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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알 수 있을까? 언니를 천사로 생각하는 지금의 내 생각도 언니에게 더 솔직하게,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 그나마 말할 기회를 놓치기 전에. (p.71)
초콜릿은 위안이다. 거친 세상에서 피곤에 지친 우리를 부드럽게 위로하고 토닥여준다. (p.9)
나는 단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쌉싸름한 다크초콜릿 하나를 입에 물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모르긴 몰라도 이게 당 충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일까, 초콜릿이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라는 것에 큰 이견이 없다. 단 한입에 누군가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강력한 녀석을 어떻게 거부한다는 말인가.
이라는 제목의 작고 예쁜 책을 받아들고, 이게 어떤 책일지 잠시 고민했다. 초콜릿과 관련한 이야기를 이만큼 할 게 있을까, 하는 생각과 예쁜 책이겠구나 하는 만족감이 교차했기 때문. 이 책을 다 읽고 난 마음을 이야기하자면 “예쁜데 달콤한 쌉싸래한 이야기가 고루 담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진짜 초콜릿과 이 책을 함께 선물한다면 사랑과 위안을 고루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종태 작가는 충북 청주에서 본정초콜릿을 운영할 만큼 그야말로 초콜릿 전문가다. 그래서 그의 글에서는 초콜릿과 얽힌 달콤한 이야기도, 쌉쌀한 이야기도 묻어난다. 그리고 매우 분명한 초콜릿 사랑도 뚝뚝 묻어난다. 또 칼럼니스트인 황인희 작가의 글에서는 초콜릿보다는 사람의 맛이 나는데, 신기하게도 초콜릿과 사람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제법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뿐인가, 책의 군데군데 초콜릿과 관련한 명언, 너무 예쁜 초콜릿 사진이 어우러져 읽는 내내 마음이 달콤했다. 거기에 초콜릿에 얽힌 역사나 상식도 간간히 만나볼 수 있어 시각적으로도 지식으로도 제대로 깊은 맛을 보는 느낌이랄까. 또 책의 뒤편에는 초콜릿으로 할 수 있는 몇몇 레시피가 제공되어 아이와 긴긴 방학을 채울 수도 있었다.
초콜릿이 친숙한 간식이자 선물인지는 오랜 세월이지만, 근래에 맛본 가장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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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bbmaning/22298087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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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 그런지 이 책을 먼저 읽고 싶었다. 책의 커버와 사진들이 초콜렛이 생각나게 하였다. ??이 책은 초콜렛을 만드는 과정, 초콜렛과 관련된 역사와 스토리등이 재미있게 적혀있어서 술술 잘 읽혔다. 또, 이 책의 작가님이신 이종태 님은 청주의 본정초콜릿 대표이신데, 청주에 가게 되면 이 초콜렛 카페에 들러보고 싶다. (물론 네이버에서도 구매는 가능하다) 특히 파트 4에서는 초콜릿 퐁듀, 초콜릿이 올라간 스테이크 , 초콜릿 토스트 레시피가 있어서 유용하다. ??제목 : 초콜릿 ??작가 : 이종태, 황인희 ??출판사 : 샘터 ?? 나는 초콜렛을 많이 좋아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초콜렛을 찾는 횟수가 많이 줄었다. 선물받거나 있으면 먹고 굳이 사서 먹진 않는다. 스트레스 받을때나, 집중이 필요할 때, 시험치러 간 고사장에서는 초콜렛을 찾는 편이다. 초콜렛을 먹으면 집중이 좀 잘 되는 기분이랄까. ??본문 중에서 ??내 인생에는 세 번의 전환점이 있었다. 일본 유학과 취업, 34세에 초콜릿 회사를 차린 것이 그것이다. 돌이켜보면 그 전환전마다 나를 사랑하는 분들의 염려와 응원, 신뢰가 없었다면 나는 고비들을 넘기지 못하고 당연히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p38) ??우리나라에서의 초콜릿 사업은 긍정적이지 못했다. 동양에서는 서양보다 초콜릿 소비량이 적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을 조사하면서 전혀 다른 결론을 얻었다. 일본은 세계 초콜릿 소비 중 5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음식 문화가 발달한 타이완에서도 초콜릿 시장이 급속 성장하고 있었다.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초콜릿 회사를 차리기로 마음 먹었다. IMF 외환 위기가 우리나라를 강타한 1998년, 내 나이 34세 때였다. 외환 위기라 해서 기회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게 준비를 거쳐 나는 1999년 청주에 '본정'이라는 초콜릿 매장을 오픈했다. (p77) ??초콜릿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우는 코티솔의 혈중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초콜릿은 나이 들면서 생기는 기억력 감퇴도 예방할 수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꾸준히 먹으면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정초콜릿에서도 '기억력 초콜릿'을 만들어냈다. (p223) ??본정 초콜릿에서 개발했다는 '인삼' 초콜릿, '홍삼' 초콜릿 ,'매실 초콜릿'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초콜렛과 함께 이 책을 선물로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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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오래전 '보았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생각났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묘한 매력을 지닌 초콜릿 영화를 보면서 꿈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래서 곧 다가올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는 여성이 평소 좋아했던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을 하는 것이 허락되는데 그 매개체가 초콜릿이다. 초콧릿을 준비하는 여성이 그 초콜릿을 받는 남성은 얼마나 설레일까.
