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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라면서 어린 시절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점점 잃어가게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나오기 시작하고, 새로운 것을 마주하는 것에 지쳐간다. 고난이 닥쳐올 때 맞서 싸우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결국 버티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거 열정 넘치던 시절의 자신을 돌아보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지금부터 소개할 책은 “김인희 저, 소현서 그림, 『쎄몽히어로 - 내안의 히어로를 찾아서 』(서울:(주)골든버킷에듀, 2022년)”이다. 평범한 어린 아이였던 주인공이 여러 고난들을 만나며 멋진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보기에는 평범하게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동화이다. 하지만 이런 그림동화야 말로 사람들에게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며 그 시절의 기운넘치는 모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그저 가상의 주인공이 가상의 고난을 겪고 그 문제를 해결해 성장하는 이야기만 담긴 것이 아니다. 북극곰이 주인공이라는 배경 뒤에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 책 내용 곳곳에 환경오염이 불러온 참사를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는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해결되지 않는다. 아마도 저자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쎄몽히어로가 되어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어른이 되어갈수록 점점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는 시간이 점점 싫어지고 결국 책을 멀리하게 된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그 나이에 맞는 책을 읽으며 새로운 것을 배워가야 한다. 하지만 가끔은 어린시절 읽었던 간단한 동화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림동화는 어른들에게 맞지 않고 유치하기만 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심을 가지고 있던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잠시 돌아가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그림작가는 초등학생이다. 아직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서 책을 출판한 것에 대해 나는 감탄했다. 과연 나는 그 나이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하고 돌아보게 된다. 나이를 떠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리고 멋진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사람은 멋진 사람이다. 이 책의 그림작가는 정말 멋진 사람인 듯하다. 소현서 작가가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나도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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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성장해야 하는 것일까? 어른이 되면 정말 다 괜찮아지는 걸까?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 돈을 벌고 결혼을 하며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이 필요하다. 시련에 약해지기도 하고 두려움에 눈물짓기도 한다. 내가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하든 나름의 고충은 있다. 끊임없이 내 자신이 단단해지기를 애쓰며 나아가야 한다.
쎄몽히어로는 분명 어린이를 위한 동화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밝히고 있듯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이 책을 읽을 부모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쓰레기 괴물에 붙잡혀 간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북극곰 푸몽의 이야기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푸몽이는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고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의 무지개 구슬을 모아야 한다. 그 과정 가운데 겪는 어려움과 유혹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그런데 그 구슬이 상징하는 것들이 참 의미 있다. 구슬을 모아가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푸몽이를 보면서 예전의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돌아보게도 된다. 그리고 기어이 시련을 극복하고 부모님을 구출하는 푸몽이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기도 한다.
분명 짧은 동화이지만 이 이야기에는 감동과 힘이 있다. 무엇보다 작가의 섬세한 구성이 엿보인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기가 참 짜임새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어린이가 직접 그린 삽화는 조금 서툰 것이 느껴져도 그만의 매력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데 오히려 부모가 힘을 얻고 감동을 느낄 이야기! 쎄몽히어로. 우리는 푸몽이처럼 끊임없이 성장해 가야 하는 존재다. 푸몽이처럼 성장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또 이 책을 읽는 사람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 2023년도 파이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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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면 아이들 책인 줄 알았다. 책을 받아 훑어보니 귀여운 곰 그림과 책 테두리의 색이 너무 끌렸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글도 많았다. 작가님의 말을 읽어보니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책이란다. 아이와 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동화라 그런지 생각보다 술술 읽혀나갔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푸몽이가 부모님을 구하러 가는 과정은 우리의 삶, 현실과 너무 닮았다. 푸몽이 기회를 주는 열어주는 목걸이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누구나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편한 방법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거야. 라고 합리화를 하며 살아간다. 