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권에서는 숙부가 갑작스럽게 백작가를 방문하게되는데 원래 한나에게 히비스커스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여주캐릭터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내용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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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새똥 작가님의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3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다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므로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권도 빠르게 읽고 곧장 3권을 읽었습니다. 3권 초까지가 제가 예전에 읽었던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하드윈이 약간 안쓰러워질 정도로 여주 이엘리는 레넌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노란페이지 표지를 보면 하드윈과 레넌이 그려져있을만큼 레넌의 비중이 큰데, 교활한 남자인만큼 머리도 좋고 쉽게 좌지우지해요. 약간 무례한데 근데 그런 남자가 플러팅을 하니까 매력적이긴 합니다... 반면 하드윈은 부끄러워 모습도 많이 보이고 처연하면서도 다정한, 여주랑 동갑이지만 묘하게 연하남같은 모습을 보여요. 주된 두 남주들의 매력이 굉장히 상반되서 더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다만 이엘리 이젠 좀 더 조심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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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