사랑의 설레임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의 매력은 어떤 것일까.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는 씁쓸한 맛이지만 대개의 경우 설탕이나 우유가 섞여 있어서 달콤하게 느껴진다. 사랑의 맛도 우리가 먹는 초콜릿처럼 쌉싸름하지만 달콤한 설탕으로 포장한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콜릿도 사랑도 우리들을 황혼한 행복의 세계로 이끈다. 실제로 초콜릿에는 뇌의 쾌락 수용체를 자극하는 '아난다마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포레스트 검프'에서 포레스트 검프의 어머니는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라고 말해주었고 포레스트는 매일 매일 상자 속 초콜릿을 꺼내 먹듯이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매일 매일 마주치는 일상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느낌이 들지만 매일 매일 초콜릿 상자를 열어본다는 기분으로 살아간다면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맛의 초콜릿을 맛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초콜릿이 들어 있는지 아직 상자를 다 열어보지 못했다.
* 따뜻한 초콜릿을 마시지 못하게 한다면 교회에 다니지 않겠어요 17세기 멕시코 치아파스 성당에서는 에스파냐에서 건너온 귀부인들이 기도나 설교 중에 초콜릿을 마셨다. 급기야 주교는 교회에서 초콜릿을 마시거나 다른 음식을 먹는 사람을 파문하겠다고 선언하는데, 귀부인들은 교회를 떠나 수도원으로 가서 미사에 참여하거나 주교가 독살당하기도 했다. 지금은 돈만 내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이 어떤 시절에는 믿음과 맞바꿀만큼 위세를 떨치기도 했다.
* 쌉싸름 달콤 초콜릿 초콜릿을 밀도가 높고 강하고 벨벳 같은 카카오로 만들어졌는데, 카카오는 맛이 쓰고 식감은 거칠거칠하다.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매스와 카카오 버터, 설탕을 섞어 만든 것이다. 카카오 함량 70퍼센트, 100g짜리 다크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88개의 원두가 필요하다고 한다. 쌉싸름한 초콜릿에 설탕이나 우유가 섞이지 않았다면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쓴 맛과 단 맛 그리고 신 맛과 단 맛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이종태 작가의 청주 본정초콜릿에서는 쓴 맛과 단 맛의 조화를 이룬 인삼 초콜릿과 신 맛과 단 맛이 결합한 매실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게다가 인삼 초콜릿과 매실 초콜릿의 포장 용기는 옹기다. 한국적 초콜릿의 세계화가 성공할 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 초콜릿은 사랑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생이 고해라고 했다. 마치 카카오처럼 맛은 쓰고 식감이 거칠거칠한 것이 인생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쌉싸름한 초콜릿의 맛을 달콤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생이라는 초콜릿에 숨어 있는 뇌의 쾌락 수용체를 자극하는 아난다마이드를 찾아봐야겠다. 우리 인생이 그런 것처럼, 쌉싸름 달콤한 초콜릿은 사랑의 메신저로 행복을 선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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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이 절로 느껴지는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내내 초콜릿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 에세이다 ABC 초콜릿 한 봉지를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하나 남은 초코바를 서로 먹겠다며 오빠랑 싸우고 술이 들어 있는 초콜릿을 몰래 먹고 어지러움을 느껴보고 드림카카오 초콜릿이 유행할 때 몇 통씩은 먹어치웠던 나에게 초콜릿은 평생 같이 해 온 친구 같은 존재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유명한 브랜드의 초콜릿은 거의 다 먹어봤을 정도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초콜릿♡ 우리에게 익숙하며 남녀노소 좋아하고 선물로도 제격인, 우울할 때 꺼내 먹고 에너지가 부족할 때 꺼내 먹으면 모든 걸 채워주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마법 같은 초콜릿 표지부터 사랑스러운 이 책 이야기 속에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초콜릿의 역사와 초콜릿과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초콜릿으로 만드는 레시피, 카카오에서 초콜릿이 되기까지의 과정 영화와 문학 속에 스며들어 있는 초콜릿의 이야기 이처럼 초콜릿의 모든 게 담겨 있다?? 