그런 푸몽이의 태도를 꼬집는 쎄몽이의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푸몽이와 쎄몽이가 모두 내 안에 있다는 걸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나 소극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어주고 용기라는 바람을 내면에 불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책에 나오는 말 하나하나 어찌나 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말인지. 알면서 나도 나태해졌구나를 많이 느꼈다. 내안의 쎄몽이는 어떨지 궁금해졌다. 푸몽이가 구슬을 하나씩 얻어갈 때마다 푸몽이도 성장하고, 그것이 쎄몽이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나도 같이 성장해나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했던, 꾀를 부리던 푸몽이가 20가지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 과정은 부모인 내가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던 내용이였다.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이도 어렵지 않게 책을 읽어 나갔다. 쎄몽히어로를 읽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복해지고 자기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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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한 소설책이다. 엄마는 글을 딸은 그림을 그려서 더욱 뜻깊고 서로의 협력과 사랑을 함께 알게 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북금곰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환경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약하고 여린 푸몽이의 북극곰이 부모님을 구하기 위한 용기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 숨어있던 자신으 히어로를 찾아가는 자존감 회복 책이다. 쓰레기괴물에 잡혀간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7개의 무지개구슬을 찾아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번번히 유혹과 실수가 다가온다. 빨강은 열정이며, 주황은 긍정적인 힘, 노랑은 배움, 초록은 회복탄력성, 파랑은 끈기, 남색은 절제와 지혜, 보라는 정신적인 힘을 뜻하며 나타낸다. 이런 정신을 한개씩 획득하며 푸몽이는 점점 내면이 강해진다. 우리들도 환경을 보호하면 지켜야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며 우리와 후손들을 위하는 길이다. 그리고, 요즘 어린이들은 키와 몸무게는 좋아졌지만 내면과 인내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바가 많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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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약하고 여린 꼬마 곰 푸몽이. 추위 속에서 먹이 사냥 하는 법을 배우는 다른 꼬마 곰과는 다르게 푸몽이는 따뜻한 집에서 머무르며 부모님이 챙겨 주는 삶을 좋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사냥 연습을 하면서 설렁설렁 연습을 하고 부모님에겐 당연하다는 듯 피자를 요구한다. 부모님은 피자를 사러 나갔다가 쓰레기괴물에 의해 잡혀가고 만다. 부모님을 구하러 나선 푸몽이는 유니콘을 만나 목걸이와 무지개 구슬을 담을 수 있는 시계를 선물 받으면서 구슬을 얻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을 해나가며 또 다른 푸몽이인 태어날 때부터 푸몽이의 몸에 있었던 자아 쎄몽이를 만난다. 쎄몽이는 푸몽이의 경험과 모험을 통해서 성장 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씨앗을 키우고 커나간다. 그리고 커나간 쎄몽이는 푸몽이가 힘들어 할때 격려와 일침을 놓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푸몽이는 7개의 구슬을 가지게 된다. 서서히 자신을 찾아가면서 서서히 멋진 푸몽이가 되어가고 히어로가 되어간다. 우리가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고 찾아갈 때 그것이 히어로이다.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만큼 어려운게 없다. 무언가에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 아니면 잘해야 하는 것에 열정(빨간구슬)을 가지는 것...참 어렵다. 열정을 가지다 보면 어려움도 지침도 있다. 그런 고난과 시련을 긍정(주황구슬)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이것도 참 어렵다. 끈기(파란구슬)와 절제(남색구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좌절했을 때 회복탄력성(초록구슬)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여러가지 가치들이 잘 구현 되어 갈 때 나를 찾아가게 된다. 푸몽이의 성장 이야기를 귀여우면서도 특이한 그림으로 표현을 한 김인희 작가님의 딸 소현서 양이 대단하다. 지금 중학생 딸도 동화작가님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주말마다 일정시간 정해서 그림을 다른 한 친구와 그리고 있다. 한 그림이야기에 2편의 다른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소현서 작가님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 열정과 끈기 절제 등 푸몽이가 획득한 구슬들을 차근차근 모아가는 소현서 작가님의 자아실현도 보였다. 이 책은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았지만 글의 내용들이 너무 반복적이고 약간 상투적인 내용이 많아서 자칫 지루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것이 아쉬웠다. 그림책으로 기획되었다면 더 좋았지 쉽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푸몽이와 쎄몽이의 성장이야기,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내 안의 쎄몽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리 아이들도 이 쎄몽이를 찾아갈 수 있게 조금씩 조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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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이 여리고 세상을 이겨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동심리턴 동화예요 약하고 여리기만 하던 푸몽이가 쓰레기괴물에 잡혀간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서 일곱개의 구슬을 찾는 여행을 떠나는 푸몽이가 빨강-열정, 주황-긍정, 노랑-배움, 초록-회복탄력성, 파랑-끈기, 남색-절제,지혜, 보라-정신적인 힘을 구슬과 함께 얻어 진정한 내 안에 숨어있는 히어로, 쎄몽히어로가 되는 스토리예요 딸이 그림을 직접 그려 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셨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가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빨간구슬이 채워지면서 성 주변의 쓰레기들이 불에 타듯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주황구슬이 채워지면서 시든 오렌지 열매들이 다시 살아났어요 노랑구슬이 채워지면서 꽃들도 생기를 찾았어요 초록구슬이 채워지면서 가뭄이 온 곳에도 나무와 풀들이 건강하게 자라났어요 파란구슬이 채워지면서 회색빛깔 하늘이 파랗게 물들었어요. 