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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아무것도 소속되지 않은 채로 생활을 보내면서 소속되는 것에 대한 상반된 생각이 들어 소속감에 대해 얘기한 책을 찾아보게 됐다. 가만히 보면 사람은 아무것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가도 어딘가에 소속되어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 중간 어디쯤 본인에게 맞는 균형점을 찾아야 할 것인데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방향에서 소속에 대해 실제 내담자의 이야기로 풀어준다. 책을 쭉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럼에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기에 관계의 유대감과 연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그 소속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을 나의 본성을 생각하며 사회적 소속에 부정적인 편견은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