에피소드는 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어릴 적 울면서 먹었던 초코바를 떠올리게 했다 책을 보는 동안 계속 등장하는 선명한 초콜릿 사진을 보려니 초콜릿이 당겨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로맨틱한 초콜릿에 관한 글귀도 한몫하여 책을 읽는 지금이 밸런타인데이가 된 기분이다 마켓컬리에서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주문해서 힘들고 지쳐 에너지가 필요할 때 늘 먹고 있는데 맛있게 먹기만 했을 뿐 초콜릿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이 책을 만나 흥미 있는 역사 이야기를 알 수 있었고 초콜릿에 대한 지식과 여러 이야기들은 기억했다가 나만큼이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하진이에게도 해줬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좀 더 특별하게 이 책과 함께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책에 나와 있는 초콜릿 레시피를 참고해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행복 또한 추천한다 그냥 초콜릿을 먹었던 지난날과는 달리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의 오묘한 맛을 좀 더 음미해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초콜릿을 더 사랑하게 되는 책 나도 오늘 할 일 목록의 맨 위에 ‘초콜릿 먹기’를 넣는 걸로♥ 초콜릿 상자 안에 줄줄이 들어 있는 동글동글한 초콜릿은 다양한 맛을 담고 있다.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크림이 들어 있을 수도 있고 몇 개 먹으면 취하게 만드는 술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먹어보지 않으면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무슨 맛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인생도 그렇다. 부딪혀보지 않고서는 어떤 일이 닥칠지 알 수 없다. -p.96 초콜릿을 선택하기 전에 우선 함유량을 살펴야 한다. 가능하면 다른 혼합물이 덜 섞인 순수 초콜릿이 몸에 좋다. 예를 들어 카카오가 60~75% 정도 함유된 고급 초콜릿이라면 매일 25g씩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거의 없다. (중략) 그리고 달걀 무게보다 조금 적은 만큼 먹었다면 미련을 버리고 초콜릿을 손에서 내려놓는다. (중략) “초콜릿은 살 안 쪄. 그 안에 들어 있는 설탕과 지방이 살찌게 하지” -p.207 초콜릿에 대해 가장 심한 선입관은 그것이 디저트라는 것이다. 그러나 초콜릿의 변신은 끝이 없고 초콜릿에 잘 어울리는 음식은 수없이 많다. 물론 초콜릿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점 찾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집에서 만들면 어떨까? 무엇보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출 수 있다. 그래서 손수 만든 초콜릿 요리는 단순하더라도 훨씬 강렬한 맛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초콜릿 요리라면 초콜릿보다 훨씬 더 달콤하고 훨씬 더 황홀하게 우리를 사로잡을 것이다. -p.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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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 다시 양치해야 할 걸 뻔히 알면서도, 냉동실 구석에 아껴뒀던 초콜릿을 기어이 꺼내 먹게 만드는 요상스러운 책을 만났습니다. 초콜릿은 '열 명의 사람 중 열네 명이 좋아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기 있고 재주 많은 음식이죠~ 쌉싸름하고도 달콤한 맛은 쉽게 질리지 않고요, 우울감이나 긴장감은 낮춰주고 집중력, 행복감은 높여주지요. 사랑, 감사, 사과, 위로 등등을 표현하기에도 참 잘 어울리고요. 이 책은 그렇게 사랑스러운 '초콜릿'의 넘치는 얘깃거리를 쏟아내느라 바쁜 책입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면서, 어떻게 가공되고 변신해 왔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때 백인 귀부인들이, 미사나 기도, 설교 중에 초콜릿을 먹기 위해 주교와 대립했다는 에피소드는 들어보셨는지요? 세계 대전 때, 병사들을 위해 만든 초콜릿을 일부러 맛없게 만든 이유도 궁금하시지요? 왜 초콜릿을 먹으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지는요? 여기, 이 책 안에 다~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궁금증에 대답만 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어딘지 낯설지 않은 추억들, 웃지 못할 몇 가지 에피소드들이 소개된 부분에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게도 만듭니다. 결정적으로! 두세 페이지마다 한 번씩 실리는 온갖 초콜릿 사진들은 ...정말이지... 혼을 홀라당 빼놓습니다~ (그 홀라당이 좋아서 자꾸자꾸 들춰본 건 안 비밀~) 한마디로 이 책은, 사랑하는 자식에 대해 시시콜콜 자랑하고픈 부모의 수다를 닮았습니다^^ 그 자식이 바로 '초콜릿'이고요~? 저는 집 냉동실에 늘 초콜릿을 두는 편입니다. 기분 좋아서 한입, 꿀꿀할 때 한입 집중하려고 , 긴장 풀려고 애들 먹을 때... 음...공감 차원에서 또 한입 알고 보면 그냥, 뜬금없이, 무작정, 아무 때나, 뇸뇸쫍쫍 한 입~ ...ㅎㅎ저만 그런가요?? 에이~? 아니죠?