남색구슬이 채워지면서 물이 깨끗해지고 물고기들이 살아나 헤엄쳤어요 마지막 보라구슬이 채워지면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성이 두 갈래로 갈라지더니 감옥 같은 창살에 갇힌 동물들이 보였어요 푸몽이는 창살에 갇힌 아빠 엄마를 향해 달려갔어요 창살은 저절로 스르륵 문이 열렸고 푸몽이 엄마 아빠도 푸몽이를 향해 달려왔답니다 엄마 아빠를 드디어 만난 푸몽이는 너무 기뻐서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부모님을 구하러 가는 숱한 여정을 겪으면서 푸몽이의 성장과 진정한 영웅 ‘쎄몽히어로’가 탄생해요 다같이 푸몽이와 함께 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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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은 엄마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리고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엄마와 딸이 서로를 더욱더 잘알게되고 모녀지간에 따뜻한 정과 함께 인생에 있어서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추억을 함께 했다는 것에 이책이 더욱더 특별한 책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마음이 여려서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과 따뜻한 희망의 메세지가 담겨 있고 동심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도 귀엽고 어른들이나 아이들 모두 함께 읽어볼수 있는 책으로서 함께 공감할수 있습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게으름뱅이 푸몽이는 다른 꼬마곰 친구들이 열심히 사냥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도 집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빈둥빈둥 게으름을 피웁니다.엄마 아빠는 남들보다 더 철이없고 게으른 푸몽이를 걱정하는데 어느날 푸몽이가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게된 푸몽이의 엄마 아빠가 갑자기 쓰레기 괴물에게 잡혀가게 되고 오로지 엄마 아빠를 구할거라는 신념으로 겁쟁이였던 푸몽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이때부터 푸몽이의 엄마 아빠를 구출하기 위한 힘겨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푸몽이에게 있어서 힘든 시련과 역경을 홀로 헤쳐나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느새 마음속 한가득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게된 푸몽이는 엄마 아빠를 구출하러 가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이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통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제는 한층더 성숙하고 의젓한 꼬마곰으로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중간중간 명언처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좋은 문장들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 볼수가 있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수가 있습니다.그동안 너무나도 마음이 약하고 여렸던 푸몽이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출하기 위해서 자신의 본모습인 용기와 자신감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의 또다른 자아인 쎄몽이라는 숨겨져 있던 히어로를 찾아 떠나가는 여행을 통해서 우리들 모두 마음속 내면에 숨겨진 히어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시련과 고난 역경 속에서도 우리 모두 각자의 마음속 히어로가 존재하고 있는만큼 좌절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꿋꿋이 헤쳐나가다보면 언젠가 행복이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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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몽히어로 저자 : 김인희 퍼스널브랜딩 전문교육 기업 (주)골든버킷에듀 대표이자 국내 유일 브랜드 스토리 메이커로 활동 중인 김인희 작가는 대기업 및 수많은 기업에서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소통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매너&스킬 등의 주제로 16년간 전문강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1인 기업가, 프리랜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책 쓰기법, 강의법, 온라인 마케팅을 전문으로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코칭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드러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을 돕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완벽한 강의의 법칙>, <말 한마디 때문에>, <언택트 시대, 왜 그 강사만 강의 의뢰가 더 늘었을까> 등이 있으며 구독자 1만3천7백 명을 보유한 ‘김인희의 브랜딩 책 쓰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 누군가에게 기대려고만 하는 마음은 위험해 2. 진짜 영웅의 삶은 고난과 시련부터야 3. 못할 일은 없어. 힘을 내지 못했을 뿐이야 4. 초심자의 행운, 용기를 내. 너도 히어로가 될 수 있어 5. 남이 가지 않은 길은 언제나 위기가 있어 6. 선물은 고난과 시련이라는 포장을 덮고 있어 7. 남을 돕는 일인데 왜 내가 더 뿌듯한 걸까? 8. 선물은 고난과 시련이라는 포장을 덮고 있어 9. 흔들려도 괜찮아. 너를 돕고 답을 주려는 기회들이 언제나 네 곁에 존재하거든 10. 쓸데없는 경험은 없어 하찮아 보이는 일도 모두 네 성장을 위한 거란다 11.하늘은 네가 버틸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단다 12.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 될 거야 13. 목적지에 도착해도 여행은 끝나지 않아. 목표를 이뤄야 비로소 여행은 끝이 나지 14. 시련을 이겨냈을 때에 넌 비로소 더 강하게 성장한다는 걸 잊지마 15.언제나 널 뒤흔드는 유혹도 있을거야 16. 네 진짜 강한 마음은 모든 유혹을 물리칠거야 17. 거의 다 왔다 싶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든 시련이 또 찾아올지 몰라 18.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성공을 바로 앞둔 지점이야 19.성공의 끝에는 또 다른 목표와 미션이 있어 그게 뭐든 넌 또 반드시 이루어내고 말거야 20. 또 다른 여행의 시작, 또 다른 성장이 될거야
누군가에게 기대려고만 하는 마음은 위험해 평화로운 북극의 아침 꼬마 곰들이 아빠, 엄마 곰들에게 먹이를 잡는 법부터 추위를 견뎌내는 법까지 이른 아침부터 모두 밖으로 나아 열심히 배우고 있었지요 앗 모든 꼬마 곰들이 이렇게 부지런하지는 않나봅니다. 아직도 게으름 피우며 늦잠을 자고 있는 꼬마 곰도 보이네요.
