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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새똥 작가님의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4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조금씩 휘둘리는 이엘리이지만 표현도, 감정도 거세되었던 이엘리를 생각하면 납득이 되기는 해요. 그냥 보는 입장에서 조금 답답할 뿐. 그러다가 레넌과 헤이든의 말에 의심하고 레넌의 속내를 파악하게 되면서 다시 재밌어졌어요. 이엘리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레넌이 신기하고, 하드윈과의 관계도 급진전되면서 딱 15에 어울리는 섹텐이라 좋네요. 마지막에 헤이든의 비밀을 알아챈 레넌까지.. 다음권을 볼 수 밖에 없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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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