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초콜릿 #샘터 #샘터사 #이종태 #황인희 #본정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책추천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비집고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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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책인가? 선물인가? 초콜릿상자를 열어보는 것 같은 느낌의 선물같은 책, ‘초콜릿’이다. 이 책은 본정초콜릿 대표님과 역사칼럼니스트이자 인문여행작가님 두 분이 집필하셨다. 탐스러운 초콜릿 사진들과 중간중간 삽입된 초콜릿에 관한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눈길을 끈다. 내용에 걸맞는 사진들이 다음장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초콜릿에 관해 이렇게 다양하고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다니! 초콜릿의 기원, 역사, 영화와 일상 생활 속에 녹아든 초콜릿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다.
특히 역사 속의 초콜릿의 사실에 대해 몇 가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약 3천년 전부터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를 재배하고 그 열매를 취했다고 한다. 아스텍의 몬테수마 왕은 하루에 쉰 잔 이상 마셨다고 하니 놀라웠다. 최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결혼식 행사나 왕실의 모든 축제의 음료로 쓰였다. 아침식사로 왕비는 초콜릿이나 커피를 마시고 약 대용으로까지 쓰인 초콜릿, 활약이 대단하다. 나폴레옹 1세, 오드리 햅번, 괴테도 거부할 수 없었던 초콜릿은 역시 처음부터 인기 있었던 모양이다.
책 속의 아몬드초콜릿괴담 이야기에서는 옛날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다.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그 때, 내가 뱉어놓은 아몬드를 다 먹은 친구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 누구에게나 초콜릿과 연관된 에피소드 하나쯤은 있겠지. 우리의 삶 속에 가까이 녹아든 초콜릿이다.
저자의 시선으로 본 영화 ‘포레스트 검프’ 와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 대한 내용에서 대중들이 그토록 열망하고 공감했던 이유를 제대로 알 것 같았다. 초콜릿에 비유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인 인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랑을 담고 있어서가 아닐까
초콜릿은 달달하기 때문에 몸에 나쁠 것이라는 편견을 이제부터는 버리자.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먹으면 피로회복,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과 만성스트레스까지 개선된다고 하니 이것을 거부할 필요가 없겠다. 다만 양조절이 관건이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초콜릿이 후식이나 간식이라는 선입견을 깨 준 멋진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테이크 위의 소스를 초콜릿으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했다. 의외의 조합이 괜찮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번 명절 연휴에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다시 틀어놓고 초콜릿소스를 곁들인 음식을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고마워요, 초콜릿~‘’
#초콜릿 #본정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책추천 #도서추천 #샘터 #샘터사 #물방울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2023봄여름물방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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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초콜릿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는 물론 초콜릿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초콜릿의 역사, 영화나 책에서 만나는 초콜릿 이야기 등이 다양한 초콜릿 사진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초콜릿으로 만드는 요리 레시피들을 실어 독자들에게 초콜릿을 눈으로 읽고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랑과 위로의 아이콘'으로 수많은 사람의 오감에 스며들어 행복을 선물합니다. 초콜릿은 '헌신' 입니다. 초콜릿은 거침없이 자신의 몸을 녹여 본래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초콜릿은 '포용' 입니다. 그 어떤 다른 재료와도 너그럽게 어울려 감쪽같은 조화를 이룹니다. 초콜릿은 '위안' 입니다. 거친 세상에서 피곤에 지친 우리를 부드럽게 위로하고 토닥여줍니다. 초콜릿은 '치유도구' 입니다. 초콜릿을 먹는 동안은 세상의 수레바퀴에 치여 입은 상처와 괴로움을 잊을 수 있습니다. 초콜릿은 '지조' 입니다. 그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초콜릿의 이름을 변함없이 간직합니다. 초콜릿은 당당한 '사랑의 고백'이며, '사랑의 묘약' 입니다. 또한 나에게 보내는 사랑과 위로의 '작은 최선' 입니다.
