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도 어릴적 보던 책이라 너무나 친숙하게 아이에게 추천한 책. 어렸을 때는 6권 밖에 없던게 언제 이렇게 15권 세트를 넘어 22권까지 나온 시리즈가 되었는지~ 엄마가 다시 봐도 또 새롭네요. 글씨도 인쇄본에 올 컬러로 되어있어 아이하고 같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사회랑 역사, 세계사 과목 싫어하는 어린이인데 만화로 접하니 부담없이 줄줄 읽어내려갈 수 있는것 같아요. |
| 먼나라 이웃나라 16~24권 세트이다. 이번 세트에서는 세계사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중점부보다는 외각을 다뤘다고 할 수 있는데, 중동과 러시아는 역사의 중심 언저리쯤 되는 듯하다. 일단 중동이나 러시아나 그 역사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개괄적인 흐름을 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중동 분쟁 등이 요즘 언론에서 나오는만큼 이슬람의 종교적 기원 또한 큰 도움을 받았다. 한번만 읽을게 아니라 여러번 읽을 수록 도움이 되는 책 |
| 내용으로 이런저런 말들과 비판이 있는 책이지만, 읽어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학습만화로 이만한 책을 또 만날 수 있을까? 그 정도로 유익한 내용이 많고, 한 나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주는 느낌이다. 내용 중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분명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으로써 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