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생부터 말을 할 줄 몰랐던건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말을 듣기만 하고 대답하면 안된다는 게임에서 듣는 일을 잘한다며 아버지의 칭찬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게 되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 것을 잊고 말을 못하게 된 사람이 여주입니다. ㅠㅠㅠ 그런 상황속에서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구원을 원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여주의 모습이 멋졌어요, 2권에서 여주의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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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엔 네네 프로모션에 들어갔을 때 구매했던 작품입니다. 원래는 말을 할 줄 알았던 여주인공이 다섯살 때 아비가 지 화풀이 하려고 절대로 대꾸하지 말고 말에 집중하고 듣기만하는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서 말하는 법을 잊게됩니다. 그리고 아비는 그걸 이용해 돈을 법니다. 그러다가 남주들도 만나고 여주가 떠나고 새롭게 나타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주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뒷부분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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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취저라서 더 부담없이 술술 읽혀요~~집중할수있었고 잼났어요 제목 드래도 읽고나서 깨달은 스토리구요~ 후회남이쥬~남주찾기 저는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남주찾기가 잼나네요~ㅎㅎㅇ 제가 예쌍했던 남주라서 만족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읽다보면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해요~ 워낙 대놓고 남주라서 ㅎㅎㅎ 스토리 사건사고나 감정선도 괜츈해서 취향저격아니라도 킬타로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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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작품이 취향을 타는 부분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이 작품은 서양풍 분위기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상당히 촘촘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엘리를 둘러싼 다른 캐릭터들의 감정과 태도의 변화나 상황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도 그렇고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까지 많은 부분을 고려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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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이엘리는 우연한 기회로 세남자의 비밀을 들어주기 시작했고 그들이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순간 그녀가 사라지게되고 백작이 된 그녀와 재회를 하게됩니다. 평민에 자신들이 마음껏 휘두를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기에 여주를 함부러 대하던 세남자가 그녀가 사라지고 난뒤에 자신들이 그녀에게 가진마음을 정확히 깨닫고 후회를 하면서 그녀를 찾으려고 하는 그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녀의 상황을 전부 알면서도 필요에 의해 그녀를 데리고 왔지만 그녀가 다시 말을 할 수있게 그리고 그녀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성장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한나로 인해 변화해나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좋았고 그런 그녀의 곁에서 처음에는 누나때문에 어쩔 수없이 그녀를 도와주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된 하드윈과 그런 하드윈의 배려속에서 멋지게 한나의 대역을 하게된 여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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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새똥 작가님의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1권을 본 뒤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열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노란플랫폼에서 보던 작품인데 드디어 단행 풀렸더라구요. 중간까지 읽기는 했지만 굉장히 재밌게 읽던 작품이라 단행본으로 구매했습니다. 1권 전개는 굉장히 흥미롭고 늘어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벙어리 이엘리와 세 명의 남자. 사실 예전에 읽으면서 남주가 정해진 거 같은데 왜 남주후보 네 명이라고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여전히 같은 생각이지만 혹시 반전이 있나 싶어 계속 읽습니다. 결말까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3권까지는 정말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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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초반에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마음 아팠어요. 그리고 뭔가 그 잔잔하고 간결한 문체가 좋았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다고 느꼈어요. 간결하지만 감정선이나 흐름은 끊기지 않고 느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여주가 지금은 저렇게 강제적으로 유순해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언제 이 관계역전이 될지 그런 기대감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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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이 쓴 '번데기 속 고양이'라는 로판을 완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서 마침 신작 소식이 있길래 일단 1권을 질러보았다. 벙어리 평민이었던 여주가 신분이 높은 남주 후보들과 얽히는데 나중에 목소리를 되찾고 백작이 되면서 관계가 역전된다는 스토리라인이 흥미로웠다. 역하렘물에 크게 거부감이 없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여주 아버지는 완전 발암이었다 ㅎ 암튼 재미있게 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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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새똥 작가님의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1권 리뷰입니다. 말못하는 여인, 쓰지도 못하는 여인, 그래서 듣기만 하는 여인, 이런 여주에게 세 남자가 얽힙니다. 잘 들어주는 여주에게 호감을 갖게 된 남자들. 자신들의 비밀 이야기까지 하지만 여주는 갑자기 사라집니다. 여주를 찾으려고 하지만 여주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어요. 이름조차도요. 그런 여주가 갑자기 말도 잘하고 백작이 된 상태로 다시 나타납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설정이라 뒷편이 궁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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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