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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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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탈것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탈것 중에서도 기차에 흠뻑 빠져있다. 물론 기차 책에 국한하지 않고 기차 장난감까지 수집하는 애정을 보이며 좋아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를 어떻게하면 더 좋아하고 관심있어할까 고민하다 디테일이 남다른 일본 작가의 자동차 관련 그림책 신간을 둘러보다 발견했다. 이거 진짜 물건이다!개인적으로는 일본 작가의 책을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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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탈것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탈것 중에서도 기차에 흠뻑 빠져있다. 물론 기차 책에 국한하지 않고 기차 장난감까지 수집하는 애정을 보이며 좋아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를 어떻게하면 더 좋아하고 관심있어할까 고민하다 디테일이 남다른 일본 작가의 자동차 관련 그림책 신간을 둘러보다 발견했다. 이거 진짜 물건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작가의 책을 무조건 환영하는 편이 아니지만 아이의 차와 관련된 책을 보다보면 디테일의 끝판왕 책을 마주하곤 하는데 그래서 표지를 다시 보면 일본 작가일 가능성이 컸었다. 이번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책도 일본 작가가 그린 그림인데 와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멀티플 타이 탬퍼라는 선로 정비 차량의 일과가 그림과 함께 소개 되어 있는 이 책은 처음 표지부터 검정색에 노란색, 민트색 기차를 그려 아이의 시선을 끈다. 그리고선 작업자, 승무원과 함께하는 한밤 중 선로 작업 현장은 책을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게 의성어 풍푸한 스토리로 책을 알차게 구성해놓았다.

기차 책 한켠에 어렴풋이 봤던 멀티플 타이 탬퍼를 자세히 보며 기차가 달리기 전과 후에 애쓰는 모습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특히 너무 어려운 용어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과잉 정보를 담은 책이 아니라 아이가 궁금해할만한 정보를 호기심을 풀어갈 수 있게 적정선에서 정보와 재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다른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아이도 다른 시리즈가 없냐고 물어서 단행본이라고 알려줬는데, 꼭 이 작가가 다른 탈것도 그려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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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는 가마타 아유미의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잠든 시각, 선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돼요. 늦은 밤, 전철역 마지막 열차는 승객이 모두 내리면 차고지를 향해 달려가요. 그곳엔 한밤중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승강장 옆 유치선에 서 있는 커다란 차량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선로를 수리하는 차량인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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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는 가마타 아유미의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잠든 시각, 선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돼요.

늦은 밤, 전철역 마지막 열차는 승객이 모두 내리면 차고지를 향해 달려가요. 그곳엔 한밤중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승강장 옆 유치선에 서 있는 커다란 차량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선로를 수리하는 차량인 멀티플 타이 탬퍼라고 한대요. 국토교통부에서는 멀티플 타이 탬퍼를 철도 순화어로 '자갈다짐장비'라고 부른대요. 멀티플 타이 탬퍼는 매일 밤 열차 운행이 모두 끝난 뒤 휘거나 틀어진 선로를 수리하는 일을 해요. 선로는 무거운 열차를 받쳐 주느라 날마다 조금씩 휘거나 틀어지기 때문에 안전 운행을 위한 수리가 꼭 필요한 거예요.

이 책에는 비뚤어진 선로를 바르게 고치는 멀티플 타이 탬퍼와 선로 정비원이 등장해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특별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틀어진 레일 위치를 측정한 다음 리프팅 유닛이 레일을 잡아서 고정하면 탬핑 유닛이 웅웅거리며 레일 아래에 깔린 자갈 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요. 강철 말뚝은 쿵쿵쿵 진동을 일으켜 침목 밑 느슨해진 자갈을 강력한 힘으로 단단히 다지는 역할을 해요. 평평하게 주변 다지기가 끝나면 말뚝은 쏙 빠져 제자리로 돌아가요. 컴팩터는 말뚝이 빠지고 난 뒤 흐트러진 자갈을 미세한 진동으로 정돈해줘요. 침목과 침목 사이를 하나하나 정성껏 다져가며 차체가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면 선로는 반듯하게 펴지는 거예요. 멀티플 타이 탬퍼가 지나간 선로는 지상 작업원들이 기계를 이용해 자갈을 다지거나 쇠갈퀴로 깨끗하게 쓸어서 마무리해요.

