제본이 나오는 날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게도 교정 명목상 읽을 수 있었고 3일간 인식의 몸살을 앓게 했던 바로
"쓰려고 읽습니다" 내용보기

<쓰려고 읽습니다>-<<책과강연>> 이정훈대표의 신간과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해방의 길.

 

https://blog.naver.com/agaphao/222960538048

 

이 책은 얼마 전 블로그 글을 쓸 수 없어 3일간의 멈춤을 가져온 바로 그 책이다.

교정할 것도 없는데 가제본이 나오는 날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게도 교정 명목상 읽을 수 있었고 3일간 인식의 몸살을 앓게 했던 바로 그 책이다.

실제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멈출 수도, 멈추지도 않을 수도 없는 책이다. 멈춰야 하는 지점에서는 긴 숨을 쉬어야 하고 생각에 잠겨야 한다. 그 이유는 저절로 생각에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다. 반성하고 돌아보고 톺아보는 시간이 길어져 사유가 깊어진다.

한 문장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 명료해서 도끼로 찍힌 얼음장이 갈라지듯 인식의 균열이 일어나는 소리에 스스로 놀라서 멈출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글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왜 쓰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료한 답을 얻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자책감이 깊어지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이미 작년에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읽기기술>을 통해 1차적 변혁을 이루었다 싶었는데 어느 새 또 다시 덕지덕지 붙어 있던 사유의 불순물들을 걸러내고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나도 모르게 과거의 습관대로 회귀하여 책을 쇼핑하고 있었고 목적없는 읽기를 하고 있었으며 그저 읽기를 위한 읽기로 낭비하는 시간이 많았음을 직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선 책장을 비워냈고 공간을 만들어 사유의 바람이 지나갈 길을 만들었다. 빽빽하게 채워졌던 공간을 비워내니 스치는 생각의 흐름들이 여유를 선물했고 인식의 통로가 열려 해방의 길을 내주었다.

쓰기와 읽기의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고 반듯하게 길을 내어 빛을 비추고 있었다. 미처 그 길을 발견하지 못해 우왕좌왕했던 나에게 애굽에서 도망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다길이 열리던 장면을 연상하게 해주었다. 노예로부터 해방되는 긴박한 순간의 장엄한 장면이 펼쳐지며 인식의 지평이 활짝 열렸다. 

그랬구나!그렇구나! 연신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은 하루가 한 시간처럼 굳어진 인식을 유연하게 기경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시간을 주었다.

한 사람의 깊은 시선에서 나온 사유는 뭇사람을 깨우치는 횃불이며 깃발이다. 그동안 발간했던 책들도 각 책마다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크게 혹은 작게 내게는 인상깊은 일들이 많이 있었다. 

인생의 변곡점마다 이정표가 되었던 인생책들이 많아서 그 특별한 인연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내 책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의 책 제목을 지어준 이정훈대표에게 책 쓰는 방법을 지도 받으며 이제 곧 전자책도 나올 예정이다.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저자
김미혜
출판
따스한이야기
발매
2022.08.22.

이런 과정에 서 이번 신간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내 책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의 에필로그에는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에서 보여준 아버지상이 나를 치유하게 했던 내용을 담아놓기도 했었다. 

이번 책이 내게 주는 의미는 매우 명료하며 특별하다. 내게 남은 날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고 안내하는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 이처럼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스승이 또 있을까 싶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꼭 필요한 말을 힘차게 선언하며 두려움을 내려놓고 그저 따라오기만 하라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그 길은 내게 있어 해방의 길이며 목표를 이루는 지름길임에 틀림없다. 

이정훈대표님 좋은 책 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a*****o 2022.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쓰기의 첫 걸음
"쓰기의 첫 걸음" 내용보기
그만 일고 쓰려고 합니다 계속 읽기만했는데 쓰려고합니다 주제를 정하고 정해진 글을 쭉쭉 써 내려가려 합니다.단 한번도 쓰려도 상상조차 안해봤는데 도전합니다.작은도전이 또 다른 꿈을 이루고 결실이 되겠줘새해 읽기 좋은책 무조건 다독만이 정답은 아니다글을쓰고 내생각과 사고를 글로 표현해보아라나는 성장한다. 한뼘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쓰기의 첫 걸음" 내용보기
그만 일고 쓰려고 합니다
계속 읽기만했는데 쓰려고합니다
주제를 정하고 정해진 글을 쭉쭉 써 내려가려 합니다.
단 한번도 쓰려도 상상조차 안해봤는데 도전합니다.
작은도전이 또 다른 꿈을 이루고 결실이 되겠줘
새해 읽기 좋은책
무조건 다독만이 정답은 아니다
글을쓰고 내생각과 사고를 글로 표현해보아라
나는 성장한다.
한뼘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0 2023.03.0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읽기의 방법을 제시
"책읽기의 방법을 제시" 내용보기
책을 읽어야 된다 책속에 답이 있다고 했습니다.왜 읽어야 되는지 어떻게읽고 책을 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 책과 인생 지침서 글쓰기 책 같지만 어떻게 내삶을 바라봐야하는지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려주는책쓰기 위한 읽기는 이렇게합니다.쓰면서 막히는 부분을 찾습니다.자료도 준비합니다. 거칠게 써 내려갑니다.문제로 부터 답을 찾는 읽기의 힘읽
"책읽기의 방법을 제시" 내용보기
책을 읽어야 된다 책속에 답이 있다고 했습니다.
왜 읽어야 되는지 어떻게읽고 책을 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 책과 인생 지침서
글쓰기 책 같지만 어떻게 내삶을 바라봐야하는지
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려주는책

쓰기 위한 읽기는 이렇게합니다.
쓰면서 막히는 부분을 찾습니다.
자료도 준비합니다. 거칠게 써 내려갑니다.
문제로 부터 답을 찾는 읽기의 힘

읽고 쓰고 증명한다.

책의 잘읽고 즐겁게읽고 성장할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쓰려고합니다.
조금은 서툴고 두렵지만 이제는 써보려합니다.

쓰려고읽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꼭한번 읽어 보세요.
k*******0 2023.0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