진짜 영웅의 삶은 고난과 시련부터야 푸몽이는 밖으로 나와 사냥연습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물고기가 잘 잡히지도 않고 잡으려할 뻔 했다가도 미끄덩 하고 놓치기 일쑤였어요 푸몽이는 점점 화가 나고 지루해지기 시작했어요
못할 일은 없어. 힘을 내지 못했을 뿐이야 힘없는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푸몽이 켜 두고 간 TV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 나왔지만 푸몽이는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했어요. 엄마가 준비하시던 음식향기, 주방에 널브러져 있는 다듬다 만 야채들 늘 푸몽이가 지내왔던 집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어요 푸몽이는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엄마 글 아이 그림의 독특한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동화책 같기도 하고 어른이 읽어도 이해가는 책으로 꼬마 곰 푸몽이와 가족의 이야기로 푸몽이의 성장과 함께 열정, 긍정, 배움 회복탄력성, 끈기, 절제, 지혜, 정신적인 힘의 구슬이 채워지는 과정과 환경과 사회에서 일어날 일들을 부모로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네 옆에서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길을 알려주고 돕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모든 건 네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 선택해 갔던 길이었단다. 아이의 선택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좋은 책입니다. 골든버킷에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쎄몽히어로 #골든버킷에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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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 썼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우리 딸이랑 저랑도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요~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제법 두껍더라구요~ 글도 제법 길고요~ 그래서 1학년 딸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저부터 읽었어요^^ 읽고 얘기해 주려구요! 부모님께 의존하는 철부지 푸몽이가 쓰레기 괴물에게 엄마 아빠를 뺏기고 다시 구해내는 이야기예요. 그림은 귀엽지만 어린 푸몽이가 겪을 고난은 끝이 없지요. 그 과정에서 푸몽은 자신의 자아를 새싹의 모습으로 마주하게 되고 쎄몽이라 이름지어 줍니다. 쎄몽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푸몽을 조련하는데 결국 쎄몽은 푸몽 자신의 내면의 힘이지요.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의지가, 자꾸 자꾸 커지는 쎄몽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새싹에서 나무로요. 엄마아빠가 곁에 있을 때는 약하기만 했던 아기에서 엄마아빠를 구해낼 용감한 아이가 된 거지요. 푸몽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가끔은 우리 아이들을 너무 아기로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믿는만큼 자란다’는 말도 있는데 엄마인 제 걱정과 염려로 아이들을 가두어 놓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요. 푸몽은 엄마아빠를 무사히 구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푸몽은 곧 쎄몽이었고 스스로 히어로가 된 거지요. 그래서 또 길을 떠납니다. 이 부분이 좀 반전이었어요. 보통 어린이 동화라면 부모님을 구하고 끝이 나야하는데!! 여기서 또 집을 나가는 푸몽! 그리고 응원하는 엄마아빠;;; 과몰입해서 저 어린 걸!! 또 고생하라고? 할 뻔 했어요^^;; 길고 긴 얘기였지만 결국 푸몽을 통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마음, 주위 사람들을 도와주고 자신도 기꺼이 도움을 받는 것,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 보는 것, 실패해 보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어른이라서 주춤하는 순간에 푸몽이처럼 과감해지라는 메세지를 전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괴물, 폐수 괴물이 등장해서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성도 보여줍니다. 예쁜 동화같지만 어른들을 위한 응원의 말들이 많은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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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히어로를 찾아서 쎄몽히어로... 이책은 마음이 아직 성장하지 못해 약하고 여린 사람들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진정한 내 안의 히어로를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이 가득한 동화다. 작가는 딸과 함께 그림을 그려 넣어 어린이와 어른이들이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고싶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언젠가는 아이들이 배우는 필수과목에 마음의 공부를 위한 과목으로 가득해지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목차는 20개의 깨알같은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제목만 들어도 벌써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는 듯 하다.