우리가 잠들어 있는 한밤중 선로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선로 정비원들이 있다는 사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림책을 통해 구체적인 선로 작업을 보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평소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멀티플 타이 탬퍼와 선로 정비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가 잠든 밤에 일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떠올리게 되네요.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잘 해낼 때 우리 사회는 별탈 없이 흘러갈 수 있어요. 그동안 당연하게 여기거나 무관심해서 몰랐던 것들, 새롭게 알게 되고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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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탈 것들에 빠져서 차량, 기타와 관련한 장난감들을 엄청 좋아하고, 관련한 스티커북이며 그림책이며 많이 반복해서 본 탓에 여기저기 테이프도 붙이고 너덜너덜해졌었는데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책꽂이에 꽂혀 있답니다) 그런 아들들에게 이번에는 기차와 관련한 책이 왔네요~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이라는 책으로 부드러운 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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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탈 것들에 빠져서 차량, 기타와 관련한 장난감들을 엄청 좋아하고,

관련한 스티커북이며 그림책이며 많이 반복해서 본 탓에

여기저기 테이프도 붙이고 너덜너덜해졌었는데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책꽂이에 꽂혀 있답니다)

그런 아들들에게 이번에는 기차와 관련한 책이 왔네요~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이라는 책으로

부드러운 무광 재질의 표지가 맘에 쏙 듭니다.

첫 장을 넘기면 책에 나오는 차량과 등장인물이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선로를 수리하는 차량인 '멀티플 타이 탬퍼' 그리고 화물 열차와 통근 열차!

국토교통부의 철도산업정보센터에 따르면

이 '멀티플 타이탬퍼' 용어가 어려워 '자갈다짐장비'로 바꿔서 쓸 수 있게 했다고 해요.


 

책 곳곳에는 예쁜 그림체와 더불어

크고 작은 의성어 글자가 작업하는 소리가 실제 나는 듯

표현되어 있고,

멀티플 타이 탬퍼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어떻게 선로를 점검하고 수리하는지

보여주는데요.


한밤중에 기차 곳곳에 밝혀져 있는 라이트와

승무원들이 착용한 헤드랜턴의 은은한 조명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단지, 멀티플 타이 탬퍼가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해주는 책만이 아닌

모두가 잠든 깊고 고요한 밤

밤 새워 수고해 주시는 승무원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밤샘 작업 끝에 서서히 밝아오는 새벽의 하늘도

새벽의 서늘함 보다는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주말에 대중교통(버스나 전철)을 이용해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오곤 하는데요,

이 책을 보았으니

목적지 없이 전철을 타고 선로와 기차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그림책

#철커덕철커덕한밤중선로에서는

 


 

t********y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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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책제목에서 알려주는 것은 기차에 관한 이야기.저자 가마타 아유미가 글과 그림을 그린 그림책은 동경을 불러 일으킵니다.어릴적 나는 기찻길옆 오막살이를 살았는데 철길을 건너서 학교로 등하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아이들과 함께 개구리를 잡으러 다니고 가을이 되면 논에 메뚜기도 우리를 유혹하곤 했죠.저자는 기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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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책제목에서 알려주는 것은 기차에 관한 이야기.저자 가마타 아유미가 글과 그림을 그린 그림책은 동경을 불러 일으킵니다.어릴적 나는 기찻길옆 오막살이를 살았는데 철길을 건너서 학교로 등하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아이들과 함께 개구리를 잡으러 다니고 가을이 되면 논에 메뚜기도 우리를 유혹하곤 했죠.저자는 기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어릴적부터 탈 것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습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기차는 마지막 손님을 내려주고 차고지로 향하고 또 어떤 일이 차고지에서 기다리고 있을까요? 일반 열차와는 다르게 생긴 선로를 수리하는 멀티플 타이 탬퍼라는 차량을 소개합니다.휘어진 선로, 틀어진 선로를 수리하는 일을 하는데 야간작업으로 작업은 4명이 한조가 되어 작업을 합니다.

