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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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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 탄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단순히 훈련을 잘 받은 똑똑한 강아지 이야기겠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안내견은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동물이 아니라, 주인의 눈이 되어 주고 삶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탄실이는 언제나 주인의 곁을 지키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내용보기
 나는 안내견 탄실이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 탄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단순히 훈련을 잘 받은 똑똑한 강아지 이야기겠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안내견은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동물이 아니라, 주인의 눈이 되어 주고 삶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탄실이는 언제나 주인의 곁을 지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자동차가 다가올 때, 사람들로 복잡한 길을 지날 때에도 주인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그런 탄실이 덕분에 주인은 안심하며 세상과 만날 수 있었고, 두 존재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마음에 남은 장면은 탄실이와 주인이 말 대신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이었다. 사람처럼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눈빛과 행동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다. 이것은 오랜 시간 쌓인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장면을 읽으며 나는 가족이나 친구와도 이렇게 진심으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안내견이 단순히 장애인을 돕는 도우미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며 진정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그리고 장애인분들이 안내견 덕분에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우리는 안내견과 장애인을 존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탄실이처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작은 배려라도 실천하는 것,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p*****4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