초콜릿 음료인 코코아에는 누군가의 마음이 들어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 선물을 하며 사랑을 표현합니다. 힘든날 초콜릿은 나에게 주는 근사한 위로의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책은 '초콜릿'과 관련된 명언, 초콜렛으로 만든 멋진 음식 사진을 곁들여 저자가 초콜릿에 대해 어떤 신념과 추억이 있는지 말해줍니다. 2장에서는 초콜릿의 역사와 '신들의 음식', '신들의 선물' 이라고 불리는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3천 년 전부터 카카오를 재배 하고 그 열매를 취했다고 전해지지만 사실 그것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아스텍 문명에서도 카카오 나무는 '신의 음식'으로 숭상 되었으며, 이후 화폐로 쓰일만큼 가치가 있었다고 하네요. 초콜릿은 유럽으로 전파되면서부터 대중적인 음식으로 사랑을 받게 되는데, 기존 아스텍의 초콜릿을 뜨거운 음료로 바꾼 것, 설탕을 첨가한 것, 초콜릿에 향을 넣은 것이 두드러진 변화였습니다. 유럽의 귀족들에게 초콜릿은 호사스러운 필수품이 된 것이지요. 마리 앙투아네트도 아침 식사로 초콜릿과 커피를 즐길 정도로 사랑했다고 하네요. 이밖에 초콜릿은 전쟁터 군인들의 비상식량으로 생명의 은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3장에서는 초콜릿에서 파생된 다양한 형태 가나슈, 코코아, 인삼 초콜릿과 매실 초콜릿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초콜릿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행복의 콩으로 갈아서 만든 것이다." "슬플 때나 고통스러울 때 초콜릿을 조금 먹거나 잠시 기다리면 됩니다." "할 말이 없을 때 초콜릿은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다." "오늘 할 일 목록 맨 위에 '초콜릿 먹기'를 넣으세요. 그러면 적어도 하루 한 가지 일은 할 것입니다."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 특히 초콜릿이나 디저트를 사랑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함께 역사, 레시피 공부도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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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콜린 좋아하시죠? 저는 완전 최애간식 중 초콜릿이 빠질수가 없죠?? 이책에서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펴 보았어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저도 엄청 궁금해 지네요^^ 아주 오랜 세월동안 초콜릿은 치료약이 었다. 슬픈 이에게 위로를, 지친 사람에게는 활력을 되찾아 주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고백하는 결정적인 수단이 되어왔다 이책에서 작가님의 초콜릿을 좋아한 계기, 작가님의 초콜렛 회사를 만든 이야기부터 초콜릿의 역사와 사랑 이야기를 볼수 있었다. "초콜릿은 말 없는 위로이다" 나도 이말에 공감을 한다. 고민거리나 마음이 울적할때 초콜릿 한개를 먹으면 마법처럼 기분이 좋아지고 평안해지는 기분이 항상든다. 역시 초콜릿은 마법의 음식인가? 초콜릿은 신들의 음식, 신이 선물로 여겼다. 3천년 전부터 재배 되었다고 알려졌지만 마야족들의 카카오를 신의 음식이라고 귀하게 여겼다 18세기 에스파냐 사람 피페르니는 " 초콜릿은 신성한 천국의 음로로서 별들이 흘넌 땀이고, 생명의 씨앗이며, 성스러운 음료, 신들의 술로서 모든 병에 효과 있는 만병통치약이다."라고 극찬했다 초콜릿이 만드는과정, 초콜릿에 의한 변화등 초콜릿에 대한 모든것을 책안에 한눈에 볼수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초콜렛 레시피도 첨부 되어있어 시간나면 만들어 봐야겠다~♡ |