20개의 콘텐츠 중 11, 12번을 소개 하려고 한다. 이 소제목을 보자마자 아~ 맞아... 내가 늘 힘들때 마다 이 생각으로 고된 나날을 버텼었지~ 소제목을 읽는 순간 그때의 아팠던 가슴이 다시 아려왔다.
이 책은 약하고 여린 주인공 푸몽이와 그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아인 힘쎈 쎄몽이와 함께 시련을 극복 하며 쓰레기괴물에 잡혀간 부모님을 구출해 내는 이야기 이다.
그러니까 푸몽이의 목표는 부모님을 괴물로부터 구출하는 것이다. 그 목표점까지 가기 위해서 온갖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이걸 어떻게 내 안의 힘쎈 자아와 헤쳐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목표점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상위 10%에 드는 아이들은 지혜롭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능의 차이도 있겠지만 상위 10%안에 있는 아이들은 지능보다 더 중요한게 한발씩 성장해 나가는 버티는 힘이 있는것 같다.
이걸 어릴때는 몰랐다. 나이가 들어서 보니 인생은 버팀의 연속이었는데 나는 뭐든 완벽하게만 하려고 했던것 같다. 그러니까 완벽주의 성향의 사람들은 뭔가 완벽하게 해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완벽하게 해 낼수 없을때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는 맹점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럴땐 내 안의 힘쎈 자아를 찾아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그 힘쎈 자아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한발씩 성장 했을땐 셀프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 등을 받고 싶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 그런데 부모의 성향이(특히 한국부모) 무뚝뚝하며 표현할 줄 모른다면 아이들은 어느순간 이겨내야 하는 목표에 다다르기 전에 포기하고 말아 버린다.
언제까지 누군가에 의해 칭찬받아 목표점에 다다르게 하는 동력을 밖에서 찾을것인가!
이제 내 안에서 찾는 것이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테니 나의 힘쎈 다른 자아에게 시키자! 그래~ 너 그동안 잘 했어. 너무 잘 버텼어. 고생했어. 수고했어. 훌륭해~! 자랑스러워~! 이 말을 그렇게 듣고 싶어서 달리고 달리는 인생을 살아온것 아닐까?
하늘은 정말 내가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이게 다른 사람이었다면 버틸 수 없었으니 주지 않은 것이다. 주변 지인들이 늘 이구동성으로 내게 하는 말이 있다. "넌 정말 씩씩해! 뭐든 두려워 하지 않고 시도하고 아니다 싶은것은 빨리 잊고 새로운걸 찾아 도전을 하잖아. 그게 너무 멋있어!" 당연한거 아닌가? 모두들 이렇게 사는거 잖아~ 그게 모두 그런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내게 주어진 이 시련은 나만이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이다!!! 라고 생각 하고 이겨내자~
푸몽이는 부모님을 구출하러 가는 길에 자신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태권도 스승 미르메를 만나게 된다.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드디어 태권도를 마스터하게된 푸몽이~ 이제는 목표를 향해 미르메와 헤어질 시간... 슬프지만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 된다.
그렇다. 어느날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낯선 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하루라도 안보면 죽을것 처럼 좋았던 소중한 인연이었는데 또 다시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다른곳에 이사를 가서도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그 곳을 방문하여 지인을 만났는데, 그게 이주일... 한달... 일년...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 그때는 뭐가그리 슬퍼서 울고 했던 날들이 무색하리만큼 현재는 무뎌져 추억속에 덩그러니 남아있다.
그 빈자리를 또 다른 인연이 채워주고 있다.
이렇게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
삶은 흐르는 물과 같다.
연어처럼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 갈 수도 없다. 그냥 흐르는 물에 내 몸을 맡긴채 최선을 다하며 오늘도 살아 내는 것이다.
한편의 동화를 읽으며 잠시 옛 추억에 잠겼다.
내가 이럴때가 있었는데... 정말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고 있었구나.
그냥 멈춰있다고 때로는 퇴보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 했었는데 나는 오늘도 성장했던 거구나. 이 모든걸 다 이겨내고!
그러니까 오늘도 수고했어. 대단해~ 셀프칭찬으로 나를 위로해 주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