 

 

우리가 안심하고 즐겁게 타고 다니는 열차를 위해 서 밤에도 승무원들은 정말 수고를 많이 합니다.아이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일터에서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배우게 되는 그림책 입니다.아이와 함께 철커덕 철커덕 소리도 내면서 그림책을 읽고 있답니다.자세한 설명과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색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우리들의 탈 것, 기차에 대해 알아갑니다.중앙 운전실에서는 무전기가 울려대고 작업자들은 열심히 움직이며 일을 합니다."우우웅.." "위이잉" "철커덕" 어렵게 느껴지는 작업들이 지상 작업원들을 통해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모두가 잠든 밤이지만 멀티플 타이 탬퍼와 작업원들은 열심히 움직이며 선로를 수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첫차의 운행시간이 다가오자 이제 마칠 시간이 되었네요."확인 끝.작업 완료!"저 멀리서 하늘이 밝아 옵니다.또 아침이 오고 많은 사람들은 전철역에서 열차를 기다립니다."오늘도 저희 열차를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잠시 후 열차가 도착합니다." 깨끗하게 정비된 레일 위로 열차가 들어옵니다.

 

 

어린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 철커덕 철커덕 한밤중 선로에서는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선로는 잠들지 않아요.북스토리 아이가 만든 그림책 멀티플 타이 탬퍼와 화물열차,통근열차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배웠어요.어린이와 함께 읽어보는 북스토리 아이의 그림책 적극 추천합니다.

 

 

 

 

 

s********k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차덕후라서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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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아이는 공룡보다는 '탈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탈 것이라면 정말 공사장, 기차, 농업용차 등등 집에 장난감차와 그림책으로 가득했는데요. 초등학교 가서도 아직도 것을 좋아라 하네요. 시중의 탈 것 그림책은 주로 정보성이라든가 유아에 맞춰서 창작동화 있거나 아니면 백과 책인데 큰 틀로만 보면 스토리는 비슷비슷하다보니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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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아이는 공룡보다는 '탈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탈 것이라면 정말 공사장, 기차, 농업용차 등등 집에 장난감차와 그림책으로 가득했는데요. 초등학교 가서도 아직도 것을 좋아라 하네요.

시중의 탈 것 그림책은 주로 정보성이라든가 유아에 맞춰서 창작동화 있거나 아니면 백과 책인데 큰 틀로만 보면 스토리는 비슷비슷하다보니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기차 수리'에 관한 현실적이면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그림책 이라서 좋았어요.

초등 때부터 아이에게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눠주면 좋다고하는데요. 단순히 탈 것을 좋아하는 유아 뿐만아니라 기차를 좋아하고 관련된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

 

앞면지에서는 [ 이 책에 나오는 기차]에 대해서 디테일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요.

"멀티플 타이 탬퍼 / 화물열차 / 통근 열차" 3가지 종류의 기차가 나오는데요. 그림이 진짜 디테일 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게 사진인지 그림인지 색감이나 기차를 표현한 선까지 섬세하게 표현이 잘 되어있어요.

글밥은 많지는 않고 페이지수는 많아서 아이랑 읽는데 ~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야간에는 이런 일을 하는구나 기차를 작업하시는 분들이 정말 멋져 보였어요.

멀티플라이 탬퍼는 매일 밤 열차 운행이 모두 끝난 뒤 휘거나 틀어진 선로를 수리하는 일을 한다고해요.

 

 

 


 

▲ 레일 위치를 측정하는 바퀴가 내려오고, 레일 높이와 좌우 수평이 얼마나 틀어졌는지 측정하는데요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니 , 기차역가면 노란색의 기차 보곤 했거든요. 이런 업무를 했었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기차 작업이 끝나고 ! 현 장 근처에 유치선에 정차를 하고 아침을 맞이해요. 많은 사람들이 기차역에 서서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정말 멋지게 스토리가 끝나는데요

기관사 만큼이나 안전을 위해서 